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보통 오피스 문서를 사용하는곳은,
대부분 MS-Office 가 설치 되어져 있다.
( 물론. 집에서든 회사서든 거의 대부분 -_- 불법으로 쓰고 있다는것은 할 수 없지만 말이다. ㅎㅎ )

만약에 오피스프로그램이 깔려 있지 않은곳에 간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오피스 뷰어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이번에 thinkfree ( http://thinkfree.com ) 에서 iCdocs 라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씽크프리의 iCdocs


이전부터 오피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씽크프리는 이번에 뷰어기능만을 따로 제공하게 된것이다.

이 서비스는 외부에서 바로 사용가능하도록 api를 오픈해 두었으므로, 누구든지 iCdocs의 URL형식을 이용해서, 링크로 페이지를 띄울 수도 있도록 되어 있다.

URL의 형식 :
http://icdocs.thinkfree.com/view.jsp
?open=http://icdocs.thinkfree.com/MortgageSample.xls
&app=CALC_VIEWER

실제로 띄워 보기 : http://icdocs.thinkfree.com/view.jsp?open=http://icdocs.thinkfree.com/MortgageSample.xls&app=CALC_VIEWER

URL 뿐만 아니라 웹 페이지에 바로 Embed 시켜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 형식을 사이트에서 제공해 주고 있다. ( 아래는 예일뿐이다, 실제로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
< APPLET codebase="http://online.thinkfree.com/codebase/" archive="loader.jar"
code="com.tf.applet.loader.LoaderApplet" width="90%" height="90%">
< PARAM name="document-url" value="http://icdocs.thinkfree.com/MortgageSample.xls">
< PARAM app="CALC_VIEWER">
< PARAM autostart="false">
< /APPLET>


물론 위와 같이 어렵게 사용하지 않아도. http://icdocs.thinkfree.com/icdocs_code.jsp 이곳에 가서 몇가지 항목만 입력해 주면. 자동으로 URL 혹은 애플릿 태그를 생성해 준다.



즉, 사용자는 웹페이지 안에 오피스 뷰어를 내장시켜서, 그 자리에서 바로 문서를 볼 수도 있으며, 심지어 ppt 의 경우 바로 슬라이드 쇼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HTML페이지에 임베딩된 iCdocs





뿐만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를 위한 익스텐션을 제공해, 오피스 문서의 링크에 마우스 오른 클릭을 하고 난뒤 뷰어를 선택해서 바로 뷰잉을 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다.

Firefox에서 iCdocs 의 익스텐션 사용



웹페이지에 포함 시켜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마치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처럼 사용할 수도 있을것이다. 오피스 문서를 끌어다 놓으면 해당 URL 로 연결만 해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므로써, 오피스 뷰어를 만들 수도 있고, 뷰어가 필요할때 IE 기반의 컴포넌트를 끌어다가 Applet 로 임베드시켜 버리면 언제든지 뷰어를 사용할 수도 있을것이다.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된다.


이제까지 iCdocs를 살펴 보았다.
iCdocs는.. 오피스 문서를 보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 그렇기 때문에 I See Docs 이다. )


하지만 오피스문서 (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 를 웹페이지에서 작성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http://online.thinkfree.com 에 가입을 하고, 그곳에서 웹브라우져를 이용해서 오피스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가입시 계정 30메가를 할당해 주므로, 다른곳으로 이동할때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다. 물론 계정 30메가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내 컴퓨터 ( 로컬 ) 로도 바로 저장하고 읽어 오기기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에 대한 문제는 크게 없을거라 생각된다.

iCdocs 든 , Thinkfree Online 든, Java Applet 기반으므로 JRE 설치가 선행되어져야 한다는 점은 어쩔수 없다.

