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는 중국 상하이를 갔다 왔다.
사실 중국에 갔던 이유는 바로 6월초에 미국에 가는 일정이 생겼기 때문에,
외국 여행을 연습하는 겸 상하이에 갔던것이다.
( 6월초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JavaOne 행사가 열리고, 내가 운좋게도 그곳에 참석하게 되었다. )

첫번째 여행을 미국으로 가기에 나는 외국도 한번 나가본적이 없었기에
미국에 가서 어리버리하지 않으려면 한번쯤 출입국 정도는 해 봐야 하지 않았겠는가?

여하튼, 이제는 JavaOne2009에 참석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간다.

우선 가는곳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확인하고 고고싱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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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다. A표시가 샌프란시스코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보다시피 미국의 서부에 위치해 있다.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바로 옆이 바닷가이니 바다를 만나러 가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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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주위에는, 오클랜드, 버클리, 산호세등이 있다.


그럼 대략 위치를 알았으니 이제 미국으로 출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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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으로 가자.

비행기를 타러 가기 위해서 중국갈때 이용했던 KAL리무진을 타지 않고,
경험증진 차원에서 동서울 터미널에 있는 리무진을 타고 가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t defined | 1/320sec | F/7.1 | 0.00 EV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5:30 12:28:02

동서울 터미널.. 회사가 바로 앞이라서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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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매우 싸다. 겨우 6.5천원. KAL리무진은 1.4만원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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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플랫폼으로 가야 하는데. 입구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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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버스가 맞기는 하다. 공항으로 왔다 갔다 하니깐.

이 버스는 동서울 터미널에서 바로 인천공항으로 가지 않는다.
여주에서 사람을 태우고 동서울 터미널로 그리고 김포공항, 다시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다.
내가 버스를 탔을때에는 여주에서 오신 분들이 몇 있었는데, 모두 중국으로 가는 여행자들이었다.
( 말이 여행자고,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단체여행객들이었음 ;; )

버스는 일반버스와 우등버스로 나누어진다.
우등버스는 가격이 비싸고, 당연히 자리는 편하다고 한다.
( 사진에서 보는 버스는 그냥 일반 버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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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을 잠시 들렀다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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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으로 가는길.. 원래 물이 있던 자리 같은데.. 휑하다. 왠지 쓸쓸..

인천공항에서 있었던 일은.. 적어도 그만 안 적어도 그만이라.. 사진도 찍지 않았다.
이미 중국을 나가면서 한번 겪어 본일이라.. 그리 신기하지 않았다. ㅎㅎ ( 그래도 有경험자.ㅋ )
( 혹시나 인천공항이 궁금하면 -  [여행/중국/상하이] 1. 첫 해외여행 출발. 그리고 도착 -  클릭 )



미국행 비행기에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국적기라서 기내의 승무원은 모두 한국 사람이었고, 이것저것 부탁하기도 쉬웠다.
근 12시간을 비행을 하기 때문에 밥은 총 2번을 주고 중간중간에 음료수를 준다.
( 어떤이의 말에 의하면 어떤 밥과 음료가 있는지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
기내식은 생각보다는 먹을만 하니 그리 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하다.

음료수를 줄때마다 와인을 받아 먹었더니. 스르르 졸렸다.
하지만 자리가 불편해서인지 얼마 30분~1시간 잠들었다 깼다는 반복한다.

12시간이나 비행기 안에 앉아 있을려면 얼마나 지루하겠는가?
비행기에 따라서 앞사람 의자에 모니터가 있어서, 영화나 드라마 음악등을 들을 수도 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가는 비행기는 -_-;; 그런게 없었다. -_-;;;; T_T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날면 해를 쫓아가거나 따라가기 때문에
햇빛이 원치 않는 시간에 비행기에 비쳐 들게 된다.
비행시간이 조금 지나면 창문을 닫게하여 깜깜해지면 그때 보통 모두 잠에 든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도착 - 이제 입국수속이야.. ㅎㄷㄷ.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 수속을 밟아야 하는데... 두근두근...

전에 중국에 입국 수속할때에는 막 두근거리고 있었으나,
입국수속하는 사람이 말 한마디 걸지 않고, 그냥 얼굴만 몇번 보더니,
여권주면서. 그냥 통과를 했었다.

자, 이제는 미국인데.. 드디어 미국 입국 수속을 밟는데...

나는 정말로 말 한마디도 못할 줄 알았다. 근데 어찌 저찌 되더라. ㅋㅋㅋ.

Q : 무슨일로 왔느냐?
A : 관광요.

Q : 뭘 보려고 왔나?
A : Pier 39, 알카트라즈 섬. 금문교. 금문교 공원...

Q : 혼자 왔느냐?
A : 친구랑 같이 왔다.

Q : 직업이 뭐냐?
A : 컴퓨터 프로그래머다.

대략 이런 질문과 답변을 마치고 나면 손가락을 찍어야 한다.
손가락을 찍는 기계는 마치 카드 긁고 난 뒤에 사인하는것 보다 좀 큰게 생겼다.
스캔이 제대로 안되면 뭐라뭐라 하니깐, 그냥 잘 대자.

입국수속하는곳 근처 여기저기 모니터에서, 어떤식으로 손가락을 찍어야 하는지가 나온다.
물론 입국수속 밟는 바로 앞에도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그것을 보고 잘 따라하면 된다.
이로써 미국에 드디어 입국!!



얏호~ 이제 나도 미국에 들어왔어!! 짱짱~!!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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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스란시스코 공항 뚜껑(?). 중국 푸동공항이 더 멋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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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도 각종 조형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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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공항도 크다. 한참을 걸어가야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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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센터. 하지만 사람은 어디 갔나? 관광안내하는것도 찾지 못했다. ; 뭐냐. 이거.




이제 숙소로 이동하자...

숙소는 시내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매리어트 호텔이었고,
시내까지 나가는 방법으로는
택시타고 가기.
호텔에서 제공하는 버스타기.
승합차로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이랑 같이 가기.
그리고 BART(Bay Area Rapid Transit - 도시통근열차 - 바트)라는 열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우리는 BART를 타고 가기로 했다.

BART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것뿐만 아니라,
총 5개의 노선이 시내를 지나서 인근의 다른 도시로도 연결되는 꽤나 긴 거리를 갈 수 있는 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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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는 공항근처에서 시작해서 샌프란시스코를 지나 오클랜드와 리치몬드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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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이랑 바로 연결 된다. 역시나 화살표를 따라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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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화살표를 따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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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분정도 걷다가 보면 BART역을 만날 수 있다. BART를 나타내는 마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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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는 거리마다 가격이 다르다. 자판기에서 카드를 살 수 있다. 왼쪽에 Bart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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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티켓 판매기.

출처: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Bay_Area_Rapid_Tran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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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1회용 티켓. 재활용 가능한것으로 보인다.

출처: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Bay_Area_Rapid_Tran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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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_-;;;; 낡았다 ;; 너무나 ;; 이.. 중국 같은 분위기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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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지하철이나 철도는 우리나라가 참 좋은것 같다 ;; 여기는 노약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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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배치가 좀 신기하게 되어 있다. 일행이 여러명일때 앉기 편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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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BART는 따로 있으므로,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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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에는..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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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만 다니는것은 아니고, 지상으로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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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저렇게 열린다. 잠시 한 역에 섰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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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에 문 열리는 버튼이 달려 있는것 같다. 왼쪽에는 소화기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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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안되고, 밥도 먹지 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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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BART를 타고 약 40-50분을 타면 샌프란시스코 도심(downtown)까지 올 수 있다.

우리가 묵을 호텔은 San Francisco Marriott? Hotel이다.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호텔은 샌프란시스코의 도심 중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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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교통편이 이곳을 지나가므로, 여기저기 이동하기도 쉽다.
다음에 샌프란시스코에 가게 된다면 꼭 근처로 잡는것이 좋을것이다.

BART를 타고 Market St.에 있는 Powell역에서 내리면 바로 근처에서 호텔로 들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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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BART는 inbound가 있고 outbound가 있는데,
공항에서 시내쪽으로 나가는 뱡향,  지도상으로는 아래쪽에서 위로가는 방향이 inbound다.
방향을 잘못 보고 타면 반대로 가는 철도를 탈 수도 있으니 이점에 주의해야 한다.

숙소에 짐을 풀고, 다음에 할 일정은 바로... 메이져리그 야구경기, MLB을 구경하는것!!
와우~ 난 아직 한국에서도 야구를 한번도 못 봤는데..
내 인생의 첫 야구 구경이 메이져리그 경기가 될줄이야!! 아싸~ 짱~ ㅎㅎ

이제 야구를 구경하러 가자~



... 다음 시간에 ...
- 야구이야기도 여기서 적으려고 했는데 ;; 너무 길어져서 ;; 다음편에 계속. ㅎㅎ -
  1. 이종희 2009.07.08 10:03 신고

    헐 멋지오~ 쌀나라도 다 가보고 ㅋㅋ 부럽소~!

  2. 게으른넘 2009.07.08 10:06 신고

    갑부님. 미국 출장 연습으로 중국을 가다니.

  3. 지민아빠 2009.07.08 16:21 신고

    오호~ 드디어 자바원!
    당신은 갈 만 해요. ㅎㅎ

    • Chan 2009.07.08 19:56 신고

      가도 제대로 못 알아 들어서.. ㅎㅎ;;
      뭐.. 그냥 저냥 도움은.. ㅎㅎ

  4. 如旻 2009.07.09 01:52 신고

    으아아아아 완전재밌었겟어

  5. roguebean 2009.07.09 14:03 신고

    좋은 경험이었길 바라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의 "서부"랍니다.ㅎㅎ

    • Chan 2009.07.09 23:13 신고

      푸하하하.. -_-
      지도를 펼쳐놓고도 동서남북을 구분못하다니 T_T

  6. 토끼 2009.07.16 16:37 신고

    뭐야 출장이라더니 -- 왠 야구 경기
    그리고 저거 지도 어디사이트야?

    • Chan 2009.07.16 23:19 신고

      미국에 적응중이잖아. ㅎㅎ
      저 지도 사이트는 구글맵.

  7. 2009.07.27 11:10 신고

    삽 완전 머쪄.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캬캬캬캬캬캬
    어쩜 요렁거 다 정리해서 쓴데... +_+

    • Chan 2009.07.27 13:43 신고

      ㅎㅎ 사진은 찍어 뒀는데..
      귀찮아 죽겠엉~ ㅎㅎ

2008년 9월에 Codein ( http://codein.co.kr ) 카페에 적어 두었던 글을 여기에 다시 옮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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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 입니다.

GPL를 적용한 소스코드를 사용하면, 모든것을 공개해야 하는것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찾은 내용이 있는데 정리하는 겸 올려둡니다.
http://www.gnu.org/licenses/gpl-faq.ko.html


이 중에서 몇가지 모호했던것 정리

1. GPL 라이센스가 걸린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내가 만든것도 GPL을 적용해야 하나?

    - GPL 라이센스가 걸린 source code의 결과물을 linking ( static, dynamic 포함 ) 하면 무조건 GPL로 해야 한다.

    - 관련 문서 : 코드를 GPL 프로그램과 링크시켜야만 제가 만들고자 하는 독점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GPL 프로그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 http://www.gnu.org/licenses/gpl-faq.ko.html#TOCLinkingWithGPL )


2. GPL 라이센스가 걸린 Source를 실행파일(exe)로 만들었을때, 내 프로그램에서 fork나 exec로 수행하면, 내가 만든것도 GPL을 적용해야 하나?

    - 아니다. 실행파일(exe)을 단지 fork나 exec로 수행할때에는 plug-in 형태로 보아서, 내가 만든것은 GPL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 관련 문서 : 플러그인 (plug-in)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GPL로 공표한다고 할 때, 플러그인의 라이선스에 대한 조건이 있습니까? ( http://www.gnu.org/licenses/gpl-faq.ko.html#TOCGPLAndPlugins )


3. 링킹해서 사용하는 경우와 exec나 fork를 이용해서 수행하는것이 뭐가 다른가?

    - 링킹은 같은 메모리 구역을 사용하는것이고, exec나 fork는 서로 다른 메모리 영역에 사용되는것이다.

    - ``단순 집합(aggregation)''과 ``두개의 모듈을 결합하여(combine)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는 의미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 http://www.gnu.org/licenses/gpl-faq.ko.html#TOCMereAggregation )

    - 모듈들이 특정한 실행 파일 안에 함께 포함되어 있다면 이것은 명확히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

    - 파이프와 소켓, 명령행 인자 등은 두개의 독립된 프로그램간의 통신을 위해서 사용되는 매커니즘입니다. 따라서 모듈들이 이러한 형식을 사용한다면 모듈들은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습니다.




GPL 라이센스가 걸린 소스의 결과물과 링킹을 했다고
소스를 공개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위에서는 무조건 공개해야 하는것 처럼 적혀 있지요.)

Linux의 core들도 GPL로 되어 있다고 본것 같은데,
그렇다면 Linux core(API)를 사용하는것이면 모두 공개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OS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main component?)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기서 말하는 "main component가 어디까지인가?"이겠죠.

티맥스 윈도우가 곧 공개 된다.
컴쟁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을것이다.

TmaxDay2009 라는 행사를 7월 7일에 한다.
관련 정보는 해당 블로그(http://twinblog.tistory.com)에서 접할 수 있다.

1.
최근에 뉴스에 의하면 스크린샷을 공개했는데, 실제로 동작하는것을 캡쳐한게 아니라,
그냥 포토샵으로 대충 조작한 스크린샷으로 보인다. 덕분에 인터넷에서는 더 논란이 되었다.
( 오히려 그 덕분에 더 씨끌벅적해져서 마케팅으로는 도움일 수도 있겠다. )

보통 언론에 배포하는 사진들은 개발 버젼을 할때도 있지만,
대충 어떤 모양으로 나올것인지를 인지한 뒤 포토샵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2.
그리고 TMax 오피스도 공개 한다고 한다.
뭐.. 이건 보나마나 오픈오피스의 소스를 이용한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오픈오피스라면 소스가 공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다고 해서
잘못 되었다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냥 공개된 소스를 사용한것이다.
그리고 그 이름을 TMax 오피스라고 말한다고 해서 잘못 되었다고 할 수 없다.

오픈오피스는 LGPL을 따르고 있으므로,
나중에 TMax Office의 소스를 공개하느냐가 문제가 되어야 할듯 싶다.


3.
win32 api 호환된다고 하는데 그 점은 매우 흡족하게 바라 보고 있다.
물론 그로 인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을것이다.
( 단순히 win32 api로의 연동으로 인해 발생할 버그부터, 각종 라이센스 문제들까지.. )

어차피 OS가 좋아도 사용할 프로그램들이 없으면 말짱꽝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보면 win32 api의 지원은 당연한것으로 생각된다.


...
많은 사람들이 TMax Window에 회의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O/S를 만드는데 도전했다는것과, 그 열정에는 박수를 보내야 할것이다.

잘 되던 되지 않던, 어떤 물건이 나올지 7월 7일을 기대해 본다.
 

어쨋든 기대.
  1. 주스오빠 2009.07.05 23:11 신고

    아 2번 문제에 관한 건데요.
    오픈오피스를 수정한 것을 상용으로 출시해도 문제가 안되는 건가요?
    그점이 좀 궁금하네요.

    • Chan 2009.07.07 00:59 신고

      오픈오피스는 LGPL이라는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LGPL에서는 라이브러리를 그냥 가져다 쓴다는것 정도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라이브러리의 코드를 수정한다면 수정한 코드를 공개해야 합니다.
      (물론 GPL이나 LGPL은 이렇게 쉽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뭔가 더 복잡해요 ^^; )

  2. iolo 2009.07.08 00:17 신고

    찬찬이 티맥스라는 회사를 잘 몰라서 "열정"을 얘기하는 거얌-,.-;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즉, 이제 한국으로 고고싱하는 날이다.

일어났으니 우선 아침을 먹으러 가야지.
호텔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먹으러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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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차려져 있다.

