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영화를 다 봤다. ( 상영시간이 약 3시간이다. -_- 흑 )

시네마 천국.

뭐.. 워낙 유명한 영화라 거의 모든 분들이 봤을듯 하다.
( 난 첨 본다 -_- ㅎ ; 아직 안 본 사람도 있겠지? )


군대선임이자 친구인 강서가.. 예전에 쓴 글이 있었다.
그곳에 그리고 "시네마 천국에" 나오는 말..

여길 떠나라. 네게 희망이 없는곳이야.
여기서 하루 하루 살다보면 이곳이 세상 전부인양 착각해.
...
돌아오지 마라.


영화는 느끼기 나름이겠지만....
글쎄....나는.....

이하 스포일러 있음.








사랑에 좌절할뻔한(?) 토토가.. 알프레도의 거짓말로 결국은 성공한다는 스토리..

알프레도 :
몸이 무거우면 발자국도 깊은법. 사랑에 빠지면 괴로울 뿐이야. 막다른 골목이기 때문이지.

토토는 결국 성공한다.
하지만, 30여년동안 여러 여자들을 만났어도, 한 사람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재회가 아름다운 것이다 라고 말할것인가?


사랑이 중요할까?
성공이 중요할까?


그 성공은 정말로 성공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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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겸애비 2007.07.30 06:48 신고

    제가 그 아직 못 본 사람입니다.

    • Chan 2007.07.30 09:56 신고

      저도 오늘 새벽 2시 이전에는 못 본 사람에 속했었죠~ ㅎ

  2. 와니 2007.07.30 09:40 신고

    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아직도 그 감동을 잊을수가 없네요..

    • Chan 2007.07.30 09:55 신고

      오웃. 와니님의 오랜만에 방문이시군요~ ㅎ ^_^
      ( 이렇게 말해도 모르실 수도 있겠죠~ ㅎ )

      방문 감사 합니다.^_^

  3. 여니 2007.08.02 01:52 신고

    나도 못본 사람....

    • Chan 2007.08.02 02:26 신고

      다운 받아서 봐~ ㅎ ( 3시간의 압박 )

트랜스포머를 봤다.
보다가 -_- 살짝 졸았다. -_-

뭔 그리 변신을 많이 하는지...
컴퓨터 그래픽이 조잡했다면, 파워 레인져랑 다를 바가 없는 영화.
라고 혹평하고 싶다.



암튼.. 트랜스포머에서는 첫 장면에 수크레가 등장한다.ㅎㅎ
( 수크레 - 프리즌브레이크에서 마리크루즈를 매일 매일 불러 대는 역. ㅎ )


그리고 또.. 한 사람 익숙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24시에 나오는 애런도 등장한다.



ㅋㅋㅋㅋ 24에서 잭 만큼 강직하게 나오는 인물. ㅎ
( 그리고. 24에서 시즌 1-6까지 모두 나오는 인물 ;; ㅎㅎ 잭 말고 -_- 이런 인물이 있을까? ㅋ )


암튼 나오는 장면은.. 앞 장면중에서 약 5-10분. 등장한다.
한 군 기지의 지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암튼 애런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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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J 2007.07.12 00:30 신고

    이런 엄청난(?) 오락영화에 조셨다니 님은 절대 오락영화는 보시지 말아야 될 듯싶습니다. 존경합니다.

Singin' In The Rain ( 1952 )

Singin' In The Rain ( 1952 ) - 정말로 멋진 뮤지컬 영화

대략적인 영화 줄거리 ( 스포일러 없음 )

스턴트맨으로 시작해 무성영화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돈 록우드"(Gene Kelly - 남자주인공)과,  그의 상대역을 맡고 있는 "리나 레이먼트", 그리고 록우드와 무명부터 함께한 그의 절친한 친구 코스모가 초반에 등장한다. 돈 록우드가 팬들에게 쫒길때, 연극배우를 하고 있는 캐시를 만나게 되고... ( 주인공 이외의 다른 사람들은 이름을 찾기 귀찮아서 통과 ㅋㅋ )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
"역시!" 라는 감탄사를 연발 했다.

만든지 50년이나 지난 영화인데도 이렇게 재미 나다니.
뮤지컬 영화라서 그런지 더 재미 있었다.

오래된 영화라고 그냥 놓치고 간다면 분명 후회할만한 영화중에 하나다.
완전 300% 강추 영화다.