그리고, 실제 iCdocs의 프로그램 사이즈가 크면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문제 역시 발생한다. 이를 위해서 최초에는 최소한의 모듈들만을 다운받고, 다른 기능이 필요할때 해당 기능에 대한 모듈을 다운 받으므로써, iCdocs 프로그램 사이즈에 관련된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JRE 설치가 약간 부담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 솔직히 아예 모르는 사용자들에게는 오히려 부담되지 않을 수도.. ) 합법적으로, 무료로, 웹브라우져만으로, 윈도우,리눅스,맥에서 동작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라는 매력이 훨씬 더 강할것이라 생각한다. ( 특히 맥이나 리눅스 사용자들에게는 큰 매리트가 될거라 생각된다. )
Ajax. 아약스. 아작스. 에이젝스. 에이작스 -_- 암튼 -_-
( 개인적으로는 아작스가 맘에 듬~ ㅎㅎ )

암튼..
Ajax로.. 간단하게 RSS Reader을 만들어 보았다.
정말로 심플하게 만들었다. ㅋㅋ

이거 알고 보면 별것 아니었다. -_-
비동기적이라는것만 좀 신경써서 만들어 주면.. 될것 같다.


내 블로그의 RSS 를 읽어서 보여 주도록 해 두었다.
http://ggaman.com/xml/ajaxrssreader.html

흠.. xml연결기가.. 도메인이 다르면 -_-; 접근 권한이 거부 되었다고 나오기도 한다.
( 이 정도 쯤이야 서버 사이드에서 간단한 접속기 정도만 만들어 주면 될것 같다. ) ㅎㅎ

오늘도 새로운거 하나 했네~ ㅎㅎ
  1. 닉쑤 2010.07.13 13:07 신고

    오... 역시개발자의 매력...

    하지만 아무나 하는건 아니었다...
    ㅎㅎㅎㅎ

    ㅡㅡ;

  2. 닉쑤 2010.07.14 06:12 신고

    냄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닉쑤 2010.07.16 11:09 신고

    스멜.. ㅋㅋ

    우웁. ㅡㅡ

    요새 블로그 삼매경이에요.
    재미로 시작했다가 점점 수익도, 광고도 눈에 보이고.. ㅋㅋ
    정신없음;

    • Chan 2010.07.16 19:09 신고

      수익이 날 만한 글을 적던걸??
      돈 많이 벌어서 나도 좀~ ㅎㅎ.

게임개발을 위한 기초 수학 물리

훅 -_-;

추천해 주는데 읽어야 겠찌?



아 정말 -_-.. 좌표계 부터....
처음 부터 다시 공부를 해야 겠따 ㅠ_ㅠ

도저히.. 소스를 따라 가도..
이유를 모르니 -_-;;

그래그냥학교를가야했었다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확인하러 가는 길이었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 그리고 곧 예전에 친구가 살던집.
향교를 지나 그곳에 갔었다.

그리곤 계속 걸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곳에 갈때도 계속 걸었다.

오는길.
예전 내가 살던 동네.
그리고 윗 골목을 걸어 보았다.
나에게 윗 골목에 대한 기억이 없는것으로 보아,
난 당시 그곳에 대한 뭔지 모를 두려움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
내가 살던 동네. 그리고 그 골목. 하지만 너무나 어색했다.

여전히 한 귀퉁이에 있는 반찬가게.오직 그곳만 안 변했다.
혹시나 나를 알아 볼까하는 생각에 얼른 자리를 떠났다.

우리집 앞골목.
정말 초라하게도 짧다.
그 짧은 골목에서 내가 놀았다.
지금은 걸어서도 30초만 하면 다 지날법한 골목길.

나의 옛집.
물론 우리집은 아니었지만. 그곳 역시 이제는 흔적이 없다.
집 바닥이 흙으로 되어 있었고, 한쪽에서는 해바라기가 자라고,
시골에 있는 그것을 그대로 옮긴듯한 화장실과, 대청 마루.
역시나 이제는 없고, 철문으로 굳게 닫히고, 이상한건물이 삐죽 삐죽 서 있다.

놀이터.
한참을 뛰어 놀았던 놀이터. 시멘트. 하늘색의 미끄럼틀.
끼익끼익 거리던 그네. 모두 다 바뀌었다.
한켠의 점빵만이 아직도 그대로다.


어렸을 시절 큰것들은 이미 다 작아져 버렸다.


계속 걸었다.
계속 걸었다.
계속 걸었다.


시외버스 주차장.
강변.
진주성.
남강다리.
내가 갈 수 있는 곳,
옛 기억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장소는 모두 걸었다.
그리곤 계속 걸었다.