음식 사진은 없삼. ㅎㅎ. 먹는다고 바빴는데.. 호텔 밥이 좋긴하더라. 종류별로 다 있으니.. ㅎㅎ


일행들 보다 먼저 정리를 하고 얼른 밖으로 나와서 호텔 주변을 한 바퀴 휘~ 둘러 본다.
다시는 오지 못할 수도 있는곳 아니겠는가? 아침에도 부지런히 움직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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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바라본 밖 풍경. 똑같은 모양의 건물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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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택시는 대부분 저런식으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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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요렇게 생겼다. 멀리서 보면 깔끔한데.. 가까이서보면 썩 그렇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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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노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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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볼 수 있던 차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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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뿐만 아니라 다른 차들도 옛날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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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다. 상하이도 곳곳에 이런 표지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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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열리는 2010년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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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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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는.. ...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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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경비가 있다. 상하이의 왠만한 건물엔 전부다 경비가 밖에서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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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대로 근처에 호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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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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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시리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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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시리즈3. 뒷자리를 보면 알다시피.. 좀.. 오래된 한국 택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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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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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시리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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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시리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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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는 한창 공사중이다. (왠지 한번 써 먹은 사진 같은데 ;; )


한 바퀴를 휘~ 둘러 보고. 이제 공항으로 향한다.
시내에서 공항까지는 거리가 꽤나 멀다. 택시를 타고 갈 수도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또 여행의 묘미 아니겠는가?

시내 한 지하철 역에서 공항으로 연결되는 고속열차를 타고 이동한다.
이 고속열차는 그냥 열차는 아니고 자기부상 열차이다.
그래서 속도가  제일 빠를때는 300km가 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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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 열차를 탈 수 있는 역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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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표를 끊는다. 편도에 50원이다. 그니깐 한국 돈으로 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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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영어로도 메세지가 나오므로 사용하기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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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카드가 깨끗하지 않은것으로 봐서 재활용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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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기를 통과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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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는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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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 열차는 이렇게 생겨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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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처럼 문턱이 있거나 계단이 있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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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이렇게 생겼다. 자리는 좁으나 사람이 많이 없어서 빈자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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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동공항 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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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줄을 서서 개찰구를 나가면 공항과 바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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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나와서는 그냥 표지판 따라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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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동 공항은 멋지구리하게 생겼다. 짱! ( 누가 찍었는지 참 잘 찍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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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받고.. 올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확실히 동방항공 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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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활주로쪽으로 나가서 탔다. 신기한 경험.. 비행기도 근처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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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 직전에 중국동방항공 글자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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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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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다. 그냥 불고기 덮밥인가? 제육덮밥인가? 닭고기 덮밥인가 글타. 맛은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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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동방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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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인 사탕은.. 일본어가 적혀 있다. ;; 왠지 글자를 몰라도 박하맛이라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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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 첫 해외여행이 이렇게 끝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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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 보니깐 한쪽에 유한킴벌리 마스크를 가지고 갈 수 있게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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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이 놈 때문이었겠지?


나오는 길에 내 친구인 동건이나 나를 반겨 주고 있었는데. 같이 사진 찍는것을 깜빡했다.
( 동건아 고마워~ ㅎㅎ 장동건.. 스케쥴 바쁠텐데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

이로써 첫번째 해외여행인 중국 여행이 끝나는구나~


첫 해외여행이라 마음도 두근거리고 그랬는데..
나갔다 온지 2달 정도 지나고 나니깐 그냥 새로운 경험이 재미있었다 라는 느낌이 든다.
( 물론 중국갔다온지 1달후에 미국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 ㅎㅎ ;; )

이제 중국 여행기는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미국 여행기 시작~! ㅎㅎ

  1. 如旻 2009.06.29 14:21 신고

    정말 오래전에 갔다 온거 같은 느낌이라니.. 돼지는 독감에 걸린적이 없을 뿐이고- 돼지는 억울할 뿐이고-라는 말이 생각난다..

    • Chan 2009.06.29 22:37 신고

      돼지가 무슨 죄겠냐마는.. 그 놈의 이름을 붙인 사람때문에.. ㅉㅉ

  2. 마루짱 2009.06.30 11:18 신고

    동방항공 타셨군요. 저도 예전에 한번 갔다왔어요. 상해랑 소주랑,,
    기억이 다시금 나네요.^

    • Chan 2009.06.30 13:07 신고

      자기나라로 돌아가는 자국기가 싸긴하더라구요 ㅎㅎ
      전 소주는 못 가 봤는데.. ㅎㅎ ^^

항공사 친구의 도움으로 몇일 묶었지만, 이제는 숙소를 옮겨야 한다.
마지막날 묶을 숙소는 상하이 레지스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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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다. 호텔만 39층이니깐.. ㅎㄷㄷ.


우선 호텔에 짐을 풀고, 예원에 가기 위해서 밖으로 나온다.
정대광장이라는 큰 건물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 가서 밥을 먹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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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뭔가 높은 건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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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건물은 금무대하라는 매우 높은 빌딩이다. 야경으로 보기에 좋다는것 같던데...


정대광장(이라고 불리는 건물)에 들어 가서 이것저것 구경도 좀 하고 살펴보기도 하다가
미천라면(아지센라면)에 들어 가서 밥을 먹기로다. 아마도 미천라면은
아지센라면의 한자어를 중국어로 그냥 읽은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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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곧곧에 있다. 건물이 넓고 높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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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센라면의 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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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간판은 이렇게 생겼다. 저 찐빵 아가씨(?)가 들고 있는 라면 그릇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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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AjiSen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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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달린 등 한판 찍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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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나왔다. 무슨.. 볶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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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볶음 우동인데.. 별로 볶인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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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이 잔뜩 들어 있는 라면.. 중국 음식보다는 훨 낳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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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론은 깔끔하게 비운다는것이다. ㅋ

점심을 다 먹고 나왔더니 비가 부슬부슬 온다... 에효..
곧 비가 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택시를 타고 예원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C%98%88%EC%9B%90

예원

예원의 후신팅

예원(중국어 간체: 豫?, 정체: 豫園, 병음: Yuyuan,위위안)은 상하이 구시가지 푸시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명청시대의 양식을 가지고 있는 정원이다. 중국 정원 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아름답다고 평가받고 있다.

역사

예원은 반윤단(潘允端)에 의해 명나라 가정(嘉靖) 연간 1559년 개인 정원으로 만들기 시작하여, 1577년에 완공되었는데, 거의 20년이 걸렸다고 한다. 예원은 명조의 관리였던, 그의 아버지 '반은(潘恩)'을 기쁘게 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는데, 완공이 되었을 때, 그의 부모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고 그 자신도 몇 년 살지도 못하고 병으로 죽었다.

건립 후 상인이 매입을 하여 1760년까지 방치되어 있다가 , 1842년 아편전쟁이 일어나자, 영국군이 이곳을 5일간 점령했다고 한다. 태평천국의 반란동안 황군에 점령되었다가 다시 1942년 일본군에 의해 심하게 손상을 입었다. 그러다가 1956-61년에 상하이 시 정부에 의해 보수되었고, 1961년에 일반에 개방되었다. 1982년에 국가 단위의 문화재로 공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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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부슬부슬.. 비가.. 그칠 기미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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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 얼른 모두 버스에 올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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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풍경...


택시에서 내렸는데.. 왠 아주머니가 우산을 들이밀면서 사라고 하는 제스쳐를 보인다.
1개에 20위안을 달라고 한다. 1개에 20위안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4000천원..
아! 한국돈으로 치면 1개에 4천원이면.. 흠 그냥 살만한것 같네.. 하고 사려고 했다.

그러나 일행이 -_- 말렸다.. 뭐가 그렇게 비싸냐고..
그래서 그냥 아주머니를 뿌리치고 가려고 하니깐, 가격이 떨어진다.
1개당 15위안. 즉 3천원. 그래도 가니깐.. 또 가격이 내려간다. 2개에 20위안.

역시, 중국 ;; 가격을 후려치면 1/10까지도 구매할 수 있다는 중국 ;;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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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우산.

결국은 우산 2개에 4천원을 주고 구매하고 예원을 구경하러 간다.


택시 아저씨가 내려준곳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큼지막한 중국풍의 집들이 보인다.
아! 여기가 예원인건가... ㅎㄷㄷ.. 큰 집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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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적혀 있는 곳. 저곳에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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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집들이 계속 이어져 있다. 내부에는 비를 맞지않고 돌아 다닐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5:02 16:13:39

안으로 들어오면... 사람들이 많다. ;; 비가 와서 그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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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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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물..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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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적혀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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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을 벌여놓고 음식들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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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생각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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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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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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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점에 올라 가서 아래를 보고 찰칵. 음식은 안 먹고 그냥 내려 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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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잘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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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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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길래.. 우리도 줄을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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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회용그릇에 넣어 준다. 소롱포의 국물은 진했다. 하지만 밀가루 맛이 나는 껍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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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다시 한컷..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아무리 둘러 봐도.. 경치 좋은곳이 별로 안 보이고..
원래 사람들이 이렇게 바글바글 한건가?

이건 뭔가.. 좀 이상한데...
했더니 -_-;; 결국 내가 잘못 알았던것이다. -_-
지금까지 본건.. 그냥 예원 근처에 꾸며놓은 집들이다. -_-
쉽게 말해서.. 가게 정도? ㅎㅎ

실제로 예원은 한쪽 끝에 숨어 있다. 그리고 위에 돌아 다닌곳 보다 사람들이 훨씬 적다.
그렇다고 아예 없는 정도는 아니다. ㅎㅎ, 본격적으로 예원 구경을 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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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허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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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몇시부터 열고..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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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좋은 말이 적혀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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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위 같이 보이겠지.. 하지만 저 어두운곳이 바로 통로다 ;;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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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가면 지그재그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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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바로 지그재그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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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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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정말로 좋다. 맑은 날이었으면 정말 좋았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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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온 다른 사람들... ㅎㅎ. 그냥 찍어 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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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봤던 사진 세워서 다시 찍어 보고..


이하는 그냥 사진만 주루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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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서커스를 보기로 했었다. 그 덕분에 예원을 충분히 구경하지 못하고 나왔어야 했다.
예원은 생각보다 이곳저곳 돌아 다니고 구경하고 잠시 쉬고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혹시나 다음 기회가 된다면 맑은날 예원에 가서 느긋하게 즐기면서 있어 보고 싶다.

예원을 나와서 잠시 밥을 먹고 서커스를 보러 이동했다.
서커스 하는곳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한참을 헤맸는데.. 겨우 겨우 찾아서.. ㅎㅎ
심지어 거기 사는 사람들도 그곳을 잘 모르더라 ;; 이런 외국인한테만 유명한건가? ㅎ
갔더니 중국 사람 목소리는 거의 안 들리고, 서양인이나 한국 사람 목소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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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황금색이 빛난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좀 없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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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리 구입을 하고, 이곳에 있는 한국 사람에게 티켓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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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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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는 멋진 샹들리에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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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왼쪽/오른쪽으로는 빔을 쏘고 있고, 각종 언어로 "장대오르기" 등으로 설명이 나온다.

서커스의 절정은 "죽음의 질주"인가 하는것이었는데.. 당연히 제일 마지막에 했다. ㅎ.
구형 철조망안에 들어 가서 오토바이가 계속 도는건데...

우왕~ 대단하지 않은가? ㅎㅎ.
근데 -_- 마지막엔.. 세상에.. 저 안에 -_- 총 5대의 오타바이가 들어가서..
저 짓을 하고 논다.. 뜨아앙~충분히 볼만했다. 완전 추천한다.
( 동영상에서는 한국 사람들 목소리와 환호성이 가득 ;; 한국 사람들만 따로 모아 놨더라.. )

하지만, 주위에 애기가 같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비추다 ;;;
씨끌씨끌하니깐 애기들이 막 울고, 때쓰고.. 나가자고 하고.. 어휴 ;; 쩝.


서커스 구경을 마치고 이제 숙소로 돌아오는길.
지하철이 끊긴 시간이라 택시를 타고 호텔근처 역에서 내려서 걸어 왔다.

호텔에 들어오기 직전에 들렀던 패밀리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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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마트의 중국표현은 전가. 밤에 먹을 일용할 주식(술과라면;;)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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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숙소가 보인다. 주위 건물중에 제일 삐까번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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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에서 바라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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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들어서서 엘리베이터쪽 근처에 있던 상점.. 뭔가 비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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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호실을 향해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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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등 색이 푸른색이다. ㅎ. 옹~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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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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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라면을 구매 했었다. 컵안에 접이식 포크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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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모든 음식은 깔끔하게 비워야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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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매한 아사히 맥주. 중국은 맥주 가격이 쌌다. 하나 더 살껄.. 쩝.


이로써 마지막 숙박을 마쳤다.
이제.. 내일 서울로 다시 돌아가는 일만 남았구나..

뭔가 아쉬운 기분이랄까..
몇일만 더 있으면 충분히 더 즐겨 봤을텐데.. 말이다.
  1. 유겸애비 2009.06.14 17:54 신고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유야 2009.06.25 22:30 신고

    오 예원은 좋구먼

    • Chan 2009.06.26 22:55 신고

      날씨가 좋았다면 짱이었을텐디.. 아쉬워..

  3. 如旻 2009.06.26 03:27 신고

    미쿡간거도 올려줘..

  4. 如旻 2009.06.29 14:26 신고

    나 2pm버닝중인데- 니쿤이랑 리드자 재범이 영어하는거 보니깐 정말 영어공부하고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han 2009.06.29 22:29 신고

      영어 충분히 잘하면서 무슨 또 영어 공부를 ;;
      하긴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할까?

저어기 런민광창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32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4:41:53

정말로 광장답게 생각보다 크다. 저 안쪽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주위에 박물관이 있고 여기저기를 바라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4:45:51

박물관이다. 박물관 스타일은 아니라 그냥 통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6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5:24:18

표지판과 같이 찍어 주는 센스를 발휘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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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보였던 건물로 기억된다. 크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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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그런지 꽃들도 예쁘고 잔디도 푸르다. 건너편앤 분수도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64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4:55:58

분수앞에서 한 컷. 하늘이 참 맑다. [얼굴은 참 까맣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8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5:04:00

근처 잔디밭에 앉아 구입했던 피자를 먹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6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5:04:35

약간 눅눅해졌지만 충분히 맛있다. 저기 힘들어간게 맛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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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높은 건물이 보인다.


런민광창에서 조금만 나가면 난징동루가 나온다. 난징동루는 상하이에서 제일 큰 번화가이다.
사람들만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놨고, 좌우에 온갖 백화점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런민광창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커다란 백화점이 하나 보인다.
그 골목으로 주우욱 올라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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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잘 안 보이겠지만.. 삼성광고와, 그리고 신세계 백화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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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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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카페가 있어서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서양인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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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홍차에 우유를 탄 음료수를 팔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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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다. 뚜껑쪽은 비닐이 잘 붙어 있어서 먹다가 흘릴일은 거의 없다. 신기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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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욜라 많다. 이날 엑스포 상하이 D-365라 행사가 있더라. 원래 사람이 많은건지..


이곳을 지나면 바로 유람선을 바로 탈 수 있다.
하지만 공사한다고 해서 거의 한바퀴를 삥 둘러서 움직였어야 했다.
얼마나 피곤하던지..
유람선을 타러 가는길에 3 on the bund를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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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은 아니고.. ㅎㅎ. 그냥 가는 길에 또 빨래들이 보여서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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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저 멀리 동방명주가 보인다. 동양 최대의 방송탑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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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곳곳에는 이런식으로 고풍의 건물들이 많다. 중국말만 아니면 서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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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행사가 있나? 운동을 하나? 곳곳에 빨간 플랭카드들이 건물에 붙어 있다.


유람선을 타러 도착했다. ( 안타깝게.. 유람선 티켓은 못 찍었다 T_T )
유람선을 타면 건너편의 동방명주와 각종 건물(좋은말로는 마천루)들의 경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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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따~ 잘 찍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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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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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면이 모두 전광판으로 되어 있따. 옆에 보이는 애는 엑스포 마스코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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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멋진 유람선도 있다. 하지만 내가 탄건.. 싼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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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건물이 고풍스럽다. ㅎㅎ.