어제 본 데쟈뷰는 훨씬 더 최근 영화고, 액션도 많이 들어 갔지만.
Singin' In The Rain 에 비하면 발 뒤꿈치 굳은살 쯤이랄까?
( 내가 데쟈뷰 같은 영화류를 좋아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는 "사랑은 비를 타고" 라고 되어 있는데,
Singin' In The Rain - 원래 제목와는 차이가 많이 나지만,
참으로 잘 지은것 같다. ( 로맨틱하게? ㅎ )


이 영화는

미국영화협회가 뽑은 아메리칸 베스트 필름, 미국각본가협회의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불후의 명작이다. - http://100.naver.com/100.nhn?docid=746861


장마철도 다가오고 날씨가 꾸물거린다고, 우울하다고, 축 처진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시간을 내서 보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비가 결고 우울하고, 축 처지는것이 아님을 깨닫게 될것이다.

비를 맞으면서도 기쁨에 넘치는 저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나 역시 비에 뛰어 들어가 춤과 노래를 추고 싶을 정도니깐 말이다.
( 물론 난 탭댄스도 못 추고 -_- 저렇게 노래도 못하지만 말이다. ㅋㅋㅋ )

몇장면.
Dancing and singing in the rain

Dancing and singing in the rain ( 가장 유명한 장면 - 여자주인공인 캐시를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는 길 )



빗속에 장면

빗속의 댄스 ( 여자주인공인 캐시를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가는 길 )




동영상
1. singin' in the rain ( 빗속의 춤과 노래~ ㅋㅋ )


2. 주인공 덕이 실의에 빠졌을때 응원해 주는 친구.
( 그 친구도 정말 재미었음 ^_^. 주인공 보다 친구가 더 매력적(?)이었다는. ㅎㅎ )
The show must go on. Make a l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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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겸애비 2007.07.02 01:57 신고

    선 연애, 후 감상

    • Chan 2007.07.02 02:31 신고

      안 주무시고.. ㅎㅎ ;; 전 자야겠습니다. ㅎㅎ

  2. 유야 2007.07.05 10:59 신고

    주말에 보도록 하겠으~

유명 식도락 블로거인 gundown님의 블로그 ( http://blog.empas.com/gundown/ ) 에서 펀 글 입니다.


( 중국의 한글 3탄 ) http://blog.empas.com/gundown/read.html?a=19706540


더 많은 내용은 직접 가셔서 구경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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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니 2007.05.09 20:26 신고

    푸핫~

  2. sungsunc 2007.05.09 22:12 신고

    ㅋㅋㅋ...
    혹시 제가 영어를 저런식으로 사용하고 있는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 Chan 2007.05.10 00:38 신고

      중국 사람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한건데요 뭐. ㅎㅎ

      우리가하려면..

      우리가 불어를 중국어로 번역한것 정도? ㅋㅋ

  3. 화성소녀 2007.05.23 17:33 신고

    역시 유명한 곳은 잘 아시는구만.. -_-ㅋ 괜히 밤새가면서 웹서핑을 하는게 아녓어 ㅋ

    • Chan 2007.05.23 21:43 신고

      웹서핑을 허투루 하지 않거든~ ^_^ ㅋㅋㅋㅋ

어제 새벽에 본 영화.
( 데쓰 노트라고 적고 싶은데 -_- 제목은 데스 노트란다. -_-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화책을 이미 본 상태에서 영화를 보았다.
( 첫번째편도 그렇고, 두번째인 라스트 네임 역시 그렇고. )


제목에 Last Name이 들어가서. 결말은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그래도. 만화책의 스토리와 다르게 진행되어서 볼만했었다.
아마도 만화책이랑 똑같았으면 -_- 전혀 재미 없었을텐데..


중간에 좀 졸린 부분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재미있었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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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옷장수 2007.02.13 09:22 신고

    달라요? 설마 L이 죽고 라이토가 신이되는? 그런 스토리?

    • Chan 2007.02.13 13:33 신고

      ㅋㅋㅋ 안 본 사람들을 위해서~ 쉿~ ㅎㅎ

  2. 유야 2007.02.14 23:36 신고

    조만간에 봐야지 ㅋㅋ

오랜만에 본 영화.

제목은 엑스텐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평.
1. 열나 잔인한 영화.
2. 재미 없는 영화 -_-;
3. 결말이 너무 뻔한영화 -_-;;;;;;;;;


공부를 하기 위해서 친구의 시골집에서 기거하기로 하는 여자 주인공.
늦은 밤 여자 주인공의 야한 짓(?)이 클라이막스에 도달했을때,
낡은 트럭을 타고 도착하는 낯선 남자.. 그리고.. 살인극은 시작 되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_- 너무 재미 없는 영화 -_-
절대로 -_- 보라고 추천하지 않을만한 영화 -_-;;
그래도 -_- 다행히 쓰레기 영화 수준까지는 아니고~ ㅋㅋ


암튼 -_-
왠만하면 보지 않기를 추천하는 영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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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겸애비 2007.02.12 01:12 신고

    급궁금..

