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밤에. 시외 버스 정류장을 지나쳐 걸었다.
아직 가 보지 못한곳에 대한 동경.

그곳에는 이미 멈춰섰지만,
내일 다시 또 다른 곳을 향해 갈 버스들이 줄 지어있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정말로. 도시락 하나 싸 들고,
어디론가 소풍을 가고 싶은 충동이 든다.


실력은 없지만, 오랫동안 찍지 않았던 사진도 찍고 싶고,
한번도 가 보지 못한 곳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때로는 일부러 모르는 길로 들어가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고도 싶다.

이런 좋은 날들이지만.
" 귀찮다.. " , " 혼자라서.. " 이렇게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핑계를 대고 있다.
( 난 사실은. 정말로 혼자라도 어디든지 잘 돌아 다닌다. )

오늘.
학교 과동 앞에서 겨우 벚꽃,
개나리를 찍으며 마음을 위로해 본다.


내가 가 보지 못한 그 어디인가에는. 지금쯤 벚꽃이 피었을것이다.
 20040404 - 그곳엔 벚꽃이 피었을것이다.

2004년에 적은 글.

예전 홈페이지를 우연찮게 들어 갔다가 적은 글을 하나하나 읽어 보았다.

하나 같이
옛날에 대한 회상.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라고는 전혀 없는 글들.


2010년의 목표.
하루하루 의미를 가질 수 있게 살아 가자.

( 옛날에 파뭍혀,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말자. 과거에 대한 후회 따위 기억 나지 않도록. )
  1. 토끼 2010.01.19 23:04 신고

    왠지 저 글 지금 썼다고 해도 위화감이 없어 ㅋ
    뭐 나는 그닥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선배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ㅋ

    • Chan 2010.01.22 18:51 신고

      대학교 3학년때니깐..
      참 오래 됐어 그지? ㅎㅎ.

웹브라우져에서 OpenOffice를 돌릴 수 있다는 엄청난 뉴스를 보았다.
( 울테오, 웹브라우저에 오픈오피스 도입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browser/0,39031243,39164171,00.htm )
( 원문 : http://www.news.com/8301-10784_3-9832336-7.html?tag=nefd.top )


그래서 직접 찾아서 들어가봤다.
Ulteo - http://www.ulteo.com/home/en/home?autolang=e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옹~ 딱 가면 main페이지에 New로 오픈오피스를 웹브라우져에서 띄울 수 있다고 한다.
좋다. 그럼 한번 해 보자.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치고나면 ( 이메일로 가입인증을 거친다. )
로그인을 하고 다시 접속을 해 본다.
( http://www.ulteo.com/home/en/ooo?autolang=en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랏.. 애플릿이 없는데.. Java Console이 뜬다...
저기 위에 보이는 초록색 Launch OpenOffice.org NOW! 이.. 자바애플릿으로 만들어져 있다.

위에 있는 영어를 대략 보면..
0. Sun VM을 반드시 써라.
1. Chan 잘 왔다.
2. 어떤거 띄울래?
3. 실행 시킬라면 버튼 눌러.

뭐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
Launch OpenOffice.org NOW! 이놈이 각종 jar를 다운로드 받는다.
그중에 보면
http://applet.ulteo.com/SSHVncApplet-0.2.9.4-3-signed.jar 요런 놈과
http://applet.ulteo.com/SSHVncApplet-0.2.9.4-3-jdkbug-workaround-signed.jar 
요런놈을 다운로드 받는다. jdk에 버그가 있어서 workaround 한것 같다.
아마도 sun vm에서만 발생하는 버그라서 -_- 저렇게 sun VM을 걍 쓰라고 강제한것일까?