그리고 3 on the bund건물의 New Heights에 가서 밥을 먹는데..
들어 갔더니. 자리를 안내해 주는데 계산하는곳 바로 앞에 자리를 잡아 준다.
다른쪽에 앉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안된단다. 완전 짱났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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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기본 차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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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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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밤이 오지 않아서 밖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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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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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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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가슴살 구이.. 이제 제일 맛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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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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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쪼가리 ;; ㅎㅎ [내 레벨은 이걸 빵쪼가리라고 밖에 표현을 못한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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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드디어 어두워 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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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하게 나왔을때 사진 한컷. 얼굴이 잘 안보여서 올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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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테라스에서 찍은 야경.. 멋지다! 밖 테라스에서 먹으면 경치 좋겠더라.


동영상도 한편? ㅎ


음식양은 조금 밖이고, 가격이 비싸므로.. 글쎄.. 가 볼만한지는 잘 모르겠다.
외부 테라스에서 밥을 먹게 된다면 비싼 값을 치르고라도 한번 가 볼만 하겠더라.
하지만 생각보다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옷 하나 있어야 겠더라.

시간이 남았으니 바로 들어 갈 필요가 있겠는가?
다시 한번 신천지로 간다. 신천지로 가서 여행자의 기분을 즐기고 싶었다고나 할까?
느긋하게 즐기는 여행자의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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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가서 밖 테라스에 앉아서 한잔 걸쳐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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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켜져 있고.. 분위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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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진 한장. ㅎ. [또 까맣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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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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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시켜 먹고~ 맛있다.

정말로 마음껏 즐겼다. 앉아서 1시간 2시간 느긋하게 맥주 마시고 안주 시키고..
냠냠 맛나게 먹고.. 옆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하고... ^^
( 옆이 지나다니던 사람의 "저거 맛있겠다"라는 한국말은 아직도 생생하다 ;; ㅎㅎ ;; )

근데 -_- 또 먹으러 간다. ㅎㅎ;;
숙소로 돌아가야 하는데 같이 돌아갈 일행이 아직 신천지에 도착하지 않아서,
다른곳에 가서 조금만 더 먹어 보려고 한다. ( 어차피 조금씩 맛만 보는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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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은 여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음식이 쪄서 나온다. 사천식 요리도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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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맥주는 또 마셔야지. ㅎㅎ. 완전 술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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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음식이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매웠다는 기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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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맛있었다. 마치 마 또는 무를 찐 뒤에 튀긴것 같았는데. 입에서 녹는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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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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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구나! -_-;; 다 비웠다. ㅎ. 그랬으니 음식을 또 시켜 놓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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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음식을 하는곳이 오픈되어 있다. 옆에는 스팀이 막 올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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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리는 2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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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호두과자처럼 생겨서 시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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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흑설탕과 깨 갈아 둔것 같은 맛.. 설탕이 막 씹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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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찐 닭발이었는데 매콤하기도 하고, 입에 넣으면 뼈만 남는다. 진짜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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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비웠다. ㅎ


이것까지 먹고 나와서, 일행을 만났다.
그 일행은 동생이 와서 같이 만나서 따로 놀다가 지금 만난것이었다.
사람들이 택시를 나눠타고 숙소인 "찐빵루"로 고고씽 한다.

=======
ㅎㄷㄷ, 사진만 올리고 그냥 사진에 글만 달았는데도 ;; 시간이 많이 걸리네 ;;
중국 여행기를 빨리 정리해야 겠다.

그 다음은 샌 프란시스코(미국)이 있으니깐.. ㅎㅎ
  1. 유겸애비 2009.06.13 21:42 신고

    잘 생겼다

  2. 마님 2009.07.16 01:21 신고

    와 친구랑 상해놀러가기루 했는데(패키지)..
    진짜 님같은 여행을 꿈꾸지만...넘 부럽네요~

둘째날이 밝았다.
원래 나가려고 했던 시간이 있었으나, 조금 늦어지는 바람에
숙소를 산책하기로 했다.

사진나열~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5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1:08:28

숙소 건물 바로 앞에 있었던 연회장.. 이 날도 뭔가 행사가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1:09:16

내가 살던(?) 숙소.. 건물 곳곳에 약간의 거미줄과, 녹슨듯한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32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1:10:05

여러가지 종류의 건물이 있다. 모두 숙소로 사용되는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0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1:11:02

가는 길길마다 나무로 조경이 잘 되어 있다. 편안한 느낌의 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0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1:12:16

입구쪽에 다른 건물들 쪽으로 가는 길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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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중국이기는 하다. 1-8동까지는 저쪽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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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돌로 만들어진것 같지만, 겉에만 그렇게 처리 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6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1:13:15

실제 벽은 이렇게 되어 있고, 바위 느낌이 나도록 돌들을 바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1/8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1:15:50

나무들 사이에 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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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루터(?)가 곳곳에 있으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간간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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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볼 수 있는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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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분다. 나무들이 피곤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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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담으로 구분되어진 집이다.. 뭐하는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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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따라가보면 막혀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공관즈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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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쪽에 있는 넓은 공터.. 사람들이 바람도 쐬고.. 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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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중인 모자. 아주머니 자세만 봐서는 제대로 강속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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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깔끔한 스타일의 집도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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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5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1:32:43

요런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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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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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왔던 문이 보인다. 밖은 여전히 차가 다니지 않고 휑~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00sec | F/11.0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1:37:24

휘~ 둘러서 돌아 왔더니, 무언가 준비중이다. 결혼식이 있나 보다.



어젠 오후에 도착하여 바쁘게 짐을 내리고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때에는 밤이었다.
그때까지 숙소의 기억은.. 때가 꼬질꼬질한 느낌밖에 받지 못했지만,
아침에 돌아다니니 충분히 한가롭게 쉴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아침에 휘~ 둘러 봤을때 많은 사람들이 간간히 낚시를 즐기고,
중간중간 돗자리를 깔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으며, 한쪽 길에서는 배드민턴을 치고 있고...
모두들 시간을 즐기면서 살고 있는 모습을 보는것에 나까지 기분이 편안해졌다.


이제 일행이 나오고 첫번째로 가볼곳은 조계지에 있는 타이캉루泰康路 예술인단지(촌?)을 택한다.
프랑스 조계지는... 역시나 위키피디아를 확인하자. ㅎㅎ.

http://ko.wikipedia.org/wiki/%EC%83%81%ED%95%98%EC%9D%B4_%EC%A1%B0%EA%B3%84
상하이 조계(上海租界)는 1842년에 맺어진 난징 조약에 의해 개항하기로 한 상하이에서 설정된 조차지로 1845년 11월부터 시작하여 1943년 8월까지 약 100년간 상하이의 일부 지역에서 지속된 외국인 통치 특별구이다. 처음에는 영국, 미국, 프랑스가 각각 조계를 설정하였고, 나중에 영미 열강의 조계를 정리한 ‘공동 조계’와 프랑스의 ‘프랑스 조계’로 재편되었다. 이 두 개의 조계를 상하이 조계라고 말한다.


택시를 타고. 고고한다.

상하이에 가면 재미난 장면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을 바로 빨래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빨래는 하면 빨래 건조대를 이용해서 옥상에 널거나
혹은 베란다에 너는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상하이에서는 베란다 창가에서 건물 밖으로 빨래 건조대가 달려있고,
거기에 주렁주렁 빨래가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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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인가??


재미난것은 이 놈의 빨래들이 안걸려 있는 집이 없다는것이다.
그리고 속옷까지 그냥 그냥 펄럭이고 있다는것이다.
그냥 길가에 있는 집에도 걸려 있고 바로 2층에 빨래가 널려있어서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빨래 아래를 통과해서 걷기도 한다.

상하이는 날씨가 습하기 때문에 빨래를 말리기 위해서는 저정도는 그냥 감수한다고 한다.
물론, 이곳에서는 이러한 일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일상적인 일이겠지만,
관광객으로써는 참으로 재미있는 광경이었다.


택시를 타고 가다가 타이캉루 근처에서 내린다.
어찌저찌 물어서 가는데 중국 사람들도 길을 잘 모른다.
그래서 -_- 우리는 왔던길 또 가고, 왔던길 또 가고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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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도 판다. ㅎㅎ. 사와서 좀 팔껄.. ㅋㅋ(난 먹어도 쓸....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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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골목에서 코스프레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도 오타쿠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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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나무그늘이 잘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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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게에서 산 고구마 과자. 100g에 얼마. 이런식으로 판매한다. 맛있다. ㅎ


여기저기 둘러 보다가 결국에는 겨우겨우 도착한다.
타이캉루 예술인 단지에서는 노천 카페 즐비하고 각종 예술품(이라기 보다는 공예품)등을 많이 판다.

우선 도착했으니 한번 둘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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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단지로 들어가는 길은 저어기 보이는 샛길이다. 찾기가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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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들어가면 왼쪽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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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꺽으면 윙버스에 나오는 집이 나온다. 윙버스가 대단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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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많다. 가끔씩 "와~ 외국사람많다~"라고 한국말도 간간히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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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가득이다. 그래도 그늘져 있어서 시원하다.


우선 밥 좀 먹자. 멀리 갈 것 없이, 골목의 입구에 있는곳을 가기로 했다.
사실 안 쪽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 그것도 쏼라쏼라 서양인들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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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자리를 잡고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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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세트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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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이름은 UPs다 ( 사진 용량을 줄인다고 화질이 쓰레기다 ;; )


그럼 밥을 시켜서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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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덮밥. -_- 느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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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빵쪼가리와 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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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스파게티. 당연하게도 캔 참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25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3:34:59

내가 먹은 무슨무슨무슨 스테이크. 밥이 있다고 하길래 시켰다. ㅋㅋ


밥을 먹고, 느긋하게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좀하고, 일정도 살짝 살펴 보고,
그러고는 다시 이곳저것을 헤매기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6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4:09:20

이런 골목들이 빼곡하다. 여기저기 둘러 보는거만해도 시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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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밥을 먹었지만. 피자를 사서 다음행선지에 가서 먹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0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4:17:28

한 두 조각을 골라서 구입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0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01 14:20:40

역시나 밖에서 피자를 만들고 굽는것을 볼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피자를 사고, 런민광창人民廣場(인민광장)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사람이 4명이나 되므로 당연히 그냥 택시를 이용하기로 한다.

이동하는 도중에 얻어 먹은 중국껌.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6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5:01 14:40:53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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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다 먹고 난 껌은 꼭 저 위치에 붙여 한다.


눈치 깐 사람도 있을테지만,
사진찍는것을 깜빡하고 그냥 껌을 먹어 버려서 -_- 도로 잘 싼 뒤에 찍었다. ㅎㅎ
껌맛은.. 그냥 껌맛이다. 중국껌이라고 뭐 그리 다른건 없더라.

아, 저기 환하게 트인 장소에 사람들이 벅적벅적한다.
저기가 바로 런민광창인가 보다.


-- 다음이시간에... --

한방에 하루치를 적고 싶지만 -_-;;
웹호스팅 트래픽이 500메가라 이미지가 많으면 몇 사람만 글을 읽어도 트래픽이 초과한다. -_-;;
 

  1. 유겸애비 2009.05.29 07:09 신고

    picasaweb을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 Chan 2009.05.29 10:48 신고

      그래도.. 제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서요~ ㅋㅋ

  2. 유겸애비 2009.06.02 21:15 신고

    여기 대만인데 저도 그 DOUBLE MINT검 씹었어요. 그런데 거기 오른쪽 아래에 'Ultra'라는 글자가 추가되있는 버젼이에요

오늘 가려고 하는 신천지를 보기전에, 먼저 상하이가 어디 있는지 확인해 보자.
( 이 글을 쓰면서 ;; 처음 확인해 봤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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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는 우리나라 보다 살짝 아래에 있다.


저기 상하이가 있고, 다시 상하이의 지도를 살짝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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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주요 관광지 간단 지도, 출처는 윙버스

상하이 주요 구경할곳은 위와 같다. 이번에 저중에서 몇군데는 못 갔지만
우선 지금 도착한곳은 지도의 중심부에 살짝 가려서 보이는 신천지이다.
신천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이전 글에서 했으므로 그 글의 아랫쪽을 참고하시라~
( [여행/중국/상하이] 2. 첫째날 - 숙소로. 그리고 신천지로 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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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나왔다. 흠.. 별로 중국 스럽지는 않다.

지하철을 빠져나왔는데, 한문 빼고는 한국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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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루 근처에서 바로 신천지로 들어 갈 수 있다.

지하철을 나와서 마당루로 가면 바로 근처에 신천지가 있다.
신천지는 건물이라기 보다는 거리, 인사동 거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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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분위기의 신천지. 노천카페와 펍이 즐비하다.

정말로 이국적인 분위기이다. 그곳에 가면 중국사람 보다는 외국인이 훨씬 더 많다.
물론 나도 외국인이기는 하지만, 아시아 계열보다는 아메리카나 유럽 계열 사람들이
꽤나 많이 보인다. 모두들 술을 마시고 이야기하며 놀고 있다.

가는길에 찍은 사진들이 몇장 되나, 그것은 나중에 보도록 하고...
우리는 우선 밥을 먹기 위해서 먹을곳을 찾았다.
우리나라에도 체인점이 있는 "딘타이펑"을 찾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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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딘타이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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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아서 대기 해야 했다. 점원들은 사진을 찍어 제끼는 나를 계속 보고...

15분 정도 기다렸더니 차례가 되었다고 우리를 부른다.
( 역시나 뭐라고 불렀는데, 잘 못알아 듣겠다. -_-;; 중국말로 불렀다고 한다. ;; )

일행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를 고른다.. 뭘 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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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상태.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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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사진이 곁들여져 있어 살펴 보기 편했다.

음식을 주문할때에는 당연히 중국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 했다. ㅎㅎ
그냥 넙죽넙죽 받아 먹기만 하면 되니깐 참 편했다. ㅎㅎ

음식을 주문하고 멀뚱멀뚱하다, 이것저것 사진을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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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 저런통에 담겨져 있으니 왠지 고급스러워 보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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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딤섬류 음식점은 밖에서 조리하는 곳을 볼 수 있도도록 되어 있더라.

짜잔! 음식이 나오기 전에 사이다가 먼저 나오고, 곧 음식들이 도착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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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2개를 시키고 여러컵을 받았다. 중국서는 사이다를 캔으로 준다.

음식의 이름따위 중요하지 않다. 상하이에서 딘타이펑에 가서 뭔가를 먹었다는것이 중요하다
( 고 믿고싶다 ;; 내가 시킨게 아니라.. 먹은게 뭔지 몰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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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마늘에 약간의 고추기름? 상큼한 맛이나서 만두와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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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두다. ㅎㅎ 이름은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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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포다. 맞는지는 몰겠다. 왠지 지금 보니 모양이 그렇다. 국물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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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만두다. 맛은.... 기억도 안난다 ;;;

딘타이펑에서는 간단하게 음식을 먹었다.

신천지 구경을 끝내고, 발 맛사지를 받고 난 다음에,
진짜 중국 서민들이 먹는 음식을 한번 먹어 보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에 찬성했고,
나중에 숙소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가서 간단하게 먹자고 했다.

오오~ 기대 되는걸? 중국 서민들이 먹는 음식이라~ ㅎㅎ
이게 바로 진정한 여행의 묘미일까?


밖으로 나와서 신천지의 이곳저곳을 걸어 다녔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여기서 이국적이란것은 중국적인게 아니라,
서양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는 의미이다.

