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appcons 에 관해서 검색을 하러 올블로그에 들어 갔었다.
근데.. 신기한 놈이 보이네..

태그에 대한 탭을 지원하는것 같다.

지금 보이는것은 올블로그에서 자동으로 제공해 주는것이고
본인이 직접 태그를 등록해서 탭을 보여 줄 수도 있나 보다.

암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이 탭에는 UI에 관련된 간단한 기능이 하나 있다.
바로 긴 탭 제목을 .. 으로 줄여서 보여주는 건데..
아래 그림에서 보면. 미국드라.. 이라고 나오는것이다.



재미있는.. 이라고 나와 있는 탭에 마우스를 올리면, ( 위의 그림에서 반투명 빨간 원 표시 )
그게 옆으로 펼쳐지면서 위와 같이 전체 제목인 "재미있는 영화 블로그!.." 이라고 나오게 된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럼 마우스를 옆에 "삼청동" 쪽으로 이동 시켜 보자.
그러면 아래와 같은 현상을 나타낼 수 있다.



마우스를 "삼청동"쪽으로 이동 시켰지만,
"재미있는 영화 블로그!.." 가 접히는 바람에,
정작 마우스가 가리키고 있는 곳은 탭을 추가 할 수 있게 보이는 + 위치에 가게 된다.

즉, 탭이 유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좌우에 있는 놈들의 ( 정확하게 말하면 우측에 있는 놈들의 ) 위치가 변경 되면서
사용자는 엉뚱한것을 클릭할 수 있도록 된다는것이다.

"재미있는.."을 펼치게 되면 우측의 탭이 밀려나고,
그렇게 되면 우측으로 마우스를 이동시, 결국 엉뚱한 탭에 마우스를 올리고 있게 되니깐 말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아예 펼치지 말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즉, 현재의 방법은 내 맘에 들지 않는다. )
( 물론, 올 블로그에서도 많은 생각을 했겠지만, 이러한 불편한 점을 알았겠지만 말이다. ㅎㅎ )


만약 나 라면,
재미있는..에 마우스를 올렸을때, 떠다니는 창으로 전체 제목을 보여 주는 방법을 택했을것이다.
탭에 마우스를 올렸다는것은, 이동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것이고,
그렇다면 마우스를 올렸을때 떠 다니는 창이 탭 바로 아래의 내용을 1-2줄 가리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암튼. 그렇다는게다.
( 그나저나 난 지금까지 안 자고 뭐하나 -_-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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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야 2007.06.22 11:37 신고

    일찍일찍 자셔~

  2. 쇼니 2007.06.23 01:22 신고

    찬님한테 좋은 점수를 받는 사이트는 영광이겟다..ㅋㅋ

    • Chan 2007.06.23 10:42 신고

      쿠헹헹~
      불편하지 않으면 -_- 생각없이 쓰겠지~ ㅋㅋ

오랜만에 또 사용성에 관한 이야기..


요즘에 잡다한것들을 정리 할때 스프링노트 ( http://www.springnote.com ) 를 쓰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자료들을 정리 하거나, 몇가지 메모를 남길때 사용하고 있으며, alt + 1을 누르면 제목으로 변신한다던지 * 를 넣고 쓰면.. 자동으로 목록으로 변신한다던지 하는게 편하다.


하지만, 스프링노트에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점도 존재한다.
여기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단지 사용성에 관련된 이야기만을 한다.
( 실제로는 Ctrl + Z 가 잘 동작하지 않는 다는 점부터 불릿 기호가 엉뚱하게 먹는 경우가 있다던지 하는 버그들은 무시를 한다. )



1. www.springnote.com 으로 접속해서 로그인 했을때에는 왜 스프링노트의 메인 페이지를 다시 보여주는가?

노트를 쓰는 곳에 이미 메뉴가 다 제공 된다.

사용자가 로그인 했다면 더 이상 첫번째 페이지를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로그인 했다는 말은. 노트를 남기거나 혹은 남겨진 노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로그인 할 것이다.

그런데 왜 계속 첫번째 페이지를 보여주는가?

노트를 남기는 페이지의 상단에.. 펼쳐지는 메뉴로, 충분히 접근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 솔직히 노트를 남기는것 이외의 메뉴 - 커뮤니티 등 - 는 한번도 써 본적도 없다. ) 단지 커뮤니티의 링크나 검색의 UI를 제공하기 위해서  계속 첫 페이지에 머무르게 만드는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로그인한 사용자의 목적은 명확하다. 남긴 노트를 보거나, 혹은 새로운 노트를 남기기 위해서 이다. 굳이 로그인 하지 않더라도 첫 페이지의 나머지 메뉴들은 그냥 사용가능하기 때문이다.



2. http://chan.springnote.com 으로 접속했을때, 자동로그인 된 상태라면 왜 첫 기본 "chan님의 노트" 페이지를 보여 주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계정으로 접속했을때에는,
남겨진 노트를 보거나 혹은 노트를 남기기 위해서 접속하는것이다.


