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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취미/글쓰기

하루 이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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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가끔씩 별 생각이 없을땐 속이 안 좋다.

하지만.
하루 이른 복귀.




1. 어떠한 사람에게든 단 한가지라도 배울 점은 존재한다.



2. 진주의 공기는 마치 초록을 마시는 듯한 느낌.
- 숨을 쉴 수록 상쾌해지는 느낌.
- 역시 난 한적한 강가가 좋다. 생각을 정리하고 좋은곳.
- 진주성. 이번에도 못 가 보고, 못 쉬어 보고, 못 앉아 보고, 못 걸어 봐서  항상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곳.



3. 노력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실패하지는 않는다.



4. 지금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못 할 수도 있다. - 좌우명 ( http://ggaman.com/tt/721 )
- 결정을 하라. 그렇지만 고민도 하라. 하지만 결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 그렇게 강조하고, 강조하고, 강조하던 내 좌우명 조차 지키지 못해 후회하는 중.
그리고,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소심하지 말자.


5. 결정. 이제 달리는 일만 남았다.
- 얼마나 달려야 멈출 수 있을까? 
- 뛰는 이유. 간단하다. 이제 겨우 뛰기 시작했으니까. 난 아직은 뛰어야 한다.
- 아직은 무언가 부족한 내 맘을 위해 뛰어야 한다.
- 2003년. 과거의 모습을 되찾자. http://ggaman.com/zboard/zboard.php?id=MyStory&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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