암튼.. Launch를 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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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뜬다. 뜬다.... 신기하다~ 와..
오픈오피스가.. 웹브라우져 안에서 쓰는구나~ 이야~
신기하다.. 오우.. 이제 안되는 게 없구나~ 오홍~




근데 -_- 좀 이상하다 -_-

1. 웹브라우져 안에 있는데 타이틀 바가 있네~
2. UI가 내가 쓰는 Window UI가 아니네~
3. 마우스 아이콘은 왜 저렇게 못 생겼지??
4. 메뉴가 뜨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릴까?
5. 네트웍 IO가 계속 일어나네~

허억!!!!
결정적으로 -_- 위에서 받은 jar 화일들을 다시 확인해 보니깐..
화일명이 글쎄 ;;

SSH     Vnc     Applet-0.2.9.4-3-signed.jar


SSH     Vnc     Applet-0.2.9.4-3-jdkbug-workaround-signed.jar 


이뭐병;;;;

SSH로 VNC 접근해서 -_- 화면을 업데이트 해주는것을 가지고 -_-
웹브라우져에서 OpenOffice를 돌린다고 이야기 하다니 ;;;


화일도 온라인에 있는 문서만 열 수 있다.
온라인에 화일을 올리려면 별도의 UI를 통해서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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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 부분(JavaScript)은 온라인의 경로이고.. 보다시피 -_- .kde라던지 .qt , .gconf 등을 봐서 -_-
걍 -_- 어디 서버에 있는 폴더 목록을 좌라락 긁어와서 보여주는 거고,

아랫쪽(JavaApplet)은 로컬측의 화일을 선택해서 화일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와방 불편하다.



요런거 만들어 놓고.. ZDNet에서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Ulteo, a company staffed by Linux veterans, on Wednesday launched the test version of a service that lets people run the OpenOffice.org desktop suite in the Firefox or Internet Explorer browsers.
리눅스 베테랑들이 근무하는 회사 울테오(Ulteo)가 12일(미국시간) 파이어폭스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 오픈오피스 데스크톱 스위트를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 테스트 버전을 출시했다.

The service is designed to let people collaborate with OpenOffice documents online and use the open-source application suite without having to download it.
이 서비스는 오픈오피스 문서와 온라인에서의 협력과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다운로드하지 않고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와.. 거짓말은 아니다. ;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있다.

"다운로드 하지 않고 이용하기 위한것" 이라는것은 정말로 거짓말이 아니다.
진짜로 -_- OpenOffice를 다운로드 하지는 않는다. -_-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는 VNC 만을 다운 받았을 뿐이다. -_-;;;;


물론 VNC가 중요한게 아닐 수도 있다.
서버측에서는 실제 UI를 띄우지 않고, 클라이언트측으로 UI 정보를 던져주게 하던지,
가상적인 VM을 만들어서 Online Desktop을 만들던지 하는
엄청난 획기적이고 정말로 "베타랑"만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_- 결과적으로는
VNC 로 -_- OpenOffice가 동작하는것을 원격 조정하는것 뿐이 더 되는가 -_-??


좀, 너무했다. 싶다.
걍,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가상 Desktop에서
그나마 유명한 OpenOffice를 돌리는것을 보여주고,
시선을 좀 끌어 보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에효 -_- 완전 안습 ;;


그래도 아직 웹오피스는 ThinkFree ( http://thinkfree.com ) 가 좋은것 같다.
( 프리미엄 에디션 - http://product.thinkfree.com/premium/ 이 나오면서 더 좋아졌다. 완전 강추 ㅋ )
  1. 유겸애비 2007.12.13 07:18 신고

    프리미엄 우왕ㅋ굳ㅋ

  2. 랜덤여신 2007.12.16 05:02 신고

    글 처음 부분을 읽으면서는 오픈오피스를 자바 애플릿으로 구현한 것이 아닌가 싶어서 기대했는데, 정말 굉장하네요. 웃고 갑니다.

오늘 재미나는 서비스를 하나 봤다.

온라인 사진편집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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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office는 요즘에 많은 이야기가 나오면서 좀 알려 졌지만,
실제로는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던 서비스였다.
 