    • Chan 2007.02.12 01:14 신고

      헉 -_-;; 주무세요 ;; 거의 실시간 댓글이 ;;;

  2. 유야 2007.02.12 22:53 신고

    포스터부터 뭔가...

    • Chan 2007.02.12 23:55 신고

      ㅋㅋ 포스터 중에서.. 가장 어울리고 적당한것으로 골랐지~ ^_^ ㅋㅋ

지금 TV 에서는 talk to her 을 방송하고 있다.

저 음악 소리.. 너무나.. 낮익다..

단지 -_- 딱 한번..
그것도.. 약 20분만 봤을 뿐인데...


저걸 제대로 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쩝 -_-
그냥 자야 겠다. -_-;

참고로 무척이나...
생각을 많이해 주게 하는 영화인가 보다 =_=;
( 다 안봐서 당연히 모른다 ;; 주요 장면만 보았기에 ;;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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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옷장수 2006.09.25 08:53 신고

    제목만 봐서는 그녀(S양?)에게 고백하는 내용으로 봤잖소..
    낚인건가? ㅋㅋ

  2. 게으른자 2006.09.28 19:41 신고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26096&g_menu=020200

    야근 수당 많이 타서 쏘셈. ㅋㅋ

  3. Chan 2006.09.29 13:20 신고

    게으른자 // 이런건~ 방명록에~ ㅎㅎ
    ( 게시물 하나라도 늘리기~ ㅎㅎ )

  4. 유겸애비 2006.10.02 14:25 신고

    이거 이상한 영화인데.. 사장님께 DVD빌려달라하세요.
    사장님댁에 가면 이거 틀어주시던데..

오늘 이야기해 볼 영화는 The Sting ( 1973 ) 이다.

The Sting. 음.. 무슨 뜻일까? 우선 Sting의 영어 단어 뜻을 알아 보자.

Sting
1 (바늘·가시 등으로) 찌르다(prick), (독침 등으로) 쏘다
2 <혀 등을> 자극하다;얼얼[따끔따끔]하게 하다;쿡쿡 쑤시게 하다
3 <비난·경멸 등이> 괴롭히다, 고민케 하다;<자존심 등을> 상하게 하다
4 자극하다, 자극하여 (…)시키다 《into, to》
5 [주로 수동형으로] 《속어》 기만하다, 바가지...
6 《속어》 사기;《특히》 신용 사기;계획 범행

아마도 여기 나오는 Sting 는 6번의 뜻이 아닐까 싶다.

영화 [The Sting] 는 말 그대로 속이는 내용이다. 누군가를 속이는 내용이다. 이전 것과 마찬가지로. 포스터를 확인해보자.

영화 The Sting DVD 표지


아주 유쾌하게 웃고 있는 남자 두명이 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누군가를 속이는 사기꾼(!)들이다.

영화 스탭을 잠깐 살펴 보자.
감독 : George Roy Hill, "내일을 향해 쏴라" 외 다수. ( 이라고 해 봤자 잘 모른다. 통과 )

출연 :

주요인물 3명


Robert Redford : 로버트 레드포드(주요인물 3명중에 가운데). 극중에서는 쟈니후커. 이름은 많이 들어 봤었는데. 이사람이 누굴까 누굴까 생각해 보다가 떠 올랐다.

흐르는 강물처럼 포스터

퀴즈쇼 포스터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영화에 ( 아! 정말 멋진 포스터다. 내가 어렸을때. 이 엽서를 보고 바로 구매해 버렸었다. 쓰지도 않는 엽서였지만. ) 나오는 사람이었구나. "내일의 향해 쏴라" 등 그외에도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것은 거의 없더라 -_-;

Paul Newman : 폴 뉴먼( 주요인물 3명중에 오른편). 극중에서는 헨리 곤돌프. 잘 생긴 사람이다. 이 사람이 등장했던 영화는 "하드서커 대리인" ( 아! 이 사람이 하드서커 대리인에 나왔다니 -_- 앞으로 영화를 볼때에는 인물도 잘 봐야 겠다. ) , "내일의 향해 쏴라" 가 있다.

Robert Shaw : 로버트 쇼( 주요인물 3명중 왼편), 극중에서는 로네건. 이 사람 역시 연기력이 좋다~ ( 이 분은. 그리 유명하지 못했나? 검색을 해 봤지만, 그렇게 쓸만한 건덕지는 찾지 못했다. )


영화의 스탭과 출연진을 보면. 세명이 "내일을 향해 쏴라"에 나왔다. 이 사람들이 뭉쳐서 만든 영화가 바로 The Sting 이다.


영화의 줄거리를 대략 적으로 살펴 보자.

쟈니후커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 먹고 사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동료가 죽게 되고, 확인해 보니, 거물 로네건의 돈을 사기치다가 그렇게 된것이다. 이에 복수를 생각하게 되고, 곤돌프를 찾아 가게 된다. 후커는 곤돌프와 함께 복수를 준비하는데...




