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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취미/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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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에 피드백 주기 운동.. ㅎㅎ 요즘 블로그에는 애드 센스가 무지 많다. 그래서 요즘들어서는 애드 센스가 아주 적당한 위치에 있다고 해도 눈에 그렇게 부담 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뭐 내가 애드 센스를 이번에 달았다고 하는 하는 말은 아니다. 글을 쓰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만족이 아니라면, 누군가의 피드백을 항상 원하고 있다. 그 피드백의 기본은 글을 읽었을때 리플을 달거나 트랙백을 쏘는 일일것이다. 이하의 내용은 삭제 합니다 ^_^; ㅎㅎ;
빨래~ 끝~ ... 때가 쏘옥~ 이 놈의 멘트와 음악은 정말로 광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박자를 익히지만, 그 박자는 결국 제품이 된다. 나도 오늘, 두가지 제품에 고민을 했다. 옥시크린 인가? 비트 인가? 빨래 끝~ 옥시 크린? 혹은 때가 쏘옥~ 비트? 내가 사려고 하던 제품은, 목 부분, 소매 부분의 때를 분해해서 깨끗하게 해 주는 제품. 그래서 결국. 비트를 구매 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때가 쏘옥~ 빠지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빨래를 끝내는것 보다는 때를 빼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실은 최초에는 옥시크린을 찾으러 다녔었다. 난 빨래에 대한 제품을 구매하러 갔었기 때문이다. 하여튼 광고의 힘이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머릿속에 침투해 있다.
네이버 새로운 북마크 서비스 시작. 네이버에서 북마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UI는 외국에 있는 것들 보다 이쁘긴 하다. 하지만. 저장하고 난 뒤에. 저장했다고 "띵" 하고 뜨는 alert 창은 정말로 꼴불견이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나 -_-? 쩝... 입력하는 UI 도 귀찮다. 그래서 북마크릿 이라는 놈을 제공한다. 저 놈은 58.7byte의 exe 화일이다. 저 놈을 수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인다. 에게. 겨우 연결폴더에 두개의 링크를 넣는것 뿐이다.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exe 가 훨씬 더 편하긴 하다. ) ( 이렇게 간단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uninstall은 있지 않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기본적으로 "연결" 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즐겨찾기 대신에 "연결"을 사용하여 ..
인터파크. 하루배송. 확인. 또 확인. 그리고 또 확인!!!! 인터파크. 하루 배송. 아.. 정말... 쩝.. 제가 1월 11일날. 책을 한권 구매 했습니다. "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맨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 주식공부" 라는 책 입니다. 이 제품을 결재한 시점은 2007년 1월 11일 13시 50분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12일날 배송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상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응답 왔습니다. 아..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인터파크 홈페이지에는 이렇게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아니 분명히 홈페이지에는 목요일 오후 6시 이전에 신청하면 금요일에 배송된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분명 목요일날(11일) 신청하면 출고일도 목요일(12일)인데 왜 해당 제품의 ..
UCC - 사람이 개인이 되는법 사람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일반적인 사람의 범주에 들어가는 조건을 취하면 단지 사람이 될 뿐이다.사람이 다른 사람과 구별이 되는, 즉 사람이 하나의 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요즘에 인터넷에서 UCC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온다. web2.0 이 나온 다음에 자주 등장하는 말인데, 우선 UCC 의 정의 부터 알아 보자.http://ko.wikipedia.org/wiki/%EC%86%90%EC%88%98%EC%A0%9C%EC%9E%91%EB%AC%BC 손수제작물이란 사용자가 만든 제작물을 가리킨다. 손수제작물이라는 용어는 UCC(User Created Contents)를 국립국어원에서 순화한 용어이다. 위키백과 또한 사용자가 만들어 가는 제작물이므..
Opera 9.0 웹브라우져 테스트 결과 전에 Opera9.0을 테스트 한 적이 있다. ^_^ ( 그 덕분에 NDSL 을 받았었다. ㅋㅋ http://ggaman.com/tt/entry/닌텐도-DS-Lite-획득 ) 그때 테스트 결과 문서를 올린다. doc 로 작성을 해 두어서 이걸 변환해서 올릴려고 했으나, 제대로 변환되는 놈들이 없어서 밀뤄두었는데 ThinkFreeViewer 를 설치해 두어