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를 또 보러 갔다.
( 오랜만이라는 말과 또 라는 말은 좀 어색하지만 )

스타워즈~ 그 유명한 시리즈.
드디어.. 에피소드 3가 나왔다.

사실 난 스타워즈를 단 한편도 제대로 본적이 없다.
하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 3., 그 한편만 보아도,
대략적으로 영화가 이해가 된다.

주위에 친구들이 말로는.
제일 처음 나온게 4편 부터 해서 5,6 편이 나오고
다시 에피소드 1,2,3 이 나왔다고 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아나킨 스카이워커 : 헤이든 크리스텐슨 : 주인공 남자~
오비완 캐노비 : 이완 맥그리거 : 주인공 남자의 스승.
팰퍼타인 : 이안 맥디아미드 : 의장.. 인가?
메이슨 윈두 : 사무엘 L. 잭슨 : 원로회 의원.
파드메 아미달라 : 나탈리 포트만 : 주인공 남자의 애인 ( 의원 )

기본 줄거리
클론의 전쟁에서 팰퍼타인 의장을 구하는등의 공적을 세운 아나킨. 하지만 원로회에서 기사자격을 줄 수 없다는 것에 의해 불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머니가 죽었을때와의 같은 꿈에, 자신의 애인이면서, 의원인 파드메가 죽는 꿈을 꾸게 된다. 의장과 제다이 기사단의 세력 다툼에 의해 두 집단은 서로를 경계하기 시작하고,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나킨....



이상의 글은 스포일러 성일 수도 있다.!!!_



우우~ 잼났다.

"아니킨 스카이워커" 의 눈빛 연기는 뛰었났었다.
분노가 느껴지는 눈빛! 와웅~
멋져~

극장의 앞쪽에 앉아서.. 자막을 보기 위해서
화면에서 눈이 벗어 나는 경우가 있었지만...

초기에 나오는 비행 장면에서는 내가 나는것 처럼 느껴진 점.
이 때문에 -_- 내가 한번 참는당~

아~ 날씨가 떱떠부리하고 찝찝해서 그런지
처음에 켤때에는 좀 적어 볼려고 했었는데 귀찮아 지넹~

오늘은 포스터만 여기에 적고 그쳐야 겠당~ ^_^
오늘 영화 혈의누를 보았다.

"남극일기" 를 볼까.. "혈의누"를 볼까하다가.. "혈의누"는 곧 간판이 떨어질것 같아서. 우선 보았다. ( 사실 -_- 이거보자는 사람이 있었다. )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우선 포스터 한장~~!!

혈의누 포스터




"혈의누"가 무슨 뜻일까? 금방 영화를 보고와서 글을 쓰는거라 사실 무슨 뜻인지 아직 모르고 있다. 이때에는 지식인씨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최초의 신소설 입니다. 혈의 누(血―淚)[―릐―/―레―][명사] 1906년 이인직이 지은 신소설. ‘만세보(萬歲報)’에 연재되었음. 혈의 누는 말 그대로 피눈물이라는 뜻입니다 이인직의 소설 제목이지요.


흠.. 피눈물이라는 뜻이었구나.. ( 그래서 영화에 유독 가 많이 나오나? -_-? )

등장인물
원규 : 차승원
인권 : 박용우
두호 : 지성
소연 : 윤세아
만신 : 최진아
최차사 : 최종원



대충 영화의 줄거리를 이야기 하면..
영화의 배경은 조선시대 중후기, 종이를 만들어 내는 동화도라는 어느 외딴섬. 이 섬에서는 매년 나라에 종이를 진상하기 위해서, 배를띄우는데, 굿을 벌리고 있는 도중에 억울하게 죽은 원혼이 무당에게 내려와.. 예전에 죽었던 어떤이의 말투로 저주의 말을 퍼붓고, 곧 배는 화마에 휩싸인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한구의 시체, 이를 해결하기위해 원규 일행이 동화도로 들어오고....



이 이상의 글은 스포일러성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클릭해서 읽으세요~ )



영화 내용중 몇장면을 보도록 하자~

칼들고 있는 원규



오! 무언가를 알아챈것인가?



원규의 상관 최차사



스토리를 풀어갈 수 있게 하는 어여쁜 소연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있는 원규



여기서 잠깐!!
신기하지 않는가? 이 시대에 안경이 있었다닛!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제대로 된 역사 고증이었다고 한다. 이 당시에 안경을 실제로 사용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초반부에 등장하는 원규의 망원경 역시 자주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의 중후반부에 등장하는 권총(?) 역시 이 당시에는 사용되었다고 한다.
좀 문제가 되었다는 부분이 바로, 첫번째 사진에 있는 "칼을 들고 있는 원규"인데 실제로 이 당시에는 칼집이 없는 칼을 허리에 패용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병졸(?)들이 육각몽둥이와 삼지창은 -_- 정말로 안 맞는 거라고 한다. 그 당시에는 실제로 그런것을 잘쓰지 않았다고 한다. ( 어디에서 읽은 글이다. 내 머리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내용들 -_-; )