잠시 사진 감상.
사진이 참 많이 흔들렸다. 똑딱이에다가 밤에다가.. ㅉㅉ
그래도 대충대충 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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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럽풍(?)의 건물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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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골목의 중간즈음에는 분수와 동상이 있는 약간 넓은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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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간단한 지도 조형물. 아래 노란색 길에는 도로 이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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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음식점 같은데.. 이곳은 항상 휑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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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있는 한쪽 골목을 찍어 봤다. 저런 골목이 중간중간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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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파는 가게. 문은 나무로 만들어져 오래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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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국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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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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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술집.. 밖에 앉은 사람이 꽤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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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말 안해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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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음식점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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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끝에 위치한 커피빈. 앞쪽에는 스타벅스도 있었던것 같다.

사진감상끝!

여기서 여기저기 돌아 다녀보고, 옷 가게도 들어가보고 구경을 하다가..
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되었다.

상하이는 지하철이 밤 10시 30분까지만 운행한다고 한다. ( 내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다. )
당연히 늦게 도착했고, 밥도 먹었고, 구경도 했으니 지하철이 있을리 만무하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고고싱 한다.
바로 아까 이야기한 중국의 서민음식을 섭취하려 가야 할때가 왔다.
음하하. 완전히 기대되는걸.. ㅎㅎ

우선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발 맛사지 하는곳에서 발 맛사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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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글자만 보면 된다. 발족(足). 더 이상의 글자는 그림을 뿐이다.

으으 -_- 이 느낌 뭐지 -_-?
발 마사지고, 몸 마사지고 뭐고.. 처음 받아 보는거라 -_-
처음에는 간지럽기도 하고... 그 사람들한테 발을 내밀고 있는 내가 부끄럽기도하고,
그 사람들 손에 난 굳은 살을 보니 미안하기도하고.. 오만 짭쪼롬한 감정이 막 샘솟는다.

발 맛사지를 위해서 발을 불리는 동안, 어깨와 등을 맛사지해주는데..
이 놈의 내 어깨는 또 발광을 시작했다. ;;; ( 어깨가 많이 뭉쳐서 -_- 주무르면 아파 ;;; )

하지만 곧 여기에 익숙해 지니깐 뭔가 모를 편안함이 조금씩 느껴진다.
끝났을때.. 내 발이 보들보들해 진 느낌이랄까? ㅎㅎ( 하지만 피로가 풀렸는지는 잘 모르겠다. ;; )

얼핏 기억으로 1시간 30분, 30위안? 6천원. 노동의 대가치고는 너무 싸다.
내가 갔던곳은 많이 허름한곳이었는데(딴 곳을 안 가봤으니 허름에 대한 차이는 각자 생각하시라. )
상하이의 시내쪽으로 나가면 한국과 비슷한 돈이 든다고 한다.



발마사지를 마치고 이제, 그 중국의 서민음식을 먹으러 간다.
그 음식의 이름은 바로 마라탕(麻辣?)이다.

http://cafe.daum.net/khi1019/H0tQ/4 (검색을 통해서 가야 한다. 링크는 무용지물 )

마라탕은
마(새콤하다마비,마취) 라(맵다) 탕(국, 스프)라는 뜻을 가진 음식으로 
다양한 야채와 해물등을 함께 넣어서 만드는 음식으로
마라탕은 비교적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중 하나다.

음식의 이름에서 풍겨나오듯이 매운 맛이 매우 강한데,
고추가루보다 훨씬 강한 향신료를 원료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가격은 꼬치 하나에 1~2원(130원~260원)정도한다.

가게에 들어 가서 이것저것 채소나 해산물,  미역 혹은 어묵 등등을 고를 수 있고,
그것을 골라서 아저씨한테 주면 아저씨가 매운국물에 한번 익힌뒤에 그 국물과 같이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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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채소와 어묵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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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찍은 재료들을 익히고 있는 아저씨. 저 통안에 국물이 들어 있다.


거름망(?) 같은것에 각자가 준 재료를 넣고 저 통에 넣어서 익힌다.
테이블이 2-3개 뿐인 좁은 집이라서 옆의 통에서 중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올라온다.

짜잔. 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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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두부, 배추, 콩나물, 미역, 시금치 어묵을 넣었다.


그리고.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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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네~ ㅎ

맛은 훠궈 맛과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훠궈를 먹어 본적이 없어서 진짜로 비슷한지는 모르겠다.
중국의 향신료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생각보다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얼큰한 기운이 한국 고추의 얼큰한 맛이 아니라, 향신료에서 나는 얼큰한 맛이라
차마 국물까지는 마시기 힘들더라.. ㅎㅎ

위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마라탕의 가격은 싼 편에 속한다.
재료 1꼬치 혹은 1묶음당 1위안 정도 하므로 5개를 골라도 5위안(1천원)정도이니,
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싸더라. ㅎ


나오는길에 민물가재를 이용한 음식도 팔았는데,
그것 역시 중국 매운향신료 양념으로 되어 있는것이라고 한다.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뜯어 먹어야 한다는데..
내일 숙소에서 맥주랑 같이 먹어보자고 이야기를 나누며 내일을 기약한다.
( 계획은 깨지라고 있는거다. 그래서 당연히 못 먹었다. )


마침 오는길에 과일가게가 있어서 잠시 들렀다. 내일 아침에 과일을 먹어야 한다나.. 어쨌다나...
뭐 아무튼 중국에서 처음가본 과일과게는 참으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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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으로는 밤이 늦었는데.. 아직까지 열고 있다니...

글쎄.. 바나나를 공중에 매달아 두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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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같은 바나나.. 빛을 발하고 있다. ㅎㅎ

바닥에 내려두면 오랫동안 바닥이랑 닿은 부분은 뭉개지거나 할 수 있어,
매달아 두는게 참 머리가 좋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작은 가게인데도 과일들은 완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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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다 싱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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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을 과일로 망고도 좀 사 둔다. 근데 -_- 먹기 귀찮더라. ;;

그리고 쓰레기도 많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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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널부러져있는 과일 쓰레기에 벌레들이 그만 꼴랑 반해 버리고 말았다.

과일 껍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저런것들을 그냥 길거리에 놔 둬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아마도 딱지끊고 난리쳤을텐데... ( 여기는 대륙이니깐 가능한건가? )

다음날에 나와보면 저정도로 더럽지 않은것을 보면 누군가 치우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보다.
하지만 길가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건... ( 여기 사람들은 자연스러운걸까? )

거리가 너무 휑~ 해서 숙소까지 걸어 가는길을 약간 오싹하기까지 하다.
가로등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띄엄띄엄있고, 간간히 문을 연 가게에서는..
소리지르는 소리가 -_- 들린다.
만약에 혼자 걸으라고 한다면.. 그냥 집에서 나오지 않는 편을 택하겠다. ㅎㅎ

도착해서 간단하게 내일 돌아 다닐 곳을 정하고...
잠을 자자...

아.. 이국적이고, 신기하고, 피곤한 하루였다.

상하이. 안녕. 내일 또 봐.
  1. 옷장수 2009.05.26 08:42 신고

    좋겠수~ 여자랑 여행도 가고 ^^

  2. 유겸애비 2009.05.26 09:42 신고

    중국은 사이다를 캔으로 준다고 일반화해 버리다니

    • Chan 2009.05.26 11:05 신고

      거기 사는(?) 사람이.. 그 말을 해 주더라구요. ㅎㅎ
      마라탕을 먹은 곳에서도 사이다 캔을..

  3. 나그네 2009.06.18 12:55 신고

    위위에 술집이라고 한곳 음식점들입니다. 젠은 중국집(퓨전) 로리스는 양식(간단한 양식)이고 뭐 기타 등등.

  4. rose 2009.06.30 14:49 신고

    오 나랑 같은 딘다이펑을 이용하다니~

  5. fdgfdg 2009.11.07 20:02 신고

    麻辣? 마라탕 마는 마비 마취의 마입니다. 마가 새콤하다는 뜻이 아닙니다요-_-;;;

    • Chan 2009.11.14 02:10 신고

      ㅎㅎ 저도 긁은거라~ ^^;
      그랬었군요~ ^^

  6. montreal florist 2009.12.01 10:57 신고

    실제 여행지에가면 겁나서 못먹게되더라구여

    • Chan 2009.12.02 10:34 신고

      현지인스러운 사람과 같이 가면, 도전할만 하더라구요. ㅎ.

드디어 친구가 도착했고, 이제 숙소로 이동한다.

승무원친구는 동방항공의 직원이었고, 그곳 숙소에 마침 빈 방이 있어서
그 방을 사용하게 되었다. ( 덕분에 숙소비를 아꼈... )

근데 그 숙소는 우리가 내린 "푸동공항"에서는 거리가 좀 멀다.
숙소는 "홍차오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근데 푸동공항과 반대편에 있다. ;;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밖으로 나온다.

공항 밖으로 나오자 마자 이 씨끌씨끌한 기운.. 이제 중국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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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다른 기분이 든다.

항공사 친구가 앞으로 나가서 공항 직원에게 뭐라뭐라뭐라 중국어를 하고,
조금 기다리니 곧 승합차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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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다리는 곳. 왜 이렇게 찜찜하지?

우리는 승합차를 탄다. 응? 왠 승합차? 라고 하지만 ;;; 택시 승합차다.
짐도 있고 사람수도 많으니 그냥 승합차를 타고 가는게 더 싸다고 직원이 알려 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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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승합차에 탑승!

근데 승합차.. 위의 사진이 보이나?
뭔가 좀 엉성하지 않나? 의자에 씌워진 커버.... ㅎㄷㄷ;;;

그럼 승합차의 안에 모습을 좌르륵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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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오래된 스타일은 그렇다고 쳐도, 때가 꼬질꼬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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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등. 좌우에 저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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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저..저건 에어컨 맞는거지??

어윽 -_- 그랬다. -_-;; 차가.. 참 낡았고, 지저분했다.
그리고 날씨가 더웠는데도... 에어컨은 안 틀고, 그냥 창문을 활짝 열고 다녔다.
그래, 저 에어컨 보다는 차라리 그냥 창문을 열고.....ㅎㅎ... ㅎㅎ... 스스로 위로해 본다. T_T

가는 길은.... 별 무리 없었다. 기사 아저씨가 10초마다 차선을 바꾼것 빼고는.. ;;;
간이 쪼그라들고, 이리저리 몸이 움직여 졌던것 빼고는.... 평범한 수송작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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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뭔지 몰라도 16위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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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는 한참 공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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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갑자기 애국심이 생기게 만드는 푸라면 광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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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도심에 숲을 잘 조성해뒀다. 곧곧이 푸르다.

시간이 꽤나 지나고,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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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한쪽 구석(?)에 있는 택시기사 그 누구도 모른다는 골든 빌라 클럽.

이 빌라 안에는 여러채의 숙소가 있다. 1동~8동까지의 숙소가 있는데
숙소 자체는 좀 꼬졌지만 꾸며 놓기는 잘 꾸며 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25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8:45:45

이곳은 결혼식을 할 수 있는곳 같다. 옆 쪽에 연회장이 마련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1/40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8:45:23

이런 건물이 총 8동이 있다. 멀리서 보기에는 멋있어 보인다.

더 이상 숙소에서 시간을 끌 수는 없다. 일정이 일주일씩이나 되는것도 아니고,
오는 시간, 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겨우 2-3일 일정이라 후딱후딱 움직여야 되지 않겠나?

밖으로 나왔더니 거리가 횡~ 하다. 상하이 한쪽에 떨어져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6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8:49:36

참고로 숙소가 있는 거리의 이름이 "찐빵 루(road)"다. ㅎㅎ


이곳에서 재미난것을 발견했는데, 바로 그것은 신호등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50sec | F/5.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8:49:57
그냥 얼핏보기에는 똑같이 생겼는데 자세히 보면 재미난것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람이 건너도 되는 파란불일때 숫자가 등장하는데, 윗쪽 빨간불에 보면 거기도 숫자가 있다.
저 빨간 숫자는 차가 출발하기에 남은 시간이라는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00sec | F/11.0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8:52:07

차량용 숫자 신호등.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좋을까?


오늘 가기로 한 곳은 "신천지新天地(신티엔디)"다.
잠깐 신천지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자면..

http://ko.wikipedia.org/wiki/%EC%8B%A0%ED%8B%B0%EC%97%94%EB%94%94

개요

프랑스 조계시대의 오래된 건축물과 중국의 전통적인 룽탕(弄堂)까지 현대와 과거가 잘 조합된 대표적인 상하이의 관광지이다.

또한 중공일대회지가 이곳에 있어서, 중국인들은 역사적으로 자부심을 갖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크게 세 부분은 나뉘어져 있는데, 전통적인 룽탕(弄堂, 좁은 골목길)에 다닥다닥붙은 전통가옥들, 씨네플렉스가 있는 현대적인 쇼핑몰, 그리고 서점과 까페, 식당을 하는 지역이다. 대부분의 까페와 레스토랑은 내외부의 앉을 자리를 마련해 두고 있다.
파일:Shanghai-Xintandi.jpg

교통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상하이 지하철 1호선 황피난루역(?陂南路)이다. 이곳에서 걸어서 황피난루로 내려오거나 마땅루에서 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숙소는 상하이의 한쪽 구석에 있다. 그러므로 중심부로 나가야 하는데,
숙소에서 지하철까지 가는데 걸어서는 시간이 좀 걸리므로,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다.
( 역시나 -_- 택시도 승합차 처럼 좀 우울하다. -_-;;;; 우리나라는 참 깨끗해~ ㅎㅎ )

지하철 역 앞에서 택시에서 내렸다. 큰 건물 앞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0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9:05:52

KFC네? 저 할아버지는 로컬라이즈 되지 않는구나.. ㅎㅎ.

이곳에서 내렸는데.. ㅎㄷㄷ.. 드디어 중국-_-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특유의 향신료 냄새. ;;;
( 이 당시에는 그냥..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했는데... )

신천지에 가려면 지금 택시를 타고 도착한 송홍루淞虹路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인민광장人民??(런민광창)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황피난루역?陂南路로 가야 한다.

또 말하지만 숙소는 상하이의 한쪽 구석(정확하게는 서쪽 구석)에 있기 때문에
송홍루역은 2호선의 첫번째 혹은 마지막 역이다. ( 그래서 앉아서 갈 수 있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32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9:06:58

여기도 지하철 2호선은 녹색이다.


승무원 친구 덕분에 쉽게 지하철 카드를 끊었다. 카드는 보증금 20위안을 포함하여
총 100위안이다. 3일은 다녀야 하므로 100위안을 내고 카드를 끊는게 더 편할듯 하였다.
참고로 1위안은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200원이다. ( 즉 2만원짜리 지하철 카드다. )

지하철을 타는건 쉽다. 그냥 우리나라처럼 카드를 대고 타면 된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5.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9:17:17

손잡이에 까지 광고를 달아 두었다. 역시 광고의 홍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40fd | Normal program | 1/480sec | F/2.8 | 0.00 EV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4:30 18:54:55

중간에 보이는 인민광장(People's Square)에서 갈아타야 한다.

지하철은 생각보다는 좁다. 부산 지하철 정도의 크기라고 할까?

그리고 지하철 의자가 분리 되어 있지 않다..
아..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리가 나눠져 있지 않고, 그냥 일자로 되어 있다.
그래서 부모님과 어린애들이 앉아서 갈때에는 8명씩 앉기도 하더라. ( 정원은 6명으로 보였음. )
아주머니들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엉덩이를 먼저 들이밀고 끼어서 앉는 경우도 있더라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0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02 12:01:24

가운데 서 있을 사람을 위해 중간중간 봉을 세워 두었다. 부딪히면 어쩌려구?


지하철을 갈아타고.. (역시나 1호선 화살표만 잘 찾아가면 된다. 역시나 어렵지 않다. )
앗! 이제 곧 황피난루역이다. 이제 신천지를 볼 수 있겠구나!!


- 3부로 이어집니다.
( 응? 속았다고? 제목을 잘봐. 신천지로 꼬우! 지.. 신천지에 도착했다가 아니라고. ㅎ )



  1. 토끼 2009.05.22 10:53 신고

    몽미.. 본편은 언제 나오는겨..

