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조금 잘 나간다 싶은 서비스가 있으면.
빨리 국내에서 베껴야 한다.


어차피, 너무나 빠르게 정보가 공유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외국으로 사람들을 뺏기기 전에, 국내에서 누군가가 먼저 하기 전에
얼른 베껴서 만들어야 한다.


물론,

독창적인 서비스는 좋기는 하다.



하지만 검증받은 서비스는 더 좋다.



빨리 베끼는게 관건이다.




빨리 만들고,
빨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빨리 사용자를 모으고,
빨리 피드백을 받고,
빨리 버그를 잡고.
빨리 컨텐츠를 모아야 한다.
거기다가 마땅한 수익구조가 없다면 한가지 추가 해야 할것이다.
빨리 한 몫잡아서 팔아 넘겨야 한다.



저렇게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라면..
개발자를 쳐야 한다.


똑같이 베낀다면.. 개발자만 조지면 만사 OK.





돈 많으면 사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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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bie 2006.12.13 22:56 신고

    허억... 그것보다는 자존심이 세신분들이라 추켜세워주고 칭찬하고 믿어주는게 더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요... 계속 족치면 배째모드로 가시는 분들이 더 많을듯.... ^^;

    • Chan 2006.12.13 23:05 신고

      ㅎㅎ 물론 그렇겠지요~ ^_^
      ( 참고로 저도 개발자랍니다. ㅋㅋ )

  2. 옷장수 2006.12.13 23:30 신고

    Chan 씨~ 뭔가 센티멘탈한 압박을 받았나 보구료.. ^^

    • Chan 2006.12.13 23:44 신고

      ㅋㅋ 아뇨.. 압박은 전혀 없었구요..

      어느 유명한 분의 블로그를 봤는데..
      그중에서 국내 웹 2.0 관련된 사이트들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 사이트들이 죄다....

      딜리셔스를 베낀것 같은것.
      구글 캘린더를 베낀것 같은것.
      블로그 라인즈 베낀것 같은것.
      ( 베낀것 같다는거지 베꼈다고하지는 않았다는 점을 확인해 주세요 ㅎㅎ )

      뭐 이런것들 뿐이더군요..이미 외국에서 다 뜨고 국내에서 없었던것을
      얼른 개발한것들...

      그래서 그냥 그런 모양새가 좀 그래서.. 적어 봤습니다. ㅋㅋ

  3. 유겸애비 2006.12.14 07:24 신고

    우린 일단 영어가 안되니까 기존 영문 서비스를 따라하는것 만으로도 인기가 있죠. digg.com 이나 del.licio.us 같은 서비스에 한국 블로그 포스팅을 추천할 수는 없으니. 글구 빨리 개발하는 법은 개발자에게 많은 권한을 주는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 Chan 2006.12.14 22:15 신고

      ㅎㅎ;; 세상이 너무 좁아져서.. 단, 영어가 큰 장애물이라는.. ㅋㅋ

  4. SnowBoy 2007.01.02 10:49 신고

    싸게 빨리 배끼는건 대학생들이 훨씬 빠르죠, 그래서 벤처케피탈에서는 "쉽게배껴낼 수 없는" 무언가를 웹2.0 회사들로부터 찾아내려고 한다더군요.. 선빵날려서 무지막지하게 회원수를 확보한다던가, 배껴낼 수 없을 만한 노하우나 기술력 같은거.. 졸라 빨리 배껴낼 수 있는 서비스는, 졸라 빨리 따라잡힐수 있으므로 무효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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