근데 이제 포토샵과 유사한 서비스가 웹에서 제공되고 있다.
딱 봤는데.. 멋지다.. 이 정도면 쓸만 하겠다 싶었다. ^_^
화면의 모든 페이지가 Flash로 이루어져 있다.
( 스노우메이커 - http://www.withsnow.com - 이후에 100% 플래쉬로 되어 있는건 첨이다. )
( 스노우메이커가 정말 멋진 서비스이긴 한데.....  쩝... )

Shape도 지원하고, 투명도까지 지정이 가능하며 text도 각종 폰트로 넣을 수 있다.
아래가 바로 그 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리미엄 유저는 일년에 25달러를 내면 각종 기능들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근데 ;;
사이트에 접근했을때.. 초기 로딩 시간이 장난이 아니다. ;;
그것뿐만 아니라 메모리도 장난이 아니다 -_-;;;
( 사이트 접속하고 딱 이미지 로딩만 하면 거의 70 ~ 80메가를 차지 한다. )





이제는.. 웹 서비스가 더 이상 웹브라우져에서 수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웹 브라우져의 한계를 그대로 떠 안으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들을 더 넣을 수 없게 된다.

웹브라우져에서 그런 서비스가 돌게 되면,
브라우저 자체에 많은 부하가 걸리고, 많은 메모리를 쓰게 되고...
그러다 웹브라우져가 죽으면, 그 내가 쓰고 있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같이 쓰고 있는 또 다른 페이지 까지 죽어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이제 web 2.0 서비스는 더 이상 웹 브라우져에 갇혀 있어서는 안된다.
웹브라우져와 로컬 어플리케이션이 연동되어서 움직여야 한다.

물론, 접근성을 위해서 웹브라우저에서 움직이는것도 있어야 겠지? ㅎ


암튼,
요즘엔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다 되는구나.. 멋진 세상이다.

  1. ㅡㅡ 2007.10.25 09:28 신고

    어쩌라고?
    이게 왜 추천글이지?

    • 세라프메이트 2007.10.25 10:03 신고

      좋은 정보인데 이런 댓글을 달아두시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 Chan 2007.10.25 11:04 신고

      컥.. 저도 이게 왜 추천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ㅎㅎ

  2. 열이아빠 2007.10.25 10:12 신고

    제목이 멋지군요...전 왜 이렇게 멋진 타이틀을 만들지 못할까요..ㅎㅎ
    http://www.fauxto.com/ 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대중적이지는 못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오히려 더 감탄할만 합니다.

    • Chan 2007.10.25 11:05 신고

      ㅎㅎ 실력이 없으면.. 제목으로 낚는다고 할까요? ㅎ
      ( 사실.. 걍 머릿속에 떠로는 말을 적은 제목이라.. )

      해당 사이트 꼭 방문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_^

      방문 감사 드립니다. ^_^

    • Chan 2007.10.25 23:56 신고

      와우. 포토샵과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군요.
      ( 그리 썩 비슷하지는 않지만. ㅎㅎ )

  3. 지민아빠 2007.10.25 10:21 신고

    그러면 브라우져가 플렛폼으로 더 확장되면 되지 않을까요? (마치 VM 처럼..) 실제로 브라우져 들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들었음. ㅎㅎ

    • Chan 2007.10.25 11:06 신고

      유겸애비님께 얼핏듣기로는 Java Applet가 브라우져와의 별개의 프로세스로 뜰꺼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브라우져와 통신을 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요렇게 된다면이야.. 딱 브라우져와 연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입니다. ^_^

  4. cliff3 2007.10.25 10:31 신고

    저도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가끔 사용자측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곰곰히 곱씹어 보면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있더군요.
    웹이 보편화 되었고, 보편화 된 만큼 많은 사용자가 사용한다는 측면에서는 저도 인정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볼 때, 이건 응용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는 것이 당연(제 생각입니다)하다고 여겨지는 것까지 웹으로 구현을 해달라고 할 때는 정말 난감합니다.

    아무리 웹으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어도, 웹으로 구현될 부분과 응용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해야 할 부분은 구분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 Chan 2007.10.25 11:11 신고

      웹의 한계점이죠..

      하지만 사용자는 웹이 더 편해서..
      되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안 띄울려고 하는게 문제겠죠.
      웹에서 수행하는 어플이면. 그 간격을 줄일 수 있어 보이구요. ㅎ

      얼른, 웹과 어플리케이션이 연동 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웹개발자는 편리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만을 제공하여 사용자를 만족 시키고, 응용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강력한 기능으로 사용자를 만족 시킬 수 있을테니깐 사용자에게는 당연히 편리할 수 밖에요. ^_^

      이렇게만 된다면 더 이상 사용자가 웹에서 불가능한것들을 구현해 달라고 할때, 웹의 제약을 받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1.
찬찬히 이것 저것을 뜯어 보면..
뭐든지 결국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것"으로 결론이 난다.