    • Chan 2009.05.29 22:29 신고

      본 편은 현재 절찬리 연재중이삼. ㅋㅌ

  2. rose 2009.06.30 14:47 신고

    푸동공항서 시내 갈때 타는 특급열차가 있는데 시속 140km였나. 난 그거 타고 이동했는데 ㅋㅋ 숙소도 푸동. 신천지에 가선 스타벅스를 갔지 ㅡ,.ㅡ

    • Chan 2009.06.30 18:36 신고

      자기 부상 열차가 있어. ㅋㅋ
      그건 맨 마지막 편을 읽어 보면 나오지롱~ ㅎㅎ

그래! 그렇다!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친구들이 상하이에 놀러 가 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에
급 결정을 하고 생애 첫 해외여행을 도전했다.

일정은
4월 30일 휴가를 쓰고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2일 토요일,
5월 3일 일요일 까지 포함한 3박 4일의 일정.

비행기표 끊기

비행기 자체도 제작년에 제주도 갔을때 왕복으로 타본게 처음이라..
이 ㅎㄷㄷ 한 기분은 무엇일까?

같이 가자고 한 사람들은 먼저 표를 끊어 두었었고,
나는 뒤늦게 끊는 바람에 -_- 혼자 출발하게 생겼다.

세상에 -_- 첫 해외여행인데..
출입국 사무소에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면세점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는데!!!

중국 입국할때 뭐 물어 보면 어쩌지??
뭐 때문에 왔냐고 물으면 뭐라고 해야 하지??
어디서 짐을 풀지 물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흐흐흑 ㅠ_ㅠ

이제 출발하기 하루전인 29일.
다행히 같이 가는 사람들의 친구가 항공사에서 근무하는데.
일행들과 같은 비행기를 타도록 시간과 자리를 변경해 주었다.

집에서 출발

4월 30일. 드디어 출발하는 날이다.
국제선은 사람들이 많아서 오래 걸릴 수 있기 때문에 3시간전 정도에 도착해야 한다고 한다.
내가 타고갈 비행기는 12시 50분즈음 비행기여서, 분위기도 익힐겸 더 일찍 출발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공항리무진이 꽤나 있는데, 나는 KAL 리무진을 이용하기로 한다.
KAL리무진은 가격은 다른것에 비해서 비싸기는 하지만 이동의 편의상 동서울 터미널에서
타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250sec | F/2.8 | 0.00 EV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09:04:30 07:06:08

지하철 강변역/동서울터미널 옆 버스 정류장에서 공항 리무진을 탈 수 있다.

같이 출발하기로한 일행이 늦어서 좀 기다리고,
일행이 도착한 뒤 얼마 뒤에 바로 KAL 공항 리무진이 도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25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07:30:06

인천공항으로 가는 KAL 공항 리무진 버스의 위용(?)

KAL 리무진 운행 코스가 여러곳이 있는데 힐튼호텔-동서울터미널-잠실-인천공항 코스는
약 15~20분 간격으로 있으며, 동서울터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는 약 90분이 소요된다.

버스는 리무진이라는 이름에 걸 맞게 넓다.

이제 버스타고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6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07:32:17

잠실을 살짝 지나칠즈음에 한 컷

거의 다 도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5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08:50:53

버스와 승용차는 내리는 위치가 좀 다르구나.. 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50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08:51:30

뭔가 신기한 건물이 보인다.

 
인천 공항 도착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일행들을 만나고, 들어 가는 길.
매일매일 수십,수백대의 비행기가 왔다 가니깐 비행기 목록만해도 장난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08:57:41

매우 많은 배행기들.. 다들 어디로 갈까?

G마켓에서 구매했던 e-ticket을 가지고 실제 표로 발권을 받아야 한다.
나는 중국국적기인 "동방항공"을 끊었고, 그곳에 가서 가방을 맡기고,
표를 발권 받았다. e-ticket따위 없고, 여권만 있어도 표를 잘 주더라.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6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0:05:27

1225호기 130번 게이트, 8C 자리. 근데 아시아나 항공표?

응? 근데 표가 "아시아나 항공"표다.
같이간 일행에게 물어 보았더니, 서로 다른 항공사에서 한개의 비행기를 공유(?)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아시아나 항공표를 끊어도 내가 타는 동방항공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경우도 생긴다고 한다. 국적기라고 비싼 아시아나를 사용했는데, 다른 항공기를
타면 어떤 기분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0:05:37

동방항공 표 받는곳

세상에 난 이렇게 큰 줄 몰랐다. -_-
저런게..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백개쯤 있더라.. ㅎㄷㄷ


가방을 맡기고 나면 저 뒤로 들어가서 가방을 검사한다.
그러므로 약 5분 정도 밖에서 대기하다가 별 말이 없으면 자리를 떠도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0:08:51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3sec | F/5.0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0:08:00
문제가 될 만한게 있으면 저기 들어 가서 -_- 이것저것 조사를(?) 받는단다.
내가 잠시 기다리고 있을때도 어떤 아주머니께서 들어갔다 나오면서,
술이 안된다고 했었나? 하면서 가족들을 허둥지둥 찾아 다니고 있었다.

짐도 맡기도 표도 받았으니 이제 출국 심사를 받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0:09:51
위와 같은곳에 들어갈때 비행기표를 확인하고 들여 보내 준다.
저기를 통과하면 본격적인 검사를 한다.

옷을 벗기고... 응??

농담이고,  가방, 외투, 철로된 것들을 모두 바구니에 넣고,
사람은 그.. 영화에서 자주 보던 장면처럼 검사를 한다.
이곳에서 사진을 두서너장 찍었는데, 마지막 사진 딱 찍을때 걸려서 =_=;;;
이곳에 관련된 사진은 모두 삭제 당했다. 쩝.


이제 난 한국을 떠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모두 마쳤다.
더 이상 검사 당하는것도 없고, 이제 비행기만 타러 가면 끝.
이곳에서 이제 각종 면세점을 사용할 수 있다.
보통 면세점은 -_- 비싼 제품만 있으므로 -_-
나 같은 저소득층이 뭔가를 구매하기에는 참.. 애매하다.
세금이 붙지 않아서 싸다고는 하지만 진짜로 싼것들은 잘 팔지 않는다.

아!
난 이번에 첫 해외여행이라고, 카메라까지 구입을 했는데..
거기서 구매하는게 더 쌀 수도 있다. -_-;
그러니 뭔가 비싼 전자제품을 살 사람들은 꼭 면세점 가격을 알아 보도록 하자.

한국국적비행기가 아닌것 거의 모두다 비행기를 타려고 하면
탑승동이라고 불리는 다른 건물로 옮겨 가야 한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0:18:05
난 130번 게이트로 가야 했는데 그것도 역시나 탑승동으로 가야 했다.
탑승동으로 가는 길에는 지하철(?)이 있으므로 그것을 이용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3sec | F/5.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1:45:5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5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1:45:21
탑승동에 도착하면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오고, 위로 가면 또 면세점이 있다.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5sec | F/5.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1:53:20

제일 아래에 지하철이 다니고, 그 위에 많은 게이트들이 있다.

시간도 남았고, 아침도 못 먹고 온 터라 밥도 먹고 커피빈에 가서 시간을 좀 때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2:26:01

나도 이제 은근히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었다. 커피 전문점만 보면 커피가 땡긴다.

이렇게 열심히 숫자를 쫓아 가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6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2:43:55

13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50sec | F/3.5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2:44:12

또.. 13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6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2:45:01

그리고 130. 드디어 도착

이곳에서 표를 주면 탑승권만 주고 나머지를 가지고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6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2:46:00

이게 탑승권인데. 왠지 뭔가 뺏긴듯한 느낌이랄까?

이제 실제 비행기를 타기 직전이다. 그냥 길 따라 가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00sec | F/7.1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2:46:14

두둥! 저 어둠의 동굴을 헤쳐나가면 비행기가 나온다.

비행기

비행기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는데, 역시 항공사 직원의 배려로 편안한 자리로 잡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5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3:07:20

비상구

바로 비상구 앞인데 비상구 자리는 앞뒤가 넓어서 발을 쭈욱 펼 수 있어서 편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5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03 14:23:08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에서 찍은 사진.

보다시피 앞 자리까지의 거리가 넉넉해서 발을 뻗어도 될 정도다.
하지만 보다시피 -_- 창문을 볼 수는 없다. -_-
제주도 갈때 창 밖을 보기는 했지만.. 좀 아쉬운 느낌이랄까?

잠시 비행기 안의 각종 장비(?)들 확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160 | Off Compulsory | 2009:04:30 12:54:12

각종 좌석벨트 안내 및 전등 조정하는 제어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5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2:55:31

앞자리. 밥 먹을 수 있는 판때기랑 잡지가 꽂혀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3:00:56

화면이 지잉~ 내려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t defined | 1/25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4:15:55

팟! 하고 천장에서 뭐가 나온다. ㅎㅎ

한국에서 상하이까지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십 몇분 정도 지나면 -_- 바로 밥 먹으러고 밥을 가져다 준다.
( 기내식 사진은 일행의 사진을 살짝 쌔벼-_-옴. ㅎ)

음식은 마치 오븐 스파게티 세트츠럼 나온다.
초코 케익(?)이라고 말하기에는 민망한 초코맛 빵이 나오고
샐러드라고 부를 수 없는 이것저것 뭐.. 그런게 나온다.
그리고 빵과 볶은 고추장이 조금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5200 | Normal program | 1/6sec | F/2.8 | 0.00 EV | ISO-64 | Off Compulsory | 2009:04:30 15:05:32

요렇게 세트로 나눠주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5200 | Normal program | 1/4sec | F/2.8 | 0.00 EV | ISO-64 | Off Compulsory | 2009:04:30 15:07:05

짜잔~ 개봉하면 볶음밥 + 고기 양념 -_- 뭐 그런거.. ㅎㅎ.


그리고 요거트를 하나 주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5200 | Normal program | 1/4sec | F/2.8 | 0.00 EV | ISO-64 | Off Compulsory | 2009:04:30 15:22:25

응? 밥 먹는데 왠 요거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5200 | Normal program | 1/4sec | F/2.8 | 0.00 EV | ISO-102 | Off Compulsory | 2009:04:30 15:22:44

헉, 오랜쥐 주스! 부끄럽다. ㅎㅎ.

뚜껑을 잘 읽어 보면 "썬업"이라고 적혀 있다. -_-
그것도 모르고 생긴 모양만 보고 요거트라고 생각했다니.... ㅎㅎ

그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5200 | Normal program | 1/5sec | F/2.8 | 0.00 EV | ISO-64 | Off Compulsory | 2009:04:30 15:23:54

응? 뭘 원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5200 | Normal program | 1/6sec | F/2.8 | 0.00 EV | ISO-64 | Off Compulsory | 2009:04:30 15:24:03

솔트 앤 페퍼. ㅎㅎ.

밥을 다 먹고 나면 필요할지도 모르는 도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5200 | Normal program | 1/7sec | F/2.8 | 0.00 EV | ISO-64 | Off Compulsory | 2009:04:30 15:29:23

이쑤시개.

기내식내식 다 먹고, 물도 한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5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4:17:27

중국 동방항공 마크가 보이네..

밥을 먹고 나서 조금 있으면 출입국 신고서를 적으라고 나눠준다.
적는곳이 총 2군데인데, 하나는 중국에 입국할때 사용하는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중국을 떠날때 사용하는 것이다.
어떻게 적는지 몰라서 승무원에게 살짝 물어 봤더니 퉁명스럽게 얼버무리는 대답에 뻘쭘해졌고,
여기저기 둘러 보다가 그냥 내 마음대로 적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1/25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4:38:24

다음에는 좀 더 잘 적어 줄께...

출입국 신고서를 적고 시간이 좀 지나면 착륙한다고 안전벨트를 착용하라고 한다.
고이고이 시키는대로 잘 착용한다.

중국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고 좀 걸어가야 중국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6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5:17:27

멀다. 좀 걸어야 한다. 왜이렇게 멀어! 라고 할 때 쯤에 도착한다.

중국에 도착해서 나를 처음 맞이해 준것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0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5:19:12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5:24:08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5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5:27:08
이제 저 멀리 입국 신고하는곳이 보인다.
보다시피 들어 갈때에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분리가 되어 있고,
나는 한국인이므로 당연히 외국인으로 들어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320 | Off Compulsory | 2009:04:30 15:28:13

세상에! 내가 드디어 외국인이 되었어!!

들어가기전에 보면 출입국 신고서 적는 예제가 있다.
요것을 한번 보고 났더니 쓰는게 너무 쉬워 보였다. -_-
이런걸 미리 보여 줬으면 더 쉽게 작성했을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0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5:28:21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심슨 아저씨 출입국 신고서

이제 곧 입국심사의 내 차례가 다가온다.
세상에 드디어 내가 해 볼 수 있는것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20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5:30:24

ㅎㄷㄷ ㅎㄷㄷ 곧 내 차례.

"쏼라쏼라?" "트립",
"쏼라쏼라쏼라?", "상하이 레지스 호텔"
ㅎㄷㄷ, 영어로 영어로.. 영어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마디도 안한다. -_-
갔더니,
얼굴 한번 스윽 보고, 화면 보고,
얼굴 한번 스윽 보고, 화면 보고...
손짓으로 나가라고 휘휘~

-_-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나도 말하고 싶었는데 ㅠ_ㅠ 어흐흐흑 ㅠ_ㅠ

암튼. 이제 도착했으니 짐을 찾으러 가야지.
비행기에서 내릴때 왠 아저씨가 종이를 하나 들고 있다.
몇번 비행기를 탄 사람들 짐이 몇번에 있으니 거기가서 찾아 보라고 적혀 있다.

그냥 Arrival을 잘 찾아서 걸어가다 보면 짐 찾는곳을 찾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40sec | F/2.8 | 0.00 EV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04:30 15:37:38

짐 찾는곳도 한 두곳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8sec | F/5.0 | 0.00 EV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5:41:18

내 짐은 언제 나오려나.. 쩝..

짐 찾는것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짐이 천천히 나오기도 하지만,
분명히 내 가방인데도 이게 내것이 맞는지 확인하는데 가물가물하다.

가방에다가 손수건등을 묶어서 표시를 해 두면 좋겠지만, 손수건같은것을 없어질 수 있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손잡이에다가 밴드를 하나 붙여 뒀는데 딱 잘 붙어 있었다. ㅎㅎ
쪽팔린다고? 뭐 어때 -_-;;; ㅎㅎ;;;

잠시 친구의 친구인 항공사 직원을 만나서 같이 가기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사 먹는다.
중국 음료수 자판기는 이렇게 생겼다. ( 이거 너무 -_- 촌놈 티내나? ㅎ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15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6:11:47

중국 공항에 있는 자판기. 역시 공항이라 그런지 가격은 ㅎㄷㄷ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C-W120 | Normal program | 1/30sec | F/2.8 | 0.00 EV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30 16:29:03

친구는 언제 오려나~ 두리번 두리번..

같이 같던 일행이 항공사 직원 친구에서 각종 물품(면세 화장팜)을 넘겨주고,
돈을 받고.. ( 완전 보따리 장사야. ㅋㅋㅋㅋ ) 이제 이틀동안 묶을 숙소로 출발한다.

본격적인 상하이 여행기는 다음에...

  1. 유겸애비 2009.05.18 07:05 신고

    오. 진짜 인천공항에도 내부 열차가 있군요.

    • Chan 2009.05.18 11:48 신고

      처음 가본 인천 공항은 참으로 신기했습니다요~ ^^

  2. cetauri 2009.05.18 11:36 신고

    "다음에는 좀 더 잘 적어 줄께..." 에서 뿜었습니다.ㅋㅋㅋ

    • Chan 2009.05.18 11:48 신고

      ㅎㅎ. 다음에 또 적을 기회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
      방문 감사 합니다. ^^

  3. Eminency 2009.05.18 12:53 신고

    별 거 없어요, 한 번 나갔다 오시면 다음부턴 혼자서도 쉽게 들락날락 하실 수 있을 거에요 ^^;
    그리고 제 생각엔 거짓말 안 보태도... 티켓팅 창구가 100개 넘을 거 같은데요? -_-;;

    • Chan 2009.05.19 23:17 신고

      곰곰히 기억해 보니 -_- 100개는 쉽게 넘겠군요 ;; ㅎㅎ

  4. 나미 2009.05.19 15:05 신고

    찍어놓은 사진목록이 5년전 내가 처음 해외여행 갈때 찍었던것들이랑 매우 유사하군..

