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닥스에서 에러가 나면 위와 같은 내용의 페이지가 나온다.
( 위의 이미지는.. 블로그에 이미지를 안 깨지게 넣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편집한것이다. )


그냥 잘못되었다는 에러메세지인데 잘 보면 제일 아랫쪽에
특정 번호를 주었다. ( report #4ghhDePuVGQDTKCs )

보통은 웹페이지에서 에러가나면,
딸랑 에러메세지를 보여주면서.
"미안해. 잘못했어. 다시 시도해봐.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아" 라고 말하고 마는데..

구글닥스에서는 에러를 구분해 낼 수 있는 Key 값까지 사용자에게 제공해 준다.

99.99999%의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해당에러에 대해서,
"아. 뭔가가 잘못되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말것이고,

0.00001%의 사용자는 에러보고를 할 것이다.
그리고 에러 보고를 할때에 저기 나온 에러 값을 보내 줄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안 보내준다면 어쩔 수 없는것이지만,
보내준다면 어떤 조건에서 에러가 났는지 훨씬 더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에러페이지가 나오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경우가 되겠지만 그럴수는 없을것이다.
그렇다고 사용자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각종 메세지를 보여주는것도 문제가 될것이다.
( host와 clinet 사시에 네트워크, 세션이 어쩌고 저쩌고 해 봤자. 머리만 아플뿐이다. )


자신의 상황과 Key 값만을 보내주면 문제를 분석해 낼 수 있을것이다.


뒷말.
구글에 저렇게 Key가 있다는 말은, 모든 에러로그를 따로 관리하고 있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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