이하의 내용은 스포일러성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곤돌프는. 로네일이 카드게임을 좋아 한다는것을 알아채고, 그것을 이용해서 크게 한몫을 한 후에, 경마를 가지고 사기를 준비한다. 그러던중 FBI 가 곤돌프를 찾게 되고, 로네일의 큰 돈을 사기칠수 있는 마지막을 장식하려는 순간, 총에 의해서 곤돌프와 쟈니후커는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그리곤 도망치는 로네건.

하지만! 알고 봤더니. 그것 역시. 하나의 멋진 사기였다. 사기를 당하고도 사기를 당하지 않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 사기. 쟈니후커가 복수를 하겠다고 찾아왔을때, 곤돌프가 해 준 말이다.


옛날 영화지만, 그 쫓기는 장면들. 들키지 않을까 하는 두근거림은 어쩔수 없었던 영화였다. (역시 요즘영화던 옛날 영화던 보면 볼 수록 재미있는 영화가 늘어 간다는것을 느낀다.)

영화장면 몇 장면을 넣고 싶지만, 스크린샷이 없는 관계로 아쉽게 넣지 못한다. 혹시나 보지 못했던 분이라면, 그리고 시간이 남아 도시는 분이 있다면, 이 영화를 봐 보는것은 어떨까. 최소한 시간 낭비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만한 영화라 생각한다.
신고
요즘에 옛날 영화를 보는 취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 이제 겨우 몇편 보기 시작했으니, 시작했다고 말할 수 밖에 ;; )

그 중에 한편.
애거서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이다.

사실. 애거서 크리스티라고 하면. 나 같이 무지한 사람도,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고 알고 있을 만큼 유명한다.
이 사람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어진것이다.
( 물론 아주 오래 전에.. ;; )

많이 들어보던 제목이라 무심결에 골라서 보게 되었다.
이제까지는 제목만 보고, 와~ "특급! 살인!"을 보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난, Special 할때, 특급인줄 알고 -_- 아주 잔인하게 사건이 일어 난다고 생각했었다. 훗 -_-;;;
( 정말 무지했었다 -_-; 쿨럭 ;; )

사실 제목에서 나오는 특급은, Express의 특급이다.
( 코리아 특급. 박찬호 -_- 할때. Express, 빠르다라는 란 말이다. )

언제나 그렇듯이 포스터를 보자.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 1974년작 ) DVD 표지


윽. 아쉽게도. 포스터는 모르겠다.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DVD 표지를 구했다.

윽! 역시나, 등장인물이 많다. 쿨럭 ;;
( 하긴, 추리물에서는 항상 범인으로 예상되는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기 마련이다. )

대략적인 줄거리는 알아 보자.
( 물론. 등장인물이 많아서 다 -_-; 기억도 못하니.. 대략적인 사건의 전개만 알아 보자는것이다. -_- 무성의 하다고 따지지 말라 )

영국에 군내부에 있었던 어떤 문제를 해결한, "탐정 포와르"는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게 되고, 이 안에서,"래체트" 라는 인물이 포와르에게 자신이 압박을 당하고 있다고, 신변의 보호를 요청한다. 하지만 포와르는 이를 거절하고, 래체트는 그 다음날 살해 당한채로 발견된다. 이에 특급열차를 관할하는 "비앙키"가 포와르에게 문제 해결을 요청하게 되고, 포와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13명의 손님을 심문하게 된다....


우리의 엄청나게 유명하고 일을 잘하는 해결사 "포와르 탐정"을 소개한다.~
짜잔~

난 잘 모르지만 엄청나게 유명하다고 설정-_-되어 있는 탐정 포와르



이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아래 부터는 읽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안보실거라면 무시하셔도 ;;) 그리고 "친절한 금자씨"를 보신분들, 혹은 보시지 않은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영화를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영화의 초반부에는 어린이 유괴사건에 대한, 신문의 기사와 영상이 등장한다. 그리고 곧, 오리엔트 특급열차에 각 인물들이 타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를 많이 보신 분이라면 이 장면을 놓치지 않을것이다.

"아~ 앞에 있었던 장면이. 뒤에가서는 써 먹겠구나!! "
하지만, 난 놓쳤다. -_-; 쳇 -_-;

래체트가 죽는것은 바로 앞의 사건과 관련이 있는것이다. 승객의 전원은 모두다 유괴사건과 관련있는 사람으로 밝혀지게 된다. ( 우리의 상상력이 뛰어난 포와르에 의해서 말이다 )
( 열심히 볼려고 노력했지만, 첫 장면이 나온지, 1시간도 안되는 시점에서 그것 까 먹고 -_- 뒷 부분에 결말이 나올즈음에 놀라워했다는게 -_- 좀 글킨하다. -_-; )

이것을 보고, "역시! 다음 세대의 작품에도 영향을 미치는 고전이군!" 이라는 느낀 부분은 다른 부분이다.