    하지만 이젠 안찍는다는거~ ㅋㅋ

    (그냥 심심해서 잘난척 한번 하고 감. 다음 후기 기대하겠삼~ ㅎㅎ)

  5. 유야 2009.05.19 23:25 신고

    ㅋㅋㅋ 나도 중국가고잡아지네 ㅋㅋ

  6. 토끼 2009.05.22 10:55 신고

    나도 중국 갈거야 -_-ㅋ 일본도 가야지 여튼 사진찍는다고 고생많았겠네 카메라 뭐샀는감?

  7. 2009.05.28 01:56

    비밀댓글입니다

  8. VLSXHFM 2009.08.07 12:20 신고

    중국에 다녀오셨군요 ㅋ 재밋으셨겠어요~^^
    요즘 세상이 험해서 해외여행갈때 여행보험도 꼭 들어야 되는것 같아여~
    무슨일이생길지 몰라서 ;;
    저도 이번에 다녀올때 여기저기 알아보고 AIG해외여행보험 들고 갔다왔습니다~
    글로벌네트워크서비스에 24시간 한국어 서비스도 되고 괜찮더라구요..
    재밋게 잘 보고갑니다~!

  9. 지나가는여인 2009.09.04 18:59 신고

    흐흐 저도 얼마후에 중국혼자가는데 상세히 잘보았어요~^^ 감사감사

    • Chan 2009.09.06 14:34 신고

      오~ 방문 감사합니다. ^^
      즐거운 중국 여행이 되기를 빌께요. ㅎㅎ

      지나가는"여인"이시니 더 많이 빌어 드릴께요. ㅋ

자바로비 : http://java.dzone.com/news/oracle-buys-sun
썬사이트 : http://www.sun.com/third-party/global/oracl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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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로비

Oracle Buys Sun

Tags:

After weeks of speculation of IBM buying out Sun, which failed to produce a result, today Oracle have swept in and bought Sun. The deal is valued at approximately $7.4 billion, or $5.6 billion net of Sun's cash and debt, with Oracle buying Sun at $9.50 per share.

"The acquisition of Sun transforms the IT industry, combining best-in-class enterprise software and mission-critical computing systems," said Oracle CEO Larry Ellison. "Oracle will be the only company that can engineer an integrated system - applications to disk - where all the pieces fit and work together so customers do not have to do it themselves. Our customers benefit as their systems integration costs go down while system performance, reliability and security go up."


This could be the most important decision made in the software industry for 2009. The Board of Directors of Sun Microsystems all approved the transaction that is due to close this summer subject to Sun stockholder approval, certain regulatory approvals and customary closing conditions.Jonathan Schwarz is certainly happy with the deal: 

"This is a fantastic day for Sun's customers, developers, partners and employees across the globe, joining forces with the global leader in enterprise software to drive innovation and value across every aspect of the technology marketplace," said Jonathan Schwartz, Sun's CEO, "From the Java platform touching nearly every business system on earth, powering billions of consumers on mobile handsets and consumer electronics, to the convergence of storage, networking and computing driven by the Solaris operating system and Sun's SPARC and x64 systems. Together with Oracle, we'll drive the innovation pipeline to create compelling value to our customer base and the marketplace."


It seems like a sudden move, and one that Sun and Oracle both did well to keep quiet. I wonder what this means for Java developers. Are Oracle better owners of Sun than IBM? It's good for Solaris, does it have any effect on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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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사이트

Sun and 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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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CLARA, Calif., April 20, 2009 -- Sun Microsystems (NASDAQ: JAVA) and Oracle Corporation (NASDAQ: ORCL) announced today they have entered into a definitive agreement under which Oracle will acquire Sun common stock for $9.50 per share in cash. The transaction is valued at approximately $7.4 billion, or $5.6 billion net of Sun's cash and debt.

"We expect this acquisition to be accretive to Oracle's earnings by at least 15 cents on a non-GAAP basis in the first full year after closing. We estimate that the acquired business will contribute over $1.5 billion to Oracle's non-GAAP operating profit in the first year, increasing to over $2 billion in the second year. This would make the Sun acquisition more profitable in per share contribution in the first year than we had planned for the acquisitions of BEA, PeopleSoft and Siebel combined," said Oracle President Safra Catz.

"The acquisition of Sun transforms the IT industry, combining best-in-class enterprise software and mission-critical computing systems," said Oracle CEO Larry Ellison. "Oracle will be the only company that can engineer an integrated system - applications to disk - where all the pieces fit and work together so customers do not have to do it themselves. Our customers benefit as their systems integration costs go down while system performance, reliability and security go up."

There are substantial long-term strategic customer advantages to Oracle owning two key Sun software assets: Java and Solaris. Java is one of the computer industry's best-known brands and most widely deployed technologies, and it is the most important software Oracle has ever acquired. Oracle Fusion Middleware, Oracle's fastest growing business, is built on top of Sun's Java language and software. Oracle can now ensure continued innovation and investment in Java technology for the benefit of customers and the Java community.

The Sun Solaris operating system is the leading platform for the Oracle database, Oracle's largest business, and has been for a long time. With the acquisition of Sun, Oracle can optimize the Oracle database for some of the unique, high-end features of Solaris. Oracle is as committed as ever to Linux and other open platforms and will continue to support and enhance our strong industry partnerships.

"Oracle and Sun have been industry pioneers and close partners for more than 20 years," said Sun Chairman Scott McNealy. "This combination is a natural evolution of our relationship and will be an industry-defining event."

"This is a fantastic day for Sun's customers, developers, partners and employees across the globe, joining forces with the global leader in enterprise software to drive innovation and value across every aspect of the technology marketplace," said Jonathan Schwartz, Sun's CEO, "From the Java platform touching nearly every business system on earth, powering billions of consumers on mobile handsets and consumer electronics, to the convergence of storage, networking and computing driven by the Solaris operating system and Sun's SPARC and x64 systems. Together with Oracle, we'll drive the innovation pipeline to create compelling value to our customer base and the marketplace."

"Sun is a pioneer in enterprise computing, and this combination recognizes the innovation and customer success the company has achieved. Our largest customers have been asking us to step up to a broader role to reduce complexity, risk and cost by delivering a highly optimized stack based on standards," said Oracle President Charles Phillips. "This transaction will preserve and enhance investments made by our customers, while we continue to work with our partners to provide customers with choice."

The Board of Directors of Sun Microsystems has unanimously approved the transaction. It is anticipated to close this summer, subject to Sun stockholder approval, certain regulatory approvals and customary closing conditions.

There will be a conference call today to discuss the transaction at 5:30 a.m. Pacific time. Investors can listen to the conference call by dialing (719) 234-7870, passcode 923645. A replay will be available for 24 hours after the call ends at (719) 884-8882, passcode: 923645. A live audio webcast of the call will be made available at www.oracle.com/investor and a replay will be available for seven days after the call ends.

About Oracle

Oracle (NASDAQ: ORCL) is the world's largest enterprise software company. For more information about Oracle, please visit our Web site at http://www.ora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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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Microsystems, Inc. (NASDAQ: JAVA) develops the technologies that power the global marketplace. Guided by a singular vision -- "The Network is the Computer" -- Sun drives network participation through shared innovation, community development and open source leadership. Sun can be found in more than 100 countries and on the Web at http://www.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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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Oracle Corporation and/or its affiliates. Other names may be trademarks of their respective ow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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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ress release contains certain forward-looking statements within the meaning of Section 27A of the Securities Act of 1933 and Section 21E of the 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statements regarding Sun's expected contributions to Oracle's earnings and profits, the integration of Sun's product offerings into Oracle's business, the anticipated value of the combined business to customers and partners, and the expected closing of the proposed Merger.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involve certain risks and uncertainties that could cause actual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indicated in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the ability of the parties to consummate the proposed Merger, satisfaction of closing conditions precedent to the consummation of the proposed Merger, the ability of Oracle to successfully integrate Sun's operations and employees, the ability to realize anticipated synergies and cost savings of the proposed Merger, and such other risks as identified in Oracle's Annual Report on Form 10-K for the fiscal year ended May 31, 2008, Oracle's most recent Quarterly Reports on Form 10-Q, Sun's Annual Report on Form 10-K for the fiscal year ended June 30, 2008, and Sun's most recent Quarterly Reports on Form 10-Q, each as filed with the SEC, which contain and identify important factors that could cause the actual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contained in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Oracle and Sun assume no obligation to updat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 contained in this press release.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the Merger and Where to Find It

Sun plans to file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the "SEC") and mail to its stockholders a proxy statement in connection with the proposed merger with Soda Acquisition Corporation, pursuant to which Sun would be acquired by Oracle (the "Merger"). The proxy statement will contain important information about the proposed Merger and related matters. INVESTORS AND STOCKHOLDERS ARE URGED TO READ THE PROXY STATEMENT CAREFULLY WHEN IT BECOMES AVAILABLE. Investors and stockholders will be able to obtain free copies of the proxy statement and other documents filed with the SEC by Sun through the web site maintained by the SEC at www.sec.gov. In addition, investors and stockholders will be able to obtain free copies of the proxy statement from Sun by contacting Investor Relations by telephone at (800) 801-7869 (within the U.S.) or (408) 404-8427 (outside the U.S.), or by mail at Sun Microsystems, Inc., Investor Relations, Mail Stop UMPK14-336, 4150 Network Circle, Santa Clara, California 95054, USA.

Sun and its directors and executive officers may be deemed to be participants in the solicitation of proxies from the stockholders of Sun in connection with the proposed Merger. Information regarding the interests of these directors and executive officers in the transaction described herein will be included in the proxy statement described above. Additional information regarding these directors and executive officers is also included in Sun's proxy statement for its 2008 Annual Meeting of Stockholders, which was filed with the SEC on September 24, 2008. This document is available free of charge at the SEC's web site at www.sec.gov, and from Sun by contacting Investor Relations by telephone at (800) 801-7869 (within the U.S.) or (408) 404-8427 (outside the U.S.), or by mail at Sun Microsystems, Inc., Mail Stop UMPK14-336, 4150 Network Circle, Santa Clara, California 95054, USA, or by going to Sun's Investor Relations page on its corporate web site at www.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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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506.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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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 Pasek
Sun Investor Relations
408.710.6462
Contact via Email

  1. 유겸애비 2009.04.21 07:16 신고

    Oracle JavaOne 잘 다녀오세요

    • Chan 2009.04.21 16:27 신고

      큰건 터트렸으니깐.. 취소 되지는 않겠죠? ㅎ

  2. 게으른넘 2009.04.21 22:22 신고

    해석 부탁. 굽신(--)(__)

올만에 요리 포스팅.

몇일전 집에 퇴근하는 길에 너무 배가 고팠다.
갑자기 불현듯 떠 오르는 "스테이크".

그래서 큰 마음먹고 마트에 식육점으로 고고고~
등심과 채끝살 중에서 채끝살을 구매.
무려 1.2만원이나 들었다 ㅠ_ㅠ

그리고 파슬리 말려서 부셔놓은것도 한통사고(약 3.5천원),
고구마도 2개사고 ( 2천원 ).
후식으로 먹을 딸기도 구매 (2천원),
그리고 집에 도착.
통후추도 한통 사려고 했지만, 그리 많이 쓸데가 없을것 같아서
그냥 집에 있는 후추로 대체 하기로 했다.

처음에 채끝살을 구입했을때 차갑게 되어 있는 상태라,
어두운 갈색이었지만, 상온에서 서서히 빨간색으로 변했다.

그때,
채끝살에 올리브유를 살짝 뿌리고,
밑간으로 소금, 후추, 파슬리를 골고루 뿌려준다.
그리고 약 30분간 그냥 방치(?)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사이에 고구마를 물에 깨끗이 씻어서 삶아야 한다.
고구마를 물에 삶으면 생각보다 잘 익지 않으므로, 좀 오랫동안 삶아야 한다.
고구마가 삶아지게 되면, 껍질이 얇아서 제대로 안 벗기는 문제가 있다.
그냥 신문지에 싼뒤에 전자렌지에 넣어서 돌리면 더 빠른시간에 조리가 가능하다.

몇일전에 매쉬드포테이토(으깬감자)를 만들려고 하다가 실패를 했다.
감자를 삶은뒤에 소금을 조금 넣고, 우유를 살짝 넣고,
거기다가 두부도 같이 넣어서 으깼는데, 맛이 이상해서 냉장고로 도로 직행.

오늘 그것을 꺼내서 팬에 넣고 지글지글해서 스크램블처럼 사이드 메뉴를 만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딸기도 씻고 꼭지를 딴 뒤에 배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이 꽤나 지났다.
채끝살이 방치된지 시간이 꽤나 지난것 같다.
후라이팬을 닦고, 뜨겁게 달군다. 매우 뜨겁게 달군다.
열기가 후끈 후끈 느껴질만큼 뜨겁게 달구었다.
그래야만 고기가 미지근하지 않고 바짝 한방에 익을것 같았다.

그런 뒤에 고기 투하!
매우 지글 지글 거린다.
그리고 약 30-40초 후에 다시 뒤집는다.
이로서 스테이크 준비는 끝.


예전에서 집에서 보내준 마늘쫑(마늘줄기)장아찌를 꺼내서 접시에 올리고
고구마도 꺼내서 접시에 올리고,마지막으로 주인공인 스테이크가 자리를 잡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테이크의 익음정도는 아래 사진과 같이.
미디엄 보다 조금 더 잘 익은 정도?
사실 스테이크를 몇번 못 먹어 보고, 항상 어두침침한 페밀리레스토랑에서만 먹었으니..
( 그러고 보면 왜 페밀리 레스토랑은 항상 그렇게 어두침침한것이냐? PC방도 아니면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다가 보니깐 뭐가 하나 빠진듯하다.
그렇지 술 -_-. ㅋ.
얼마전 건대역 2번출구쪽에 씨끄러운 참치집에 갔다가,
서비스로 준 와인이 맛이 있어서, 따로 한명 사왔었다. -_-;;;
말이 와인이지 그냥 복분자주이다. ( 와인이나 복분자주나 ㅋㅋ )
암튼 꺼내서 등산용 스테인리스 컵에다가 따라 먹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이 없어서 -_- 보해 복분자병에 넣어서 판단다. -_-


맛은?
와우~ 브라보~
내가 이제까지 먹었던 스테이크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후추와 소금의 밑간이 매우 적절했던것 같다.
그리고 고기 역시 씹는맛과 녹는맛이 적당히 어울렸던것 같다.
( 당연히 내가 만들어서 먹었는데, 맛있다고 해야 할 것 아닌가? ㅋ)


그래서 결론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냠냠,
깨끗하게 비웠다.

사진은 썩쭈구리폰카로 찍어서 엉망임을 알아 주시길.
( 이 사진들 보고 난 뒤에 카메라를 또 급 사고 싶어졌다 ㅠ_ㅠ )
  1. 유겸애비 2009.04.12 23:50 신고

    우와~ 멋져요. 그런데 정말 카메라가 좋았으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겠네요. 암튼 짱!!

  2. 옷장수 2009.04.13 12:31 신고

    오.. 준비된 신랑? ㅋㅋㅋㅋ

  3. 유야 2009.04.13 21:11 신고

    캐논 500D로 질러질러~

  4. 如旻 2009.06.26 03:26 신고

    아- 플레이톡 오늘 가입했다.
    어떻게하는건지 쫌 가르쳐줘.
    글고- 집에 와서 쫌 해주라.
    ㅠ_ㅠ 냉동실에서 밥이 썩어가고 있다.........

