오늘 파고다 ( 영어학원 - http://www.pagoda21.com/ ) 을 둘러보다가..
예전에 생각해오던 문제가 또 발견되어..
요렇게 글을 남긴다.


파고다 학원이 뭔가 이상하다는것은 아니고.
그냥 웹페이지의 사용에 관한 이야기이다.



메뉴중에서 "공동구매"를 클릭해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과 같이 alert 창이 뜨면서 사용자를 막아 버린다.
막아 버리기도 할 뿐더러 화면도 하얗게 만들어 버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웹 페이지를 하얗게 만들지 않아도 저러한 메세지는 충분히 띄울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공동구매 진행중인게 없다" 고 알리기 위해서
사용자를 block 시키고 단지 "확인"만을 누를수 있도록 제공해 준다.



흠..

공동구매 진행중인게 없다고 하는것을
사용자를 멈추어 가면서 꼭 클릭질을 하게만 해야 하는것인가?


사용자에게 "공동구매못한다"는것을 충분히 인지 시키면서
사용자를 막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웹 페이지가 워낙 복잡 다단하고 화려하여,
왠만한 효과가 들어가지 않으면 사용자에게 알려주기가 힘들까?


여하튼, alert 창은 질색이다.
얼른 무언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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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쉰 2007.04.22 13:25 신고

    저정도의 규모 사이트가 저런 사소한 배려를 못하네용..

    • Chan 2007.04.22 21:01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뭐.. 뒤늦게 넣은 기능이거나..
      처음에 생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죠.. 쩝;;

      암튼.. alert 창은. 정말로 불편합니다.

  2. 여니 2007.04.23 23:25 신고

    웹브라우저 하나만으로도 창은 충분한데 말야..ㅋ

  3. 강팀장 2007.04.24 15:53 신고

    파고다에서 방법은 찾아야 한다는 것? 아님 우리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

    이런 문제는 기획 부재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획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하는....
    (이거 내 이야기 하는 것 같뎌..ㅡ.ㅜ )

    옛날이나 지금이나 User 중심의 서비스 개발이라는 기본적 생각을 열나게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 Chan 2007.04.24 17:13 신고

      앞으로는 저런짓(?)을 하지 않도록 잊어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죠. ㅎㅎ
      사용자가 편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죽어 나야 한다는게 참으로 문제지만..
      개발자가.. 그것을 사용해 본다면.. 개발의 어려움은 충분히 감수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_^
      ( 저도 최근에.. 사용하기가 너무나 불편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반성중이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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