바로 "복수"를 하는 장면이다. 유괴와 관련된 사람에 대한 남은 사람들의 복수, 그 복수는 바로, "여러명이 한꺼번에" 복수를 하는것이다.맞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별로 친절하지 않았지만 사실은 친절한 "친절한 금자씨"에 나오는 장면이다. ( 금자씨가 왜 친절한지는, 다음기회에 쓰게 될 "친절한 금자씨" 편에 쓰도록 하겠다. )

아이들은 유괴하고, 결국은 살해( 오! 멋지지 않은가? 유괴와 살인 까지 같다니!! ) 백선생에 대한 복수를 어떻게 하는가? 아이들의 부모들이 모두 조금씩 하고 있다. 복수를 하기 위해서 대기하는 장면중의 대사에서 대충 이런 말도 있었다. "다음사람을 위해서라도 남겨 두어야죠", 즉 이 복수는 혼자만의 복수가 아니라, 한 인물에 대한 공동의 복수가 된다.

난 "특급 살인"을 먼저 보기 전에, "금자씨"를 먼저 보았다. 금자씨에서 나오는 여러사람의 복수는, 나에게 신선했다. 모두들 조금씩. 하지만, 이 역시 고전에서 나오는 방법이었다니. ( 어떤 영화관련 글을 읽었을때, 얼핏 읽기로, 금자씨는 특급살인의 오마주. 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던것 같다. )

아마, 금자씨를 보지 않고, 특급살인 영화를 봤다면, 금자씨를 좀 더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반대로 금자씨를 먼저 보고 특급살인을 보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때보다 더 많이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었기도 하다.

아직도 사람들이 옛날 영화를 보는 이유를,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는것 같다. 결국, 내가 다음에 보게 될 영화도, 어느영화에서 모티브가 나와서 만들어 질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난 그 영화를 더욱 더 재미나게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 아직까지 감히 내가, 영화를 제대로 이야기 할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재미를 위한다고 말하고 싶다. )


참고!!!
이 영화에 "숀 코네리" 가 나온다는것을 알고 계신가?
난 -_- 다른 사람이 쓴 영화 소개를 보고 -_- 알았다. -_-!
그 사람이 "숀 코네리" 였다니!!!!
( 전에 -_- 밀리언 달러 베이비 에서도 "클린튼이스트우드" 를 -_- 다 보고 나서 깨달았는데 ㅠ_ㅠ )
신고
몇일전 시외에 나갈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때 본 영화가. 웰컴 투 동막골.

웰컴 투 동막골 포스터



저 포스터를 보라. 딱 봐서 알겠지만. 별 사람이 다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등장 인물 부터 살펴 보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다.

가운데 자신이 광난임을 나타내기라도 하는듯 꽃을 꽃고 나오는 여일 역을 맡은 강혜정 ( 여일의 저 표정은 정말로 어울린닷! 멋지다고 표현하고 싶다. -_-b )

그 우측으로는 국군복장을 한 표현철 역을 맡은 신하균.
( 신하균은 정말로 대단하게 최근의 영화중에 세곳에서나 등장한다. "웰컴투 동막골", "친절한 금자씨", 그리고 곧 개봉할 "박수칠때 떠나라" )

그 반대편에는 리수화 역을 맡은 정재영씨. ( 이 분의 이름을 처음 알았다.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이 짱 -_-b )

그리고. 뒤에 살짝 보이는 장영희 역의 우리 임하룡님. ( 연배 때문에 감히 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였다. )

그외 몇몇 분이 더 등장하시나.. 간단하게 거론하고만 넘어 가자.
( 그 분들의 연기력이나. 등장 인물의 비중이 문제가 아니라, 인물 소개만 하다가 한 페이지가 넘어 가게 생겼으니 그러는 것이다. )

주요 등장 인물


그외 미국 연합군에서 닐스미스 역을 맡은 스티브 테슐러.
인민국복장의 소년 서택기 역을 맡은 류덕환.
국군 소년 복장을 청년(?) 문상상 역의 서재경.

이렇게 나오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주로 이끌어 가신다.


너무나 많다. -_- 무려 7명씩이나 나오는 사람들이 모두 다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끌고 간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분산 시키지 않고, 끌고 갈까? ( 하지만 영화가 분산되지는 않는것 같다. 하나의 사건이 여러명을 얽어 가게 된다. )

그럼 대략적인 스토리를 보도록 하자. 여기서 부터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곳곳에 나올 수도 있으므로..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들을 바로 읽지 않는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이 영화는 아주 유쾌하기 때문에, 안 보신분이라면 반드시 보기를 추천한다.