    • Chan 2009.06.26 22:58 신고

      플레이 톡이라 ;;
      한국에는 미투데이가 있는데.. (물론 딴것도 있고. ㅎ)
      http://me2day.net/ggaman

  5. 如旻 2009.06.29 14:22 신고

    나 트위터로 갈아탔다, ㅎㅎㅎㅎㅎ

    • 如旻 2009.06.29 14:24 신고

      미투는 가입을 또 해야하나?
      트위터에서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다음달에 살짝 몇일 가려고 했었는데..
이제 공중파를 탔으니깐 사람들이 더 많아 지겠구나..

왠지.. 1박2일이 나쁘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
  1. 유겸애비 2009.03.16 07:15 신고

    요새 시청율이 똥이니 그나마...

내 이럴 줄 알았다.

한게임, 테트리스 유료화 돌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1002019922732006&ref=naver

......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10일 인기게임 `테트리스'를 유료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게임 이용자는 매일 30판까지는 무료로 테트리스를 즐길 수 있지만,그 이상에 대해서는 자유이용권 또는 판수이용권을 구입해야 추가로 게임을 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대전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혼자서 게임을 즐기는 싱글모드는 판수와 상관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

근데 예상과는 달랐던것은, 전면 유료화를 했다는 점이다.
그냥 아이템 정도만 유료화가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전면 유료화라니...
매일 30판만 무료로 할 수 있다고 하면.. 그건 안하느니만 못하다.
30판이라도 해도 정말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이다.

조금 즐길만하면 그만해야 하는것이다.
감질난다고? 나 같으면 그렇게 감질나는건 안하고 말꺼다.

아마도, 유저가 엄청나게 줄지 않을까?
이미 테트리스 없이도 몇년을 살아온 사람들 아닌가?
단 몇개월만에 중독시켰다고 말할 수 있을까?

곧, 무료판수를 늘리던지, 아이템으로 돈을 벌던지..
유료화의 방법을 바꾸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1. Eminency 2009.02.10 23:19 신고

    호 놀랍군요. MMORPG도 아닌 캐주얼 게임을 무료화로 제공하다가 갑자기 전면 유료화라니...-_-
    요즘 NHN도 경기 때문인지 지출을 줄이는 것 같던데 무리수가 아닌가 싶군요 ^^

  2. oooooooooooo 2009.09.24 18:25 신고

    동감

    • Chan 2009.09.27 23:00 신고

      요즘에는 어떻게 돈이 좀 되는지 모르겠네요.

여전히 책을 읽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요즘에는 거의 못 읽고 있다. ㅠ_ㅠ

  자바 병렬 프로그래밍 - 멀티코어를 100% 활용하는  더그 리 외 지음, 강철구 옮김

아무튼 이 책에는 BlockingQueue에 대한 설명이 잠시 나온다.
이를 이용하면 Producer/Consumer 패턴을 만들기 쉽다고 나와서 직접 코드를 짜 본다.

synchronized block를 이용한 생산자/소비자 패턴은 아래와 같다.
( 간단하게 짜 본거라.. 뭐.. 잘못 되었을 수도 있다. 책임 못짐. ㅎㅎ )

  1. import java.util.ArrayList;  
  2. import java.util.Random;  
  3.  
  4.  
  5. public class PlainProsumer {  
  6.     private static ArrayList<Integer> queue = new ArrayList<Integer>();  
  7.       
  8.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9.         Consumer c1 = new Consumer("1", queue); c1.start();  
  10.         Consumer c2 = new Consumer("2", queue); c2.start();  
  11.         Consumer c3 = new Consumer("3", queue); c3.start();  
  12.           
  13.         Producer p1 = new Producer(queue);  p1.start();  
  14.     }  
  15.       
  16.     // 생산자. -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어 낸다.  
  17.     static class Producer extends Thread {  
  18.         // INDEX  
  19.         private volatile static int i = 1;  
  20.           
  21.         private ArrayList<Integer> queue;  
  22.           
  23.         public Producer(ArrayList<Integer> queue) {  
  24.             this.queue = queue;  
  25.         }  
  26.           
  27.         public void run() {  
  28.             // 0.5초씩 기다렸다가 데이터를 하나씩 넣어 주자.  
  29.             while(true) {  
  30.                 try {  
  31.                     Thread.sleep(new Random().nextInt(1000));  
  32.                 } catch (InterruptedException e) {  
  33.                     e.printStackTrace();  
  34.                 }  
  35.  
  36.                 synchronized (queue) {  
  37.                     // 데이터를 집어 넣고 나면, 데이터가 들어 갔다고 notify 시켜 줘야 한다.  
  38.                     // 그래야 소비자들 중에서 wait하고 있는 놈들을 깨울 수 있다.  
  39.                     queue.add(i++);  
  40.                     queue.notify();  
  41.                 }  
  42.             }  
  43.         }  
  44.     }  
  45.       
  46.     // 소비자.. 생산해 낸 것을 열심히 사용하자.  
  47.     static class Consumer extends Thread {  
  48.         private ArrayList<Integer> queue;  
  49.         private String name;  
  50.         public Consumer(String name, ArrayList<Integer> queue) {  
  51.             this.name = name;  
  52.             this.queue = queue;  
  53.         }  
  54.           
  55.         public void run() {  
  56.             while ( true ) {  
  57.                 synchronized (queue) {  
  58.                     try {  
  59.                         // 데이터가 들어 있지 않고 비었다면 데이터가 올때까지 기다리자.   
  60.                         if ( queue.isEmpty() ) {  
  61.                                 queue.wait();  
  62.                         }  
  63.                           
  64.                         // 생산자에서 데이터를 집어 넣고 notify해 줘서 wait를 벗어나 아래의 코드가 수행된다.  
  65.                         Integer index = queue.remove(0);  
  66.                         System.err.println("Consumer : " + name + "\tCount : " + index);  
  67.                           
  68.                     } catch (InterruptedException e) {  
  69.                         e.printStackTrace();  
  70.                     }  
  71.                 }  
  72.             }  
  73.         }  
  74.     }  
  75. }  

위의 코드를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다시피, queue를 사용할때 synchronized block를 사용하여 queue에 대한 권한을 획득한 뒤에, notify 및 wait를 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괜히 코드가 복잡해 지고 synchronized block를 사용하게 되므로 하나의 block를 더 만들어 주어야 해서 코드에 점차 { } 가 많아져서 코드가 보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BlockingQueue를 사용하면 synchronized block를 사용하지 않고도 똑같은 구현을 할 수 있다.

  1. import java.util.Random;  
  2. import java.util.concurrent.ArrayBlockingQueue;  
  3. import java.util.concurrent.BlockingQueue;  
  4.  
  5.  
  6. public class BlockingProsumer {  
  7.     private static BlockingQueue<Integer> queue = new ArrayBlockingQueue<Integer>(3);  
  8.       
  9.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10.         Consumer c1 = new Consumer("1", queue); c1.start();  
  11.         Consumer c2 = new Consumer("2", queue); c2.start();  
  12.         Consumer c3 = new Consumer("3", queue); c3.start();  
  13.           
  14.         Producer p1 = new Producer(queue);  p1.start();  
  15.     }  
  16.       
  17.     // 생산자. -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어 낸다.  
  18.     static class Producer extends Thread {  
  19.         // INDEX  
  20.         private volatile static int i = 1;  
  21.           
  22.         private BlockingQueue<Integer> queue;  
  23.           
  24.         public Producer(BlockingQueue<Integer> queue) {  
  25.             this.queue = queue;  
  26.         }  
  27.           
  28.         public void run() {  
  29.             // 임의의 시간마다 데이터를 넣어 준다.  
  30.             while(true) {  
  31.                 try {  
  32.                     Thread.sleep(new Random().nextInt(500));  
  33.                     // 수정사항 - offer에서 put으로 변경
                       
    // 데이터를 넣고 나면 알아서 notify시켜 준다.
                        queue.put(i++);
                    } catch (InterruptedException e) {  
  34.                     e.printStackTrace();  
  35.                 }  
  36.   
  37.             }  
  38.         }  
  39.     }  
  40.       
  41.       
  42.     // 소비자.. 생산해 낸 것을 열심히 사용하자.  
  43.     static class Consumer extends Thread {  
  44.         private BlockingQueue<Integer> queue;  
  45.         private String name;  
  46.         public Consumer(String name, BlockingQueue<Integer> queue) {  
  47.             this.name = name;  
  48.             this.queue = queue;  
  49.         }  
  50.           
  51.         public void run() {  
  52.             while ( true ) {  
  53.                 try {  
  54.                     // queue에 data가 없으면 알아서 wait하고 있다.  
  55.                     Integer index = queue.take();  
  56.                     System.err.println("Consumer : " + name + "\tIndex : " + index);  
  57.                 } catch (InterruptedException e) {  
  58.                     e.printStackTrace();  
  59.                 }  
  60.             }  
  61.         }  
  62.     }  
  63.       
  64. }  

보다시피 BlockingQueue는 자기가 알아서 wait 상태로 들어 가고 notify를 하게 된다.
이러한 BlockingQueue의 기능을 이용하면 생산자 소비자 패턴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BlockingQueue는 대략 아래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1. queue에 data를 넣을때 가득 차 있으면, queue에 빈칸이 생길때까지 대기
boolean put(E o) throws InterruptedException;
boolean offer(E o)

2. queue에 data를 넣을때 가득 차 있으면, queue에 빈칸이 생길때까지 시간을 두고 대기
boolean offer(E o, long timeout, TimeUnit unit) throws InterruptedException;

3. queue에 data가 없을 경우, 데이터가 들어 올때까지 대기
E take() throws InterruptedException;

4. queue에 data가 없을 경우, 데이터가 들어 올때까지 시간을 두고 대기
E poll(long timeout, TimeUnit unit) throws InterruptedException;

사실은 BlockingQueue를 사용해서 생산자/소비자 패턴을 만드는 예제는 이미 BlockingQueue의 API문서에 소개 되고 있다 ^^ ( 즉, 나는 이미 있는 예제를 만든다고 삽질한거다. ㅎㅎ )
http://java.sun.com/j2se/1.5.0/docs/api/java/util/concurrent/BlockingQueue.html


그리고 아래의 링크를 따라 가면 적당한 예제 및 사용법을 볼 수 있다. ( 한글임 )
Core Java Technologies Tech Tips - QUEUE와 DELAYED 프로세싱
http://kr.sun.com/developers/techtips/c2004_1019.html#1
0. 좀 자극적인 제목이다.

네이버가 오픈 캐스트를 실시했다. ( 실시한지 좀 오래 되었지.. )

오픈캐스트로 인해서 내가 원하는 언론사를 골라서 기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 정확하게 영역을 이야기 한다면 "뉴스 캐스트" 부분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언론사의 홈페이지로 옮겨 가서 글을 보게 바뀌었다.
네이버에서 언론사로 트래픽이 가는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트래픽이 분산되어야, 다른곳도 좀 먹고 살것 아닌가..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를 한다고 꽤나 전부터 무려 공중파 광고까지 하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언론사는 제대로 대처가 되지 않은것 같다.

링크를 클릭해서 해당 언론사로 들어가서 글을 읽으면...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270637_2687.html
( MBC - 한강 아파트 스카인라인 바뀐다‥초고층 빌딩 신축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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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이 나오고 그 아래 댓글이 나오는데.. 광고판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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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도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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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 언론사에서는 큰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저렇게 광고로 도배가 된다면, 정말로 언론사를 위한 일일까? 네이버는 이제까지의 많은 댓글등으로 인해서 스팸/도배에 대한 처리가 어느정도 되어 있을것이다. 그런것까지 언론사에 제공해 주면 되지 않을까?

2. 네이버의 트래픽이 줄어서 네이버 입장에서는 안 좋은일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오히려 요즘에 제약이 많이 걸리는 댓글등이 각 언론사에 직접 달게 되므로, 네이버에서는 댓글 관리에 대한 인력과, 각종 압력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오히려 이렇게 되면 네이버 입장에서 오픈캐스트는 이익으로 보인다. ( 뉴스의 경우에는 이미 미디어다음의 페이지뷰가 많으니.. 아예 포기? )

3. 물론, 스팸/도배에 대한 제약은 당연히 언론사에서 해야 하는 일이 맞다. 이미 네이버에서는 공중파 광고까지 하면서 바뀌는 네이버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론사에서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확실하다. 하지만, 보러가는 뉴스마다.. 그곳에 딸린 댓글광고를 봐야 한다는게 씁쓸하다.

4. 그리고, 뉴스에 대한 댓글을 보면서 요즘에 흐름을 보기도 하는데, 각기 다른 곳에 댓글이 나뉘어져 그런 재미들이 반감되는것도 씁쓸하다. ( 덕분에 검찰/경찰-사이버수사대는 모든 언론사의 댓글을 검사해야하겠구나 ;; ㅉㅉ )

결론.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뉴스캐스터는 언론사를 살리는게 아니라,
자기가 살기 위해서 야심차게 내 놓은 자구책이 아닐까?  ( 네이버도 "회사" 니깐. )


자기전에 잠시 잡다 생각해 봤음. 쩝.
  1. marty 2009.01.21 10:06 신고

    네이버는 어떤 행동을하든 욕을 먹는것 같군요...

    • Chan 2009.01.21 21:55 신고

      이 글을 보고.. 욕으로 보셨다면 제가 글을 잘못 적었군요. ㅎㅎ. 욕을 하려고 적은건 아닙니다. ^^ 현재 상황을 바라보고 그것에 대한 결론("살기위한 자구책")을 낸것입니다. ㅎㅎ.

      그리고 전 네이버를 불쌍하게 보기는 하겠지만,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일등은 언제나 욕먹기 마련이라는것을 생각해 보면, 네이버가 사람들에게 욕 먹을 만큼 그렇게 나쁜짓을 하는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거든요.

  2. 숲속얘기 2009.01.22 17:22 신고

    기술자 입장에서 보기에... 외부 회사에 스팸 필터링 기능을 제공하는것은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댓글을 네이버로 직접 쏘아주어야 하는데 언론사 입장에서는 보안 문제도 생기구요. 오히려 해준다면 네이버야 각종 검색이나 정보에 활용할 수 있으니 땡큐일수는 있겠죠.
    네이버 블로그에 스팸 처리기능도 비교적 최근에 이루어졌는데.. 언론사의 데이터를 건들기에는 확실히 무리겠죠.

    • Chan 2009.01.23 00:29 신고

      네.. ^^
      스팸필터링 기능을 직접 제공해 주지는 못하겠지요. ^^
      그 기술을(어떤식으로 필터링했다던지를) 공유하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 기술을 공유하면, 오히려 스팸업자들이 기술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다시 찾아 낼까요?

      네이버가 다른곳의 코멘트에 대한 처리를 해 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 기술을 공개할 수도 없고..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를 오픈하고 난 이후, 코멘트에 대한 이런점을 생각하고 있다고 해도, 정답이라고 할만한 답이 없어 보이네요. 아~ 어렵다~ ^^

    • Chan 2009.01.23 00:35 신고

      급 생각해 봤는데,
      만약 필터링에 대한 작업을 언론사 각자가 따로한다면, 작은 업체 여러곳에서 만들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한 업체에서 잘한다고 독점해서 만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언제나 소수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1 2009.01.24 22:39 신고

    언론사는 CP(Contents Provider)라고 불리는 다른 정보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포털에 기사를 제공하죠. 즉 기사를 돈주고 팔고있는 겁니다.
    포털이 사용자 대신해서 언론사에 돈을 주고 있는거죠!

    네이버 메인의 뉴스캐스트로 언론사에게 돈은 전혀 안받습니다.
    오히려 기존 네이버뉴스의 페이지뷰 감소로 인한 베너광고 수익감소의
    손해보는 장사를 하는 것이죠.(여전히 네이버뉴스홈에서는 기사를 사서 올리고 있죠)
    (돈주고 기사를 사오면서도 메인기사 아웃링크로 언론사 트래픽을 늘려주는 고육지책...)