그런데, 남겨진 노트를 보기 위해서는 어차피 왼쪽 목록에서 노트 페이지를 클릭해야 한다.



그렇다면, http://chan.springnote.com 으로 접속했을때 자동 로그인 된 상태라면, 그냥 이름을 가지지 않는 "새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주는것이 사용자가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굳이, 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 따로 클릭질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물론 여기서 생긴 새 페이지를 어디 하위에 둘지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


이제껏 쓰면서 기본 페이지인 "chan님의 노트"의 페이지는 초기에 셋팅된 대로 쓰고 있다.

어차피 노트를 남길때, 어떤 내용의 노트를 남길껀지 제목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굳이 첫번째 페이지를 변경 시켜서 사용할 필요성이 떨어지는것 같다. ( 물론 이건 나의 입장에서 사용 용도가 떨어진다는 것이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쓰는지 알지 못한다. )



난 UI나 사용성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써 보면 불편한것을 알고,
안 불편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모든것들은 전부 꽝이다.
( 물론.. 나부터 아주 크게 반성해야 하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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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겸애비 2007.06.04 06:23 신고

    무서버여. 전부꽝이라니..

오늘 파고다 ( 영어학원 - http://www.pagoda21.com/ ) 을 둘러보다가..
예전에 생각해오던 문제가 또 발견되어..
요렇게 글을 남긴다.


파고다 학원이 뭔가 이상하다는것은 아니고.
그냥 웹페이지의 사용에 관한 이야기이다.



메뉴중에서 "공동구매"를 클릭해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과 같이 alert 창이 뜨면서 사용자를 막아 버린다.
막아 버리기도 할 뿐더러 화면도 하얗게 만들어 버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웹 페이지를 하얗게 만들지 않아도 저러한 메세지는 충분히 띄울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공동구매 진행중인게 없다" 고 알리기 위해서
사용자를 block 시키고 단지 "확인"만을 누를수 있도록 제공해 준다.



흠..

공동구매 진행중인게 없다고 하는것을
사용자를 멈추어 가면서 꼭 클릭질을 하게만 해야 하는것인가?


사용자에게 "공동구매못한다"는것을 충분히 인지 시키면서
사용자를 막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웹 페이지가 워낙 복잡 다단하고 화려하여,
왠만한 효과가 들어가지 않으면 사용자에게 알려주기가 힘들까?


여하튼, alert 창은 질색이다.
얼른 무언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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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쉰 2007.04.22 13:25 신고

    저정도의 규모 사이트가 저런 사소한 배려를 못하네용..

    • Chan 2007.04.22 21:01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뭐.. 뒤늦게 넣은 기능이거나..
      처음에 생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죠.. 쩝;;

      암튼.. alert 창은. 정말로 불편합니다.

  2. 여니 2007.04.23 23:25 신고

    웹브라우저 하나만으로도 창은 충분한데 말야..ㅋ

  3. 강팀장 2007.04.24 15:53 신고

    파고다에서 방법은 찾아야 한다는 것? 아님 우리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

    이런 문제는 기획 부재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획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하는....
    (이거 내 이야기 하는 것 같뎌..ㅡ.ㅜ )

    옛날이나 지금이나 User 중심의 서비스 개발이라는 기본적 생각을 열나게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 Chan 2007.04.24 17:13 신고

      앞으로는 저런짓(?)을 하지 않도록 잊어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죠. ㅎㅎ
      사용자가 편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죽어 나야 한다는게 참으로 문제지만..
      개발자가.. 그것을 사용해 본다면.. 개발의 어려움은 충분히 감수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_^
      ( 저도 최근에.. 사용하기가 너무나 불편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반성중이랍니다. ㅎㅎ )

윈도우에 보면
프로그램을 빨랑 수행 시키기 위한 UI인 Quick Launch 가 있다.


User inserted image



1. Quick Launch 는 이상하게도 Internet Explorer 와 관련된 폴더에 있다.
( 윈도우가 Internet Explorer와 아주. 너무나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User inserted image



2. Quick Launch는 말 그대로 빨랑 실행 시키고 싶을때 사용하는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빨랑 수행 시키기 어렵게 되어 있다.
바로바로 클릭하기에 아이콘이 너무나도 작다.
Quick Launch 는 기본적으로 작은 UI 아이콘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


사용자가 빨리(혹은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수행 시키려고 하는 목록은 그렇게 많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자주 수행 시킬 수 있으므로 클릭 역시 쉽게 해 주도록 대응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쪽의 UI는 작은 아이콘 보다는 큰 아이콘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설정하려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하면 된다.
User inserted image


해당 메뉴는 작업표시줄이 잠금 해제 되어있는 상태에서 빨간 부분에서 마우스 오른 클릭을 하면 나타난다.



위 작업을 거치면 확연히 다른 아이콘 크기를 볼 수 있다. 두개의 UI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자.


      



확실히 아이콘이 잘 보이며 그 크기로 인해 클릭하기도 편해 졌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화면이 상하로 좁아지는 문제가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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