대략적인 스토리 열어 보기.. - 초반부 줄거리라 스포일러성 글은 거의 없다.



이 아래 부터는 정말로 스포일러성 글이 있을 수 있다.

다시 한번 경고 하지만, 영화를 앞으로 보려고 하는 사람은 되도록 보지 말도록 하자.



몇몇 스틸컷을 보면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자.

우리의 광난이~ 여일

이 영화에서. 여일은 스토리 진행에 큰 비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여일이 이 직접적으로 관여해서 이벤트가 일어 나는 것은 서택기와 수류탄 사건 이외에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실제 여일에의해서 일어나는 이벤트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다. ( 하지만 저 수류탄 사건이 의미를 가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 하지만 여일은 이 동막골에서 하나의 의미를 가지는듯 하다. 바로 순수 라는 의미인것 같다. 동막골은 남과 북이 전쟁을 일으켰는지도 모르고 있고, 이라는것도 단지 작대기로 보이는 공간이다. 마을 자체도 순수하지만, 여일이라는 인물을 두어서 더욱 더 그 공간이 잘 표현되는것 같다.


썰매(!)를 타던 동막골 언덕

이곳 역시, 아주 자유스러운 곳이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썰매를 타기도 하고, 혹은 이와 비슷한 구도의 언덕과 밭에서 엉덩이를 까고(!), 혹은 감자와 고구마를 캐며 화해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역시 눈밭으로 바뀐 이곳에서 결말을 맺기도 한다. ( 물론, 마지막 장면에서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기는 하다. )


동막골에서 서로 대치하고 있는 남북군

이렇게 대치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터지는.. 팝콘


결국에는.. 팝콘이 되어 버린다.( 아마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이 부분에서 웃음을 참지 못했을것이다. ^_^ )


이 영화에서 한가지 더 눈여겨 볼 만한게 있다면.. 바로.. 색이다. 이 영화에서 많은 색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 흰색과 노란색을 눈여겨 보아야 할것 같다. 처음 스미스가 불 시착을 하기 직전에 슬로우 모션으로 나오는것은, 죽기직전에 지난 인생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것이 아니라, 노란색을 띠고 있는 나비 한 마리 였다.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하얀 눈 이 아니라 새하얀 강냉이. 연합군이 낙하산을 타고 착륙을 할때 날아 오는 나비. 그리고 맨 마지막 장면에서 눈밭. 아마도 이것 보다 큰 의미를 가지는 흰색과 노란색은, 여일의 삼베옷과, 머리에 부착되어진 꽃일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생각들게 한 장면은, 마지막 폭탄 투하 장면이다. 이 장면은. 우리의 주인공들이 이제 빠이빠이~ 하고. 떠나가는 장면인데 이 장면에서 무엇을 발견할것이냐?

폭탄의 투하 장면은 " 콰콰쾅~ " 쏟아지는 장면도 몇몇 나온다. 하지만 그렇게 과격하게 보이지는 않는듯 한다. 마지막장면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폭탄들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래 이 장면 어디서 많이 본적이 있지 않은가? 맞다. 이 장면은 우리가 팝콘 만들면서 본 장면이다.

남북군은 우연찮게 수류탄을 잘못 건드는 ( 사실 여일이가 -_- 반지를 너무 좋아 한 탓도 있지만 -_- ) 바람에 하늘에서 강냉이가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보면서 기뻐했다. 여일은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이 장면 역시 슬로우 모션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러한 일로 남북군은 어쩔수 없이 같이 난관(?)을 해쳐나가는 상황이 만들어 진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바로, 저 기뻐하는 장면이 생략되었다고 생각된다. 비록 죽음을 앞에 두고 있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저 폭탄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팝콘과도 같은 의미가 아니었을까?


동막골의 감독 및 각본은 장진님과 박광현님이다. 얼핏 듣기로, 미야자키하야오 식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 보고 있을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무언가 말로 설명할 수 없었지만, 그 말을 듣고 나서, 내가 영화에서 느낀 그 느낌은 정말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느낌이었다. 순수한 사람들과, 그 사람들에게 동화되어가는 사람의 모습.음악 역시 그 느낌이군 싶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깐 음악도.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꽤나 많이 맡았던 분이 음악을 맡았다고 한다.

난 잘 모르지만, 아마도 영화 감독이 원한대로 영화는 잘 만들어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나도록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것인가? 에 대한 놀라움도 살짝 느끼고 있다. )

이상 동막골을 본 느낌이었다.
혹시나 금자씨가 재미 없었다면 동막골을 보기를 바란다. 금자씨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동막골에서 느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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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를 또 보러 갔다.
( 오랜만이라는 말과 또 라는 말은 좀 어색하지만 )

스타워즈~ 그 유명한 시리즈.
드디어.. 에피소드 3가 나왔다.