등에서 차근히 흐르는 땀 한 방울이 느껴진다.
이마에 살푼히 맺히는 땀 한 방울이 느껴진다.



그래. 걷지 말았어야 했다.
일을 마치고 그냥 학교를 가야 했었다.

굳이. 그곳들을 일일이 시간을 내어 가며 걷지 말았어야 했다.
시간이 갈 수록 더 걷지 말았어야 했다.

남강다리를 걷지 말았어야 했고,
진주성을 걷지 말았어야 했고,
강변을 걷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놀이터에도 가지 말았어야 했다.


아직 나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
다가올 것에 대한 흥분보다,
옛것에 대한 그리움이 많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1. 2013.07.17 10:55

    비밀댓글입니다

나도 운동을 시작했다.~ 으으~~
오늘로써 삼일째(작심삼일은 면해야지.)

걷기만, 혹은 뛰기만 하고 있다~

이틀전에는 4km 40분,
어제는 5km 50분,
오늘은 무려 8km (1시간) 걷고 뛰기를 반복
( 오오오~ 스스로 놀랍다~ )

아직까지는 별로 무리가 없다~
예전에 한참 운동을 할때에( 그때도 역시 뛰기 였지만 ;; )도
처음 하루가 힘들었지. 그 이후로는 계속 뛰는것도 무리가
가지 않았다. 사실 뛰다가 지루해서 그만 두는 편이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처음에는 뛰기가 좀 버거웠지만,
이틀째 부터는 뛰는게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내 몸이 워낙 무거운(!) 상태라,
몸체크를 위해서 적당히 쉬어주고, 오늘은 좀 뛰었구나~ 싶을정도로
뛰어 주었다. ( 물론 1시간 주구장창 뛴것은 아니다. -_- )
( 그 정도의 체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_- 흣~ )

그리고 오늘 친구의 생일이라서, 그곳에 가서 맥주 먹은것도 뛰는데
한 몫했다. ( 사실은 맥주 한잔에, 오렌지 몇 조각 먹었을 뿐이지만 )
그래도 왠지 나 자신에 대하여 미안하여 무리를 했는지 싶다.

집에 와서도 엄마가 계속 먹을것으로 유혹을 하신다. ㅡ_ㅡ
하지만 이제 정말 맘을 잡고, 딱 한달만 해 보기로 했으니깐,
맘읗 흐트리지 말아야 겠다.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나 자신을 위해, 자신에게 떳떳하기 위해서, 참고 있다.

사실 -_- 지금도 배고프닷~ 젝일 ㅡ_ㅡ
4시쯔음에 냉면 한그릇 먹고, 맥주 한잔 -_- 이 땡이다 ㅠ_ㅠ
우웁~ 그래도~ 난 할 수 있다~

아자아자아자!!!!
욕심을 버리고 놓아 주기...

내 맘 속에 있는 욕심을 놓아 주자.
내 맘 속에서 항상 내가 놓아 주지 못했던 욕심을 이제는 놓아 주자.

욕심이.. 나를 좋아 한것이 아니라.
내가 욕심을 좋아해서 놓아 주지 못한것이었다.



마음 속에 가득했던 욕심을 풀어주기
나만큼 욕심도 괴로웠을지 모른다

오늘 제사가 있었다.

어른들이 많이 오셨다.


최근에 면접을 보셨나 보다..
( 그 분은.. 중소기업의 사장님이시다. )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니가 아무리 컴퓨터앞에서.. 토닥토닥 거려도...
그것은 숙달에 불과하다고..

공부하는것과 숙달하는것은 다르다고...
지금 생각해 보면 공부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숙달하는것은.. 니가 직장을 잡고, 또는 어떠한 일을 잡았을때.
그때부터 차근 차근히 일을 진행하면서 하는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공부는 다르다고 했다.
공부는 지금 하지 않으면 못한다고 하셨다.


맞는 말이다.

난 여전히 숙달하기 위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앉아 있는가?
아니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가?


생각해 보면.. 숙달을 위해서
매일 이렇게 앞에서 토닥토닥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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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걸리다.

힘들다.

외롭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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