2.
사람들은 생각보다 불편한것을 잘 감수 한다.
그것을 감수하는 이유는 "이미 익숙하다"라는 것이다.
불편하지만 익숙하기 때문에 바꾸지 않는다.



3.
그렇다면? 해답은 무엇일까?

편한것을 제공하고 난 뒤에 그것을 쓰라고 할텐가?
불편한것을 불편하다고 느끼게 하고, 편하게 만든것을 제공해 줄것인가?



4.
편한것을 제공하고 난 뒤 그것을 쓰라고 한다면 누가 쓸까?
이미 익숙한것에서 벗어 나기는 힘들다.



5.
니가 얼마나 불편하게 쓰고 있는지는 먼저 알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이게 불편한것이구나~ 라고 깨닫게 된다.



6.
그때서야 좀 더 편한게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예전에 써 놓았던 관련 글 ( http://ggaman.com/tt/index.php?pl=48 ) 중 일부.

그냥 있어서는 타 사이트 유저들을 불만족스럽게 할 수 없습니다. 이미 그곳에 적응하고 있는 사람들이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약간 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바로 상대적인 불만적을 느끼게 해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사이트에는 없는데, 다른 사이트에는 있다! 라는 상대적인 불만족. 우리사이트에서는 음악을 미리 듣기 10초 밖에 안되는데, 다른 사이트에서는 무료 스트리밍으로 음악 전체를 들을 수 있다. 는 상대적인 박탈감. 그럼으로 인해서, 사용자들에게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던 불만족을 만들게하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여전히 가끔씩 별 생각이 없을땐 속이 안 좋다.

하지만.
하루 이른 복귀.




1. 어떠한 사람에게든 단 한가지라도 배울 점은 존재한다.



2. 진주의 공기는 마치 초록을 마시는 듯한 느낌.
- 숨을 쉴 수록 상쾌해지는 느낌.
- 역시 난 한적한 강가가 좋다. 생각을 정리하고 좋은곳.
- 진주성. 이번에도 못 가 보고, 못 쉬어 보고, 못 앉아 보고, 못 걸어 봐서  항상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곳.



3. 노력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실패하지는 않는다.



4. 지금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못 할 수도 있다. - 좌우명 ( http://ggaman.com/tt/721 )
- 결정을 하라. 그렇지만 고민도 하라. 하지만 결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 그렇게 강조하고, 강조하고, 강조하던 내 좌우명 조차 지키지 못해 후회하는 중.
그리고,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소심하지 말자.


5. 결정. 이제 달리는 일만 남았다.
- 얼마나 달려야 멈출 수 있을까? 
- 뛰는 이유. 간단하다. 이제 겨우 뛰기 시작했으니까. 난 아직은 뛰어야 한다.
- 아직은 무언가 부족한 내 맘을 위해 뛰어야 한다.
- 2003년. 과거의 모습을 되찾자. http://ggaman.com/zboard/zboard.php?id=MyStory&no=3
 

  1. 게으른넘 2007.07.16 19:54 신고

    뛰지 마라. 힘들다;

  2. 여니 2007.07.24 02:10 신고

    너 외로운거 아냐? ㅋ

오랜만에 또 사용성에 관한 이야기..


요즘에 잡다한것들을 정리 할때 스프링노트 ( http://www.springnote.com ) 를 쓰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자료들을 정리 하거나, 몇가지 메모를 남길때 사용하고 있으며, alt + 1을 누르면 제목으로 변신한다던지 * 를 넣고 쓰면.. 자동으로 목록으로 변신한다던지 하는게 편하다.


하지만, 스프링노트에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점도 존재한다.
여기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단지 사용성에 관련된 이야기만을 한다.
( 실제로는 Ctrl + Z 가 잘 동작하지 않는 다는 점부터 불릿 기호가 엉뚱하게 먹는 경우가 있다던지 하는 버그들은 무시를 한다. )



1. www.springnote.com 으로 접속해서 로그인 했을때에는 왜 스프링노트의 메인 페이지를 다시 보여주는가?