사실 난 스타워즈를 단 한편도 제대로 본적이 없다.
하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 3., 그 한편만 보아도,
대략적으로 영화가 이해가 된다.

주위에 친구들이 말로는.
제일 처음 나온게 4편 부터 해서 5,6 편이 나오고
다시 에피소드 1,2,3 이 나왔다고 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아나킨 스카이워커 : 헤이든 크리스텐슨 : 주인공 남자~
오비완 캐노비 : 이완 맥그리거 : 주인공 남자의 스승.
팰퍼타인 : 이안 맥디아미드 : 의장.. 인가?
메이슨 윈두 : 사무엘 L. 잭슨 : 원로회 의원.
파드메 아미달라 : 나탈리 포트만 : 주인공 남자의 애인 ( 의원 )

기본 줄거리
클론의 전쟁에서 팰퍼타인 의장을 구하는등의 공적을 세운 아나킨. 하지만 원로회에서 기사자격을 줄 수 없다는 것에 의해 불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머니가 죽었을때와의 같은 꿈에, 자신의 애인이면서, 의원인 파드메가 죽는 꿈을 꾸게 된다. 의장과 제다이 기사단의 세력 다툼에 의해 두 집단은 서로를 경계하기 시작하고,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나킨....



이상의 글은 스포일러 성일 수도 있다.!!!_



우우~ 잼났다.

"아니킨 스카이워커" 의 눈빛 연기는 뛰었났었다.
분노가 느껴지는 눈빛! 와웅~
멋져~

극장의 앞쪽에 앉아서.. 자막을 보기 위해서
화면에서 눈이 벗어 나는 경우가 있었지만...

초기에 나오는 비행 장면에서는 내가 나는것 처럼 느껴진 점.
이 때문에 -_- 내가 한번 참는당~

아~ 날씨가 떱떠부리하고 찝찝해서 그런지
처음에 켤때에는 좀 적어 볼려고 했었는데 귀찮아 지넹~

오늘은 포스터만 여기에 적고 그쳐야 겠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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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혈의누를 보았다.

"남극일기" 를 볼까.. "혈의누"를 볼까하다가.. "혈의누"는 곧 간판이 떨어질것 같아서. 우선 보았다. ( 사실 -_- 이거보자는 사람이 있었다. )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우선 포스터 한장~~!!

혈의누 포스터




"혈의누"가 무슨 뜻일까? 금방 영화를 보고와서 글을 쓰는거라 사실 무슨 뜻인지 아직 모르고 있다. 이때에는 지식인씨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최초의 신소설 입니다. 혈의 누(血―淚)[―릐―/―레―][명사] 1906년 이인직이 지은 신소설. ‘만세보(萬歲報)’에 연재되었음. 혈의 누는 말 그대로 피눈물이라는 뜻입니다 이인직의 소설 제목이지요.


흠.. 피눈물이라는 뜻이었구나.. ( 그래서 영화에 유독 가 많이 나오나? -_-? )

등장인물
원규 : 차승원
인권 : 박용우
두호 : 지성
소연 : 윤세아
만신 : 최진아
최차사 : 최종원



대충 영화의 줄거리를 이야기 하면..
영화의 배경은 조선시대 중후기, 종이를 만들어 내는 동화도라는 어느 외딴섬. 이 섬에서는 매년 나라에 종이를 진상하기 위해서, 배를띄우는데, 굿을 벌리고 있는 도중에 억울하게 죽은 원혼이 무당에게 내려와.. 예전에 죽었던 어떤이의 말투로 저주의 말을 퍼붓고, 곧 배는 화마에 휩싸인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한구의 시체, 이를 해결하기위해 원규 일행이 동화도로 들어오고....



이 이상의 글은 스포일러성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클릭해서 읽으세요~ )



영화 내용중 몇장면을 보도록 하자~

칼들고 있는 원규



오! 무언가를 알아챈것인가?



원규의 상관 최차사



스토리를 풀어갈 수 있게 하는 어여쁜 소연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있는 원규



여기서 잠깐!!
신기하지 않는가? 이 시대에 안경이 있었다닛!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제대로 된 역사 고증이었다고 한다. 이 당시에 안경을 실제로 사용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초반부에 등장하는 원규의 망원경 역시 자주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의 중후반부에 등장하는 권총(?) 역시 이 당시에는 사용되었다고 한다.
좀 문제가 되었다는 부분이 바로, 첫번째 사진에 있는 "칼을 들고 있는 원규"인데 실제로 이 당시에는 칼집이 없는 칼을 허리에 패용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병졸(?)들이 육각몽둥이와 삼지창은 -_- 정말로 안 맞는 거라고 한다. 그 당시에는 실제로 그런것을 잘쓰지 않았다고 한다. ( 어디에서 읽은 글이다. 내 머리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내용들 -_-; )


