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많이도 나온다.


휴대 전화를 사용할때,
통화가 끝난 뒤에는 종료 버튼을 누르지 않고,
폴더를 닫는 등의 방법으로 통화를 끝내게 된다면,
약 10초간 종료 신호를 받는다고 전화요금이 올라 간다고 한다.



근데 참으로 웃기지 않은가?
폴더를 닫는 순간 "종료"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통화 더 이상 할 수 없는 종료 상태로 변한다.
그렇다면 10초간의 신호를 받거나 확인할 필요가 있는가?
( 어차피 사용자 입장에서는 하던일이 완전 종료된 후인 상태이다. )


그렇다면 휴대폰 제조사에서..통화중이 상태에서 폴더를 닫으면,
종료 메세지를 보내주면 되지 않는가? 그게 어려운가?


왜 애초부터 그러지 않았는가?

이미 이통사와 제조사는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을것이다.
이건 묵약. 아니 어찌 보면 암약이지 않나 싶다.


PD 수첩 같은데서 확인해 보아야 하지 않나?


일인당 한달에 6000원, 그리고 100만명이 종료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고 하면,
그 이익을 볼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손해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통화중 폴더를 닫을때 자동으로 "종료" 정보를 제공한다면,
손해를 볼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이익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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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如水 2007.02.07 00:23 신고

    난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뎅 ㅎㅎ

    사용하는 사람 입장으로 안 만들께 글치뭐
    보면 폰만드는 회사가 통신사도 함께 하니

    뭐 글치~

  2. 지민아빠 2007.02.07 12:14 신고

    전화기 문제가 아니고. 교환기 문제 입니다.
    전화를 건 사람이 끊는 경우와 전화를 받은 사람이 끊는 경우와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전화를 거는 사람이 돈을 내기 때문에 전화를 거는 사람 위주로 교환기가 설계 되어 있는데, 전화를 거는 사람이 수화기를 내리면 (또는 종료버튼) 바로 끊깁니다. 받는 사람이 끊으면 유선전화에서 조차도 잠시동안 안 끊겨요. ㅋㅋ 교환기 소프트웨어 설계상 그럴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3. 토끼 2007.02.09 10:43 신고

    어제 뉴스에 떴지.
    잘은 몰라도 여튼 잘못된 정보를 배포했다고 정통부에서 사과하더군.
    종료버튼 누르나 안누르나 똑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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