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집에 내려 왔다.

그래도 집이 참 편하구나~ ㅎㅎ


1. 밥 걱정을 안해도 된다.

2. 빨래 걱정을 안해도 된다.


우하하.


근데 집에 내려와도 마땅히 할 일이 없다는게 문제다.

읽은 책은 싸 들고 왔는데..

도서관에 가지 않으면 집에서 절대로 읽지 않고,

그렇다고 도서관까지 가자니 -_-; 귀찮고. 에효.


버스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읽어야지 한 것도,

올림픽 경기 본다고 -_- 책을 안 봤다. ㅎㅎ.


아무래도 -_- 돈만 버리는 짓일까?

사실 아직 읽지 않은 책이 무진장 많은데 말이다.

( 회사에도 택배로 책이 도착해 있을텐데 ;; 그건 언제 읽냐.. 흠. )



휴가 기간에

그냥 탱자탱자 놀지 말고 무언가 하나 해 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탱자탱자도 아니고,

어영부영시간은 지나가는구나.


아직까지 즐길 시간은 아닌 것 같은데.

짧은 시간이라도, 흘러가는 시간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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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옷장수 2008.08.16 11:58 신고

    꼭 제목이 군대에서 휴가 나온듯 하오

  2. seoeun 2008.08.16 12:07 신고

    휴가 때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탱자 탱자 노는거에요~ 그게 휴가랍니다.

  3. 버리 2008.08.17 12:10 신고

    운동하세요.. 그럼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ㅋㅋ

    • Chan 2008.08.17 20:07 신고

      가서 먹고 눕고 먹고 눕고를 반복했다지요. ㅎㅎ

  4. 2008.08.18 11:47 신고

    서영이랑 놀면 휴가가 넘 짧아요 ㅋ

    • Chan 2008.08.18 14:21 신고

      기간 자체가 짧은것은 아니구요? ㅎㅎ ^_^;

  5. 용훈 2008.08.25 12:56 신고

    들린김에 구글 한번 클릭해드렸습니다. ^^

    • Chan 2008.08.26 00:37 신고

      그렇게 하면.. 안돼요~
      불법 클릭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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