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스프링이다~

요것도 -_- 설마.. 몇일만에 끝나는건 아니겠지 ;;;
직접 해 봐야 하는데 -_- 책만 읽고 넘어 가는 ... ㅋㅋㅋㅋ


  스프링 인 액션 - 에이콘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시리즈 9  Craig Walls.Ryan Breidenbach 지음, 이태상 옮김
스프링의 근본 사상을 소개하며 신속하게 프레임워크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를 시작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 전반에 걸쳐 확장되는 예제와 짧은 코드들을 통해, 어떻게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J2EE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1. sungsunc 2008.01.26 21:57 신고

    앗~ 봄책이다~ㅎㅎㅎ

    • Chan 2008.01.30 01:06 신고

      봄 책인데.. 책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ㅠ_ㅠ

어제..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오늘 도서관에 갔습니다.

몇일전 팀장님께서 재미 있을거라면서 읽어 보라고 주신 책이 바로,
"뉴욕의 프로그래머" 이지요..

  뉴욕의 프로그래머  임백준 지음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그렸다. 십수 명의 등장인물들이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프로그래머들의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노동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러한 방법으로 짜야한다." 라는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그냥 뉴욕에 있는 프로그래머의 일을 다루는 소설책이죠 ^_^

한국에서 건너간 "영우"라는 주인공(당연히 프로그래머)이 나오고
그의 직업인 주식거래프로그램을 다루는 회사에서,
일어 나는 일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읽어 보면, 참으로 실무와 관련되는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1. 인텔리j를 IDE로 쓰고
2. Swing 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3. Swing과 관련되는 Event Dispatch Thread ( EDT ) 내용도 나오고
4. 테스트를 위한 JUnit 도 나오고
5. 실제 데이터처리와 UI를 구분하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6. Java의 컨커런트패키지에 관련된 내용도 나오고
7. 버그는 어떤것은 지금 당장 고쳐야 하고 어떤것은 나중에 고쳐야 하는지..

등등 많이 등장합니다. ^_^


Java라는 언어는 무시하고라도, 프로그램 회사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체계라던지 등은,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초보자분들이나 대학생분들은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Java를 실무를 다루시는 분은 그냥 재미삼아 읽어 볼만 하구요.
( 특히 Client단이 아니라, Server단 분들은.. ^_^ )
( 제가 다니는 회사가 국내에 몇안되는 Java Client Application 개발 회사라 ;; ㅋ )
( 우리회사에 들어온 신입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라고 하고 싶은 책이네요 ^_^ )
( 사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 느낀것이. ㅋㅋㅋㅋㅋㅋㅋ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에는

"프로그램은 이러한 방법으로 짜야 한다." 라고 적혀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면
"프로그램은 이러한 방법으로 짜야 하는구나~" 라고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책의 절반이상이 버그와, 그 버그를 처리하는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_^

절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가벼운 소설책 읽듯이 한번 읽어 보세요 ^_^

자기가 프로그래머라면, 혹은 프로그래머를 꿈꾼다면,
이 책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을것입니다. ^_^

물론, 진짜 실무에 있으신 분들은, 이깟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_^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이 사람의 글을 처음으로 접했던것은.
1999년(으로 기억되는) 어떤이에게서 선물 받은 "깊이에의 강요"라는 단편집이었다.


2003년 7월 어느날...

그후로 몇년이 흐른 뒤에야. 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깊이에의 강요.... ( 펼치기 )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이 사람의 책을 접한것은 좀머씨 이야기.
( 좀머씨 이야기. 이 책은 다 읽어 보지도 못했다. )


그리고. 몇일전 향수를 읽었다.



태어나자 마자 생선비린내와 온갖 악취가 들끓는 길거리에 버려지고,
몸에서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 채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

그의 출생에서 마지막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이 적혀 있다.



스스로의 태생적 단점으로 고민하고,
그리고 그것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집념.....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그것을 맡는 사람에 의해서 그 질이 결정 된다.

  1. 새롬 2006.11.27 13:59 신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작가의 글들을 다 읽은건..

    바뀐 책표지는 맘에 안들어ㅋ

  2. roguebean 2006.11.28 10:03 신고

    향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가끔은 내가 그르누이 같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죠. ㅋ

  3. 토끼 2006.11.29 09:38 신고

    이 책 재미있삼~
    이 작가가 쓴책 콘트라베이스인가.. 이거.. 뭔 희곡인가 인데
    이것도 특이하삼(극본같이 생겼삼)
    나도 책 읽어야 되는데 ㅠㅡ

    • Chan 2006.11.30 02:57 신고

      콘트라베이스 까지 일부러 읽을려고 노력하고 싶지는 않아.. ㅎㅎ
      다시 한권을 잡아야 하는데 뭘 잡을지.. 쩝..

  4. 란셋 2006.12.02 21:56 신고

    이 책 표지 독일 원서와 같은 것 같아요. 10월달에 독일 뮌헨에서 이 표지랑 같은 걸 봤거든요. 아마 열린책들에서 펴낸 책들의 표지는 대부분 원서와 같은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시배스천 폭스의 '새의 노래'도 런던에서 본 원서와 표지가 같았거든요.

    참, 향수 영화로 개봉합니다. 남자 주인공은 모르겠고, 그 스승역으로는 더스틴 호프만이랍니다. ^^

    • Chan 2006.12.02 23:39 신고

      원서와 같아서 그런지... 색깔이 원색(?)적으로 강렬하군요~ ^_^

콜드리딩 ( 세계 1%에게만 전수되어온 설득의 기술 )


이번에 예비군 훈련가서 심심할까봐 구입했다가 열나 심심하여 읽은 책.

내용은.. 흠 뭐랄까.. 말하는 기술이 들어 있다.
하지만. 개발자가 읽어서는 그리 도움이 되지도 않을 책.

영업계열에서 혹은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사람들,
즉, 사람과 이야이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주요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상대방 눈치를 어떻게 잘 채고 이야기를 이끌어 갈까?
2. 말하는데 실수를 했다고 해도, 유동적으로 이야기를 바꿀 수 있는 말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면.. 사람은 누구나 아플 수가 있죠.. ( 내가? 상대방이? 상대방의 아는 사람이?? )
뭐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한 이야기를 하자...

뭐 이런식의 내용이 들어 있다.
영업이 아니라면. 굳이 읽지 않아도 될만한 책이라고 평가 하고 싶다.


책을 읽어 보면, 참 어이 없는 말들도 많고 글쓴이도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단지 글"로 보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질것이라고.
마치 짠듯이 정해진 대화가 오고가는것이 이상할것이라고.

하여튼.
그냥 이런게 있구나~ 라고 교양을 쌓을 정도로 읽는것이 좋을것 같다.


내 생각에는. 사서 읽을만한 책은 되지 않고.
빌려서 그냥 오락가락 하면서 그럭저럭 읽어 볼만한책.


각종 책 관련 사이트에서 "추천"되거나 "베스트"에 있는 책인데 -_- 영. 별로 시덥지 않다.

대체 뭐가 문제야?

대체 뭐가 문제야?



책 - 대체 뭐가 문제야.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책.

책 표지에는 "문제 해결에 관한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6가지 질문" 이라고 적혀 있다.


책에서는 끊임없이 묻는다.
"문제란 무엇인가?"


목차를 잠시 보자.

1부 : 무엇이 문제인가?
2부 : 그것은 어떤 문제인가?
3부 : 정말로 무엇이 문제인가?
4부 : 누구의 문제인가?
5부 :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6부 : 정말로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가?

정말로 책에서는 간단한 사례를 두고.. 계속해서 묻는다.
"문제란 무엇인가? 왜 문제인가? 이것이 문제인가? "
계속 물어서 -_- 짜증났던책 -_-

그리고. 책을 쓴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안에 나오는 예제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가슴속을 파고 들지도 않았음.


별로 권할만하지 않은 책.
( 완전 내 생각이기 때문에, 정말로 감명깊게 읽은 사람들은.. 열심히 다른이에게 전파를.. )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회사책들 중에서 읽을만한게 없나~ 찾고 있는것을 보고
옷장수님께서 빌려 주신 책.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라는 제목답게..
여러 사람이 나온다.

인터넷,  TCP/IP, GUI, PC, 디자인 패턴, 객체지향프로그래밍 등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일대기(?)기가 나온다.

누구는 어느 연구소에 있다가, 무슨 짓을 하다가,
어디에 영감을 받아서 뭐를 시도 했다.
후에.. 또 다른 누구가 거기에 영향을 받아 무슨 짓을 했다.

뭐, 그런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사람에 대한 일화를 없고,
업적과, 흐름에 대한 이야기만 나열하여서 그런지..
그렇게 크게 재미 있게 읽지는 못했다.
( 어떤 경우는 객체지향에 대한 설명에 두세페이지를 할애한 경우도 있었다. )

아무튼.
이름만 들어 보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책.


그냥 그런 사람이. 이런일을 했군아~ 이외에는.. 별로 느끼지 못한책.

왜냐!
내가 그 사람들이 많들어 놓은 것들을..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리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지도 않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생각한 멋진일들이..
그리 멋지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인가?

가장중요한것은!
그 사람들이 나에게 큰 영향을 주고, 내가 거기에 심취하지 않았다는것이다. ㅎㅎ


암튼.
그렇다.
  1. 유야 2006.06.29 11:46 신고

    나도 옷장수님이 주신 위대한개츠비 빨랑 읽어야 하는디 -ㅅ-

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



최근에 영화로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공장 이라는 책이다.

역시나..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였다 ^_^
읽으면 읽을수록 다음내용이 괜히 궁금해지고.. 재미있어지는...

역시! 동화의 위력이다. ^_^


신비의 초콜릿 공장의 주인인 웡카씨가
다섯아이를 초콜릿 공장으로 초대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내용.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역시나 -_- 동화답다.. )

1. 때쓰지 말자.
2. TV를 많이 보지 말자.
3. 많이 먹지 말자.
4. 껌을 씹지 말자. ㅡ_ㅡ

총체적인 교훈.

제발 하지 말라는건 좀 하지 말자.
  1. 토끼 2006.06.26 12:51 신고

    영화 나오자 마자 다운 받아봤다는(!) ㅋ
    잼있었어 주인공 표정이 아주 인상적인~~

끝없는 이야기

끝없는 이야기


책 : 끝없는 이야기.
한 소년(바스티안 발타자르 북스)이 환상계를 겪으므로써 변화해가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환상계의 녹인종인 아트레유와, 행운의 용 푸르크 조연으로 등장한다.

번역이 좀.. 엉성하고 이상하긴 했지만..  ^ㅡ^;;


처음볼때에는 지루하기도 했지만, 읽을 수록 읽을만해지는 책.

  1. 옷장수 2006.06.23 13:49 신고

    오~ 오랜만의 글이구먼...
    이제 독서하는겨? 가을도 아닌데~

  2. Chan 2006.11.26 22:52 신고

    이글을 쓴 사람의 제자가..
    "끝 없는 이야기 2"를 쓴다고 한다...

    바스티안 발타자르 북스가 환상계로 들어 가는 책을 구하는.
    그 고서점.

    그 고서점의 주인이 겪는 이야기를 "끝없는 이야기 2" 로
    만들어 낸다고 한다.

    그리 썩 기대가 되지는 않지만.
    시간이 난다면 한번 쯤 읽어 볼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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