노트를 쓰는 곳에 이미 메뉴가 다 제공 된다.

사용자가 로그인 했다면 더 이상 첫번째 페이지를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로그인 했다는 말은. 노트를 남기거나 혹은 남겨진 노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로그인 할 것이다.

그런데 왜 계속 첫번째 페이지를 보여주는가?

노트를 남기는 페이지의 상단에.. 펼쳐지는 메뉴로, 충분히 접근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 솔직히 노트를 남기는것 이외의 메뉴 - 커뮤니티 등 - 는 한번도 써 본적도 없다. ) 단지 커뮤니티의 링크나 검색의 UI를 제공하기 위해서  계속 첫 페이지에 머무르게 만드는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로그인한 사용자의 목적은 명확하다. 남긴 노트를 보거나, 혹은 새로운 노트를 남기기 위해서 이다. 굳이 로그인 하지 않더라도 첫 페이지의 나머지 메뉴들은 그냥 사용가능하기 때문이다.



2. http://chan.springnote.com 으로 접속했을때, 자동로그인 된 상태라면 왜 첫 기본 "chan님의 노트" 페이지를 보여 주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계정으로 접속했을때에는,
남겨진 노트를 보거나 혹은 노트를 남기기 위해서 접속하는것이다.


그런데, 남겨진 노트를 보기 위해서는 어차피 왼쪽 목록에서 노트 페이지를 클릭해야 한다.



그렇다면, http://chan.springnote.com 으로 접속했을때 자동 로그인 된 상태라면, 그냥 이름을 가지지 않는 "새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주는것이 사용자가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굳이, 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따로 클릭질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물론 여기서 생긴 새 페이지를 어디 하위에 둘지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


이제껏 쓰면서 기본 페이지인 "chan님의 노트"의 페이지는 초기에 셋팅된 대로 쓰고 있다.

어차피 노트를 남길때, 어떤 내용의 노트를 남길껀지 제목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굳이 첫번째 페이지를 변경 시켜서 사용할 필요성이 떨어지는것 같다. ( 물론 이건 나의 입장에서 사용 용도가 떨어진다는 것이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쓰는지 알지 못한다. )



난 UI나 사용성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써 보면 불편한것을 알고,
안 불편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모든것들은 전부 꽝이다.
( 물론.. 나부터 아주 크게 반성해야 하지만 말이다. )
  1. 유겸애비 2007.06.04 06:23 신고

    무서버여. 전부꽝이라니..

똑같은 제목을 가진 게시물을 두번째 쓴다.


구글 RSS 로 광고하다.. - 2005/05/02   ( http://ggaman.com/tt/19 )


드디어.. 구글이 RSS로 광고를 시작할려고 하나 보다.

구글은 이러한 포부(?)를 오래전 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구글, RSS+광고 서비스 시험 개시「블로그로 돈 벌기?」
Stefanie Olsen (CNET News.com)
2005/04/28
원문보기
구글이 현재 블로그 피드에 광고를 한데 묶어 배포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



이 뉴스가 나기 전에 RSS에 관심이 있었고
RSS와 광고를 묶는다는 이야기를 Korea.com 뉴스레터에서 읽어 봤었다.


그리고.. 2005년, 드디어 구글이 RSS를 광고랑 붙일꺼라고 이야기 했고...


그리고 다시 2년 후, 정말로 구글이 RSS와 광고를 붙이기 위해서
피드버너를 인수 한다.


RSS 는.. 타겟이 아주 명확하기 때문에, 검색 보다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



이전에 MFC 로 만들었던 RSS 리더기는
카테고리의 제목을 보고 거기에 적당한 광고가
마치 피드 처럼 제공되도록 만들었었는데..
피드 처럼 나오니깐 오히려 사용하기가 불편했었다.