    그럼에도 네이버가 메인을 아웃링크로 언론사가 직접 메인 뉴스를 편집하도록 만든 이유는
    포털의 정치적인 중립 가치를 지키기위한 행보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검색포털 그 이상(미디어)은 아니다라는 것을 천명한 행보인 것이죠. 구글처럼...
    (daum이 정치적인 줄타기로 트래픽상승 효과를 보고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네이버의 이번 개편은 정말 신선하고 깨끗한 충격이죠!)

    그럼에도 언론사 사이트의 관리부족, 성인광고, 악성댓글들...
    (언론사가 포털을 공격할때 주로 사용하는 기사거리들이죠...) 때문에... 네이버만 욕먹고있죠..ㅎ
    이런 정보를 잘모르는 사용자들은 네이버만 욕하고 또 일부 파워 블로그스피어들은
    오직 1등이란 이유로 네이버 깍아내리기 바쁘고...1등이 원래 힘들지만 네이버만 불쌍ㅎ

책을 한권 읽다가 발견한 내용이 있어 글을 적어 본다. 참고로 읽고 있는 책은 "자바 병렬 프로그래밍 - 멀티코어를 100% 활용하는" 이다. ( 아직 출간 된지 1년이 안된책이라 -_- 할인이 별로 안된다. 쩝... ) 아직은 읽고 있는 중이라, 다음에 다 읽으면 그때 정리해야지. ㅋ.

  자바 병렬 프로그래밍 - 멀티코어를 100% 활용하는  더그 리 외 지음, 강철구 옮김


각설하고 이 책을 읽다 보면, 멀티 스레드에서 버그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FindBugs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이 아주 짧게 나온다. 이 FindBugs라는 프로그램은 Java 소스에서 잠재적으로 버그가 일어날만 한 부분에 경고를 보여 준다.

직접 프로그램을 설치 할 수도 있지만, 이클립스 플러그인도 있다. 이클립스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법을 알아 보고, 어떤식으로 사용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우선 FindBugs( http://findbugs.sourceforge.net/ )의 홈페이지에 접근해서 Download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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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메뉴에서 Downloads( http://findbugs.sourceforge.net/downloads.html ) 를 클릭하게 되면
standard version과 eclipse plugin을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이클립스 플러그인을 사용해 볼것인데, 이는 굳이 직접 다운로드 받지 않고, 이클립스에서 플러그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설치 하도록 하자.

1. 이클립스를 띄운다.
2. Help -> Software Updates
3. Add Site에 주소를 입력한다. ( http://findbugs.cs.umd.edu/eclipse )
4. FindBugs 플러그인을 선택/설치 한다. ( 설치하는데 속도가 느려서 시간이 좀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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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치한 뒤에는 이클립스를 재시작 한다고 한다.
설치 되었으니, 이제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하나 짜 보도록 하자.
간단하게 아래의 코드정도면 어떨까?
( 이 코드에는 과연 어디가 문제가 될만한지 직접 찾아 보는것도 좋다. )

  1. public class BugClass {  
  2.     public static int ZERO = 0;  
  3.       
  4.     int i;  
  5.     int value;  
  6.       
  7.     public int getValue() {  
  8.         return value;  
  9.     }  
  10.       
  11.     public synchronized int setValue(int value) {  
  12.         this.value = value;  
  13.         return value;  
  14.     }  
  15.       
  16.     @Deprecated 
  17.     public boolean getTrue() {  
  18.         return true;  
  19.     }  
  20.       
  21.       
  22.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23.         BugClass bc = new BugClass();  
  24.         bc.setValue(bc.ZERO);  
  25.         bc.setValue(10);  
  26.           
  27.     }  
  28. }  

위의 코드는 어떤 문제가 존재할 수 있을까? 이제 FindBugs를 이용해서 이 코드에 잠재적으로 문제를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것인지 확인해 보자. FindBugs로 해당 프로젝트에서 마우스 오른버튼을 누르고, 아래쪽에 보이는 Find Bugs -> Find Bugs를 누르면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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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Find Bugs가 찾아낸 "잠재적인 문제점"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Find Bugs를 누르게 되면 소스코드의 좌측에 벌레가 등장한다. 여기에 마우스를 올리면 어떠한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를 알려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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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올려서 일일이 볼 수 없지 않은가? 이클립스 하단에 있는 View에서 Problem 탭을 선택하면 어떠한 문제가 생겼는지 바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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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작아서 안 보일텐데, 어떠한 문제가 있냐고 적혀 있는지 대략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H V MS: BugClass.ZERO isn't final but should be : FindBugs Problem (High Priority)
ZERO가 final로 선언되지 않았다. (중요)

M M UG: BugClass.getValue() is unsynchronized, BugClass.setValue(int) is synchronized    : FindBugs Problem (Normal Priority)
setValue메소드는 synchronized로 되었으나, getValue메소드는 unsynchronized되어 있다. (보통)

M P UuF: Unused field: BugClass.i : FindBugs Problem (Normal Priority)
i라는 놈을 쓰지도 않는다. (보통)


조금 더 편하게 보라고 FindBugs 이클립스 플러그인은 Perspective를 제공해 준다.
이클립스 메뉴에서 Window -> Open Perspective -> Other... 을 선택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에서 보다시피 Find Bugs Perspective가 생긴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선택하면 이클립스가 Find Bugs Perspective로 변신을 한다. 이 Find Bugs의 Perspective는 하단에 "Bugs Details"라는 탭이 생긴다. 이 탭에는 현재 문제가 되는곳이 왜 문제가 되며, 그것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설명해 두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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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없는 프로그램은 있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그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도와 줄 수 있는 툴이 바로 FindBugs이다.


  1. 나미 2009.01.14 16:56 신고

    훌륭한데...
    자바소스만 되는거지..? ㅡㅜ;
    요새 자바랑 거리먼 1人

    • Chan 2009.01.14 23:01 신고

      ㅋㅋ 내가 알기론~ ㅎㅎ 자바만~ ㅎㅎ

주저리 주저리 잡담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
오늘의 유머 ( 오유 ) 베오베( Best of Best ) RSS 받아 보기.


웃긴 자료 오늘의 베스트의 RSS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feed43.com/humoruniv_today.xml   한RSS에 추가

필요하신 분들은 얼른 얼른 긁어 가시길~ ㅎ

근데. 웃대가 옛날보다 재미가 없어진것 같다. 쩝.
오유가 더 잼나네.. 아쉽다.

다시 오랜만에 쓰는 프로그래밍 관련 팁.
별로 쓰일 일이 없고, 생각안하고 써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의 IT 계열 뉴스에서 자주 올라오던 기사인데,
1초가 더 생겼으니 1초를 소중히 생각하자면서 나오던 뭐 그런뉴스와 관련되는것이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122202011757731006 )

응? 근데 1초가 더 생긴다고? 어떻게 시간이 더 생길 수 있지?
그것이 바로 윤초의 문제이다.

2005년에 후지쯔 코리아 사이트에 올라온 공지를 보면 잘 설명되어 있다.
( http://www.fujitsu.com/kr/news/pr/notice20051230.html )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정의.
태양의 위치로 재는 시간과, 세슘원자로 재는 시간과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서 1초를 더하거나 빼는 것( 태양의 위치는 지구의 자전에 따라서 결정되며, 세슘원자의 진동수는 고정적이다. - 물론 아닐 수도 있다. )

적용법 ( 1초를 더하는 "양의 윤초"인 경우 )
1. 그리니치천문대(영국)를 기준으로 23시 59분 59초 다음이, 24시 59분 60초, 그 다음이 0시 0분 0초가 된다.
2.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1월 1일 8시 59분 59초 다음에 60초로 1초가 추가 된다. ( GMT +9 이니깐 )

요것만 알아도 상식을 늘리는것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 보고 가도록 하자. 후지쯔코리아에서 제공한 링크의 내용중에서  신경쓰일만한 부분만 긁어서 보도록 하자.


윤초 대응 유무에 따른 시스템 시각 변화 패턴

  • 윤초 보정한 시스템
    - Solaris, Linux : NTP STEP 모드 사용 시
                 표준시각 : 8:59:59 → 8:59:60 → 9:00:00
                 시스템시각 : 8:59:59 →8:59:59 → 9:00:00 ( 같은 시각이 2회 반복)
    - UXP/DS(NTP STEP 모드 사용 시), Windows(Windows Time Service)
                 표준시각 : 8:59:59 → 8:59:60 → 9:00:00 → 9:00:01 → 9:00:02
                 시스템시각 : 8:59:59 → 9:00:00 → 9:00:01 → 9:00:02 → 9:00:02
    ※ 보정타이밍은 시각동기시(위의 예는 9:00:02 에 동기한 예)
    - Linux : RHEL3 UR6/RHEL4 UR2제공의 zoneinfo를 사용 시
                 표준시각 : 8:59:59 → 8:59:60 → 9:00:00
                 시스템시각 : 8:59:59 → 8:59:60 → 9:00:00 (8:59:60초에 주의)
    ※상기 zoneinfo(/usr/share/zoneinfo/right/Asia/Seoul) 를 사용하지 말것을 추천
  • 윤초보정을 하지 않는 시스템
    - Solaris, Windows, Linux, UXP/DS
                  표준시각 : 8:59:59 → 8:59:60 → 9:00:00
                  시스템시각 : 8:59:59 → 9:00:00 → 9:00:01 ( 표준시각보다 1초 빨리감)


OS에서 지원하느냐 마느냐, 혹은 설정에 따라서 어떻게 되느냐의 문제도 있겠지만, 프로그램 언어에서 지원해주지 않으면 말짱 황인거 아니겠는가?


그럼 우선 Java API문서에서 시간에 관련된 클래스의 API문서 중 일부를 보도록 하자.
Date클래스에 보면 시간을 얻어오는 getSeconds()라는 메소드가 있다.  비록 Deprecated 되었지만 말이다. ( http://java.sun.com/javase/6/docs/api/java/util/Date.html#getSeconds() )

java.util
Class Date

getSeconds

@Deprecated
public int getSeconds()
Deprecated. As of JDK version 1.1, replaced by Calendar.get(Calendar.SECOND).
Returns the number of seconds past the minute represented by this date. The value returned is between 0 and 61. The values 60 and 61 can only occur on those Java Virtual Machines that take leap seconds into account.
Returns:
the number of seconds past the minute represented by this date.
See Also:
Calendar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바로 API문서에 적혀 있다. 우리는 초의 반환값으로 0부터 59까지의 숫자중에 하나가 반환된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60이라는 숫자나, 혹은 61이라는 숫자가 등장할 수도 있다. API에서 그렇게 적어 두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 하지만 과연 프로그래밍할때 이런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재미삼아 다른언어에서는 윤초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도 확인해 보자.

php ( http://kr2.php.net/manual/en/function.date.php )

s Seconds, with leading zeros 00 through 59


perl ( http://search.cpan.org/~drolsky/DateTime-0.4501/lib/DateTime.pm )
Dave Rolsky > DateTime-0.4501 > DateTime

  • $dt->second()
  • $dt->sec()

    Returns the second, from 0..61. The values 60 and 61 are used for leap seconds.


  • python ( http://docs.python.org/library/time.html )

    5

    tm_sec

    range [0,61]; see (1) in strftime() description


    C ( http://www.cplusplus.com/reference/clibrary/ctime/strftime.html )
    size_t strftime ( .... );
    %S Second (00-61) 02

    .Net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system.globalization.calendar.getsecond.aspx )
    .NET Framework Class Library
    Calendar..::.GetSecond Method

    Return Value

    Type: System..::.Int32
    An integer from 0 to 59 that represents the seconds in time.



    php와 .Net만 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것인가?
    ( 사실은 내가 잘 검색안해 봐서 그럴 수도 있다. - 엉뚱한 클래스를 뒤졌을 수도 있고. )

    뭐 결론은, 크게 없다. 그냥 알아는 두자!!

    이 글도 재수 좋게 1월 첫번째 썬 개발자 뉴스에 실렸습니다. ( 개발자 이야기 부분 )
    단, 제목이 약간 이상하게 적혀 있지요. ( 나고수와 실전파 -(?) 자바 개발자가 많이 쓰는 Email은 어딜까? | 조찬제  ) 그래서 제가 좀 찾아 보았는데, 짱가님께서 쓰신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나초보씨의 일화 두번째- 나고수와 실전파" 라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짱가님의 글이 올라가야 하는데, 제 글이 잘못 메일에 실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야 좋지만, 이것으로 인해 짱가님의 좋은글이 가려질것 같아 제 글이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링크를 남겨 둡니다. 해당 글은 "진짜 개발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

    ( 많아서 일부만 링크를 겁니다. ^^; )


    얼마전에 발행된 썬 개발자 뉴스레터(12월)에 우연찮게 내 글의 링크가 실렸다.

    [Java/Tip] String.intern()은 메모리를 아낄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메일을 타고 들어온 링크가 급 늘었다.

    이때, 궁금.

    과연 Sun 개발자 뉴스레터를 받는 사람들은 어떤 메일을 가장 많이 쓸까?


    그래서 메일 관련 리퍼러 기록을 확인해 보았다.
    1. 물론 리퍼러라서 정확하지 않은 결과 일 수 있지만, 대략의 상황을 보자는거다.
    2. 다분히 낚시성 제목이라는건 안다. 그래, 낚시 한번 해 봤다.
    3. 60여개 정도의 데이터이니, 당연히 표본오차 +- 99%,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수준이다.
    ( MBC FM, 2시의 데이트를 듣는다면, 박명수 톤으로 꼭 읽어 주길 부탁... ㅎㅎ )


    결과

    포털 및 대형
    google.com : 25회
    naver.com : 16회
    daum.net : 4회
    live.com : 4회
    korea.com : 1회
    yahoo.com : 1회
    paran.com : 1회
    unitel.com : 1회
    hanafos.com : 1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결과로 보면, 거의 대부분이 gmail아니면 naver메일을 사용한다.
    Sun의 뉴스레터를 받아보는 사람들 중에서 Naver메일이 많다는것에 대해서 조금 의아스럽다.
    하지만, 뉴스레터를 받아보는 사람들은, 꼭 직장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많을꺼라고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되는 수치인것 같다.

    그 다음이 daum과 live.com인데,
    daum은 한메일로 흥한뒤에,  많은 스팸으로 인해서 사용자들이 지쳐서 사용하기를 그만두었는지,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는 않는다.( 물론 이것도 개발자들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을꺼다. )
    live.com으로 들어온 횟수가 무려 4회나 되는데, 누가 쓰는지 좀 궁금하다. -_-;;;
    live.com 메일을 쓰는 사람이 있기는 있구나 ;;;

    재미난것은 아직도 unitel아이디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hanafos처럼, ISP의 E-Mail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ISP를 나중에 바꾸면 어쩔려고 그럴까? ( 물론 하나포스 직원이라면 할 말 없다. )



    그리고 아래는 기타 사이트로써 각 1회 들어온 리퍼러이다.
    crinity.com
    hanatour.com
    konkuk.ac.kr
    bs21.net
    naravision.net
    yna.co.kr
    samsung.net

    bs21.net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로 연결되고
    yna.co.kr은, 연합뉴스로 연결된다.
    건국대학교화 하나투어는 뭐 다들 알고 있을꺼고,
    삼성에서 메일을 통해서 들어온 경우도 있다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 맞다. 다분히 낚시성 제목에, 허접한 결론이다. ㅎ.
    1. 지민아빠 2008.12.18 11:06 신고

      몇몇개는 안쓰는 메일계정 아닐까요? ^^

      썬 뉴스레터는 스펨용 메일계정으로 받고 있는 1人

      추가로, 하나포스 메일은 ISP와 상관 없다는 사실. (그냥 가입가능, ISP 바뀌어도 안 없어짐)

    2. 효린아빠 2009.01.08 18:22 신고

      어허...내가 hanafos.com를 10년넘게 쓰고 있는디.ㅋ
      옛날에는 hananet.net 이었죠.ㅋ
      저 hanafos.com이 나인가?ㅋㅋㅋ

      • Chan 2009.01.08 19:38 신고

        ㅋㅋ 그럴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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