말도 안되는 나름대로의 영화평!!!
차승원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라.. 코믹인가? 그렇지 않다. 이것은 고전 수사참극(?) 이라고 보아야 한다. 영화의 초반에서는 심각한 장면에서 차승원의 연기는 마치. 곧 웃기기라도 할듯한 표정을 하고, 그리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차승원은 꾸준히 자신의 몫의 연기를 소화해 간다. ( 단 차승원이라는 인물이 너무 코믹적인 배역을 많이 맡아서 그런지, 약간 그 연기력이 보는 이로 하여금 어색함을 느끼게 할 수도 있겠다. )
그리고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괜찮은것 같았으나, 영화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옛날 용어들은 관객이 영화에 풍덩 빠져들다가 -_- 현실과의 괴리로인해 -_- 영화에서 탈출하는데 한 몫을 거들었다고 본다. 영화에 나오는 용어들이 많이 낮설었기 때문에 집중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피!. 영화의 제목 답게.. 피가 너무나 많이 나온다. 요즘에 나오는 영화들이 다들 잔인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많은 피가 나오는 영화는 근래에 본 영화중에 처음인것 같다. 혹시나.. 잔인한것을 싫어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영화는 추천 목록에서 삭제해도 될 만큼 많은 피를 뿌린다. 심지어 피비가 내리는 경우도 있으니 -_-;; 마치 영화의 모자라는 점을 피로 메꿀려고 하는 기분마져 약간들 정도였으니...
전체적으로는 볼 만한 영화였으나 위의 점이 좀 아쉽기는 하다.


이상 혈의누~ 영화 감상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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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를 한편 보았다.
전에 "그때 그 사람들"을 중간까지 보다가 말았는데.
이번에는 꾸준히 힘을 내서 다 보아 버리고 말았다.

밀러언달러 베이비
우선 나오는 사람들 부터 한명씩 확인해 보자.

클린튼 이스트우드


감독 : 클린튼이스트우드
와~ 놀랐다 -_-b . 이 사람이 감독도 하는구나..
예전에 영화배우였을때(?)에 유명한 영화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사선에서(1993년) 등이 있다.
"사선에서" 는 내가 어렸을때 보았던 아주 흥미진진한 영화였다.
( 그 당시로는 말이다. ) 지금 기억으로는 대통령을 지키는
보디가드 였는데.. 상처를 입고도 뛰는 모습이 아직 눈에 아른거린다.


등장인물을 살펴 보자.
프랭키 던 역 : 클린튼이스트우드

프랭키와 매기


이 사람이 클린튼 이스트우드 였구나!!!!
왜 영화를 보면서 인식하지 못했을까?
그 사람이 그 사람이란걸!!!
완전 다른 사람처럼 나왔네..
( 이번에 이 글 적으면서 이 사람이 이 사람이란것을 알았다. ;; )

매기 역 : 힐러리 스웽크
극중 나이 30대 초반으로 나온다. 하지만 30대 초반으로 보기엔 -_- 몸이 너무 좋다 *-_-* 말도 안돼 -_- 웁!
인썸니아 라는 영화에 출연했단다. ( 안봐서 잘 모른다. ;; )
사실 이 여자분은 첨 보는 분이다 ;;



스크랩 역 : 모건 프리먼

스크랩


아마도 내가 아는 흑인 배우중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가 아닐까 싶다.
그의 연기는 정말로 뭔가를 보여준다는 느낌이 든다.
누구나 다 알고 있을법한, 영화들에 배우였다.
세븐(노련한 말년(?) 형사역), 쇼생크탈출( 세상, 아니 환경에 순종해(?) 버린 죄수역 )..

암튼.. 내 생각에느 정말 짱인 연기파 배우라고 본다.


중요인물들은 이 정도 하면 되겠지?

간단한 줄거리를 살펴 보도록 하자.~ 스포일러성 글은 없으니 걱정 말고 펼쳐 보시라~

줄거리 펼쳐 보기(클릭)




포스터 및 스틸사진 몇장 감상하자~

세명의 주인공이 한번에



서로 악수를 하는 프랭키와 매기



매기를 손수 지도해 주고 있는 프랭키





정말로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작품이었다.
( 그 사람이 클린튼 이스트우드였다는것도 한몫한 작품 -_-b )

만약 아직 못 본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든 구해서 보도록 하자.
( 어떻게든이란.. 뭐.. 알아서 어떻게든 이라는 뜻이다.. ;;;; )
( 영화관에서 내린 작품을 보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_-; )
( 난 그 중에서 나쁜 방법을 택했다는것만 말해 두겠다. ;; 쿨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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