아마도 피드 내부에 애드센스 스크립트가 포함되는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용자를 덜 괴롭히면서 사용하는 방법은.. 하나의 게시물 처럼 제공하는것 보다.
애드센스가 포함 된것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RSS에 애드센스가 포함되어 발행된다면
발행하는 사람들에게도 더 많은 수익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RSS는 오래전에 예상했었지만.. 너무 아무것도 모를때 예상만 했었다.

이제 뭔가 새로운게 또 팍! 와 닿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몇년 후에.. 씨익~ 한번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아님 -_- 뭔가 한번 해 보던지 -_-;; )
  1. 유겸애비 2007.05.26 21:00 신고

    찬짱~

글을 보다가..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 링크를 구해서 클릭을 했다.

http://vxept.blogspot.com/2007/04/blog-post_29.html

위의 링크로 접속을 하면.. 동영상 관련 사이트인 Tag Story 가 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 놈을 다시 확인해 보면....

1. 주소 표시줄이 주소가 틀리다.

2. 이런 이런!!
태그 스토리의 전체 페이지가 -_- 이미지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는 -_- 동영상 플레이를 위해서.. Active-X 를 설치 하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사용자의 정보를 빼 돌리는 피싱도 아니다.
( 물론 Active-X가 설치 되어서 빼 돌 릴 수는 있을꺼다. )


하지만,
단지 어떠한 짓을 하기 위해서 Active-X 를 설치 하게 한다는게..
전부다 사기인것이다.


악성코드를 잡아주는 프로그램들도.. 악성코드를 잡아 주기는 한다.
( 사용자를 무진장 귀찮게 해서 문제겠지만... )


하지만 이 놈들은.. 동영상을 보여 줄것 같지도 않고,
동영상을 보여 준다고 하더라도. 태그스토리처럼 보이도록 처리하고 있다는것이 큰 문제이다.


이런 놈들은 확 잡아서 쳐 넣어야 한다.
  1. 유겸애비 2007.04.30 07:04 신고

    집에서는 IE7을 안쓰시는군요

    • Chan 2007.04.30 14:11 신고

      회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깔았다는 ;;

  2. 강팀장 2007.04.30 08:57 신고

    무슨 동영상은 보기 위해서... 들어갔누?
    키득키득.....

  3. 옷장수 2007.04.30 09:34 신고

    이글루스에도 이런 사람 많던데.. 목적을 잘 모르겠삼...
    글고~ 이글 맥, 파폭에서 다깨지는뎅...

    • Chan 2007.04.30 14:11 신고

      목적을 알라면 깔아야 하는데 ;; ㅎㅎ

  4. 옷장수 2007.05.02 09:24 신고

    제가 했던 것은 asx포멧로딩하게 되면 안에있는 xml파일에서 특정서버의 파일로 스트리밍으로 이동하는 방식이었다오. 다행히 설치는 아니었삼...

    • Chan 2007.05.05 03:11 신고

      asf 인가? asx 인가에서.
      자동으로 웹 페이지 이동되는거..
      그거 미디어 플레이어 설정에서 막을 수 있더라구요. ㅎ

  5. SomeLink 2007.05.03 20:24 신고

    헉..!

    저도 똑같은 태그스토리 도용 사이트를 들어가서
    열받아가지곤 포스트를 방금 썼습니다...
    똑같은 일을 겪은 분이 계시네요

    저는 주소는 달랐습니다만...
    역시 '무슨 아나운서'를 보려고 들어갔던 것이었더랬지요 ㅎ

    • Chan 2007.05.05 03:12 신고

      역시!

      이 모든 발단은...
      무슨 아나운서 때문이군요.. ㅋㅋ

  6. didisong 2007.05.07 23:22 신고

    헉 저거 액티브액스 깔라길래 3개중 하나만 깔앗는데..지금
    찝찝하네... 하나는 악성코드 플그램인데 바로 지워버렸음..
    어찌해야 하나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검사해도 안나오는데요..어찌해야 하나욤?

  7. Chan 2007.05.08 09:58 신고

    헉.. 이런 이런.. 어떻게 하시나요 ;;
    그런건 꼭꼭 숨어서 찾기도 힘들텐데 ;;;

    이참에 포맷을 ;; ㅎㅎ ;;;;
    ( 도움이 되지 못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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