말도 안되는 나름대로의 영화평!!!
차승원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라.. 코믹인가? 그렇지 않다. 이것은 고전 수사참극(?) 이라고 보아야 한다. 영화의 초반에서는 심각한 장면에서 차승원의 연기는 마치. 곧 웃기기라도 할듯한 표정을 하고, 그리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차승원은 꾸준히 자신의 몫의 연기를 소화해 간다. ( 단 차승원이라는 인물이 너무 코믹적인 배역을 많이 맡아서 그런지, 약간 그 연기력이 보는 이로 하여금 어색함을 느끼게 할 수도 있겠다. )
그리고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괜찮은것 같았으나, 영화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옛날 용어들은 관객이 영화에 풍덩 빠져들다가 -_- 현실과의 괴리로인해 -_- 영화에서 탈출하는데 한 몫을 거들었다고 본다. 영화에 나오는 용어들이 많이 낮설었기 때문에 집중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피!. 영화의 제목 답게.. 피가 너무나 많이 나온다. 요즘에 나오는 영화들이 다들 잔인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많은 피가 나오는 영화는 근래에 본 영화중에 처음인것 같다. 혹시나.. 잔인한것을 싫어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영화는 추천 목록에서 삭제해도 될 만큼 많은 피를 뿌린다. 심지어 피비가 내리는 경우도 있으니 -_-;; 마치 영화의 모자라는 점을 피로 메꿀려고 하는 기분마져 약간들 정도였으니...
전체적으로는 볼 만한 영화였으나 위의 점이 좀 아쉽기는 하다.


이상 혈의누~ 영화 감상평 끝!!
오랜만에 영화를 한편 보았다.
전에 "그때 그 사람들"을 중간까지 보다가 말았는데.
이번에는 꾸준히 힘을 내서 다 보아 버리고 말았다.

밀러언달러 베이비
우선 나오는 사람들 부터 한명씩 확인해 보자.

클린튼 이스트우드


감독 : 클린튼이스트우드
와~ 놀랐다 -_-b . 이 사람이 감독도 하는구나..
예전에 영화배우였을때(?)에 유명한 영화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사선에서(1993년) 등이 있다.
"사선에서" 는 내가 어렸을때 보았던 아주 흥미진진한 영화였다.
( 그 당시로는 말이다. ) 지금 기억으로는 대통령을 지키는
보디가드 였는데.. 상처를 입고도 뛰는 모습이 아직 눈에 아른거린다.


등장인물을 살펴 보자.
프랭키 던 역 : 클린튼이스트우드

프랭키와 매기


이 사람이 클린튼 이스트우드 였구나!!!!
왜 영화를 보면서 인식하지 못했을까?
그 사람이 그 사람이란걸!!!
완전 다른 사람처럼 나왔네..
( 이번에 이 글 적으면서 이 사람이 이 사람이란것을 알았다. ;; )

매기 역 : 힐러리 스웽크
극중 나이 30대 초반으로 나온다. 하지만 30대 초반으로 보기엔 -_- 몸이 너무 좋다 *-_-* 말도 안돼 -_- 웁!
인썸니아 라는 영화에 출연했단다. ( 안봐서 잘 모른다. ;; )
사실 이 여자분은 첨 보는 분이다 ;;



스크랩 역 : 모건 프리먼

스크랩


아마도 내가 아는 흑인 배우중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가 아닐까 싶다.
그의 연기는 정말로 뭔가를 보여준다는 느낌이 든다.
누구나 다 알고 있을법한, 영화들에 배우였다.
세븐(노련한 말년(?) 형사역), 쇼생크탈출( 세상, 아니 환경에 순종해(?) 버린 죄수역 )..

암튼.. 내 생각에느 정말 짱인 연기파 배우라고 본다.


중요인물들은 이 정도 하면 되겠지?

간단한 줄거리를 살펴 보도록 하자.~ 스포일러성 글은 없으니 걱정 말고 펼쳐 보시라~

줄거리 펼쳐 보기(클릭)




포스터 및 스틸사진 몇장 감상하자~

세명의 주인공이 한번에



서로 악수를 하는 프랭키와 매기



매기를 손수 지도해 주고 있는 프랭키





정말로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작품이었다.
( 그 사람이 클린튼 이스트우드였다는것도 한몫한 작품 -_-b )

만약 아직 못 본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든 구해서 보도록 하자.
( 어떻게든이란.. 뭐.. 알아서 어떻게든 이라는 뜻이다.. ;;;; )
( 영화관에서 내린 작품을 보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_-; )
( 난 그 중에서 나쁜 방법을 택했다는것만 말해 두겠다. ;; 쿨럭 ; )
블로깅 중에 아기오리님의 글을 발견했다.~


아~~ 얼마만에 보는 밥 로스 아저씨의 모습인가?
정말로.. 보고 있노라면.. 놀랄 수 밖에 없는 아저씨의 화법.

TV 화면을 보고 있다가~ 이미 잘 그려져 있는 그림을
이리저리 뭉개 버리는 저 과감함!
저러다 망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곧 바로.. 나무가 그려지고, 지붕이 그려지고, 물이 그려지고~
정말 경이롭지 않을 수가 없는 화법이었다.

내가 기억한 아저씨는 물에 반영된 모습과,
지붕을 그리는데는 말할 수 없이 잘 그리는 사람이었다.


밥로스코리아 사이트가 있기는 하는군..


아저씨의 그림 한점 보도록 하자~


그림은 찾으니깐 워낙 많이 나오는데.
과연 전부다 아저씨 그림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로스아저씨의 기법을 교육하는 곳에서 배운
사람들의 작품도 많이 섞여 있는것 같고~
그 나마 위의 작품이 정말로 아저씨 작품인것 같다.


아~ 아저씨가 보고 싶다.
동화책..

그러나.. 별로 감동이 없는....


소문만큼 재미있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았다는....
으흐~ 다 읽어 버렸음` ^_^

이제는 연금술사 읽어야지~ ^_^
어려운 책이다.

농사일을.. 인생에 비유하는...

그리고 옛날 책들이 많이 나오는..


내가 아직은 어린지, 아직은 덜 되었는지... 도무지..
읽으면서... 감흥이 그리 오지 않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를 읽다.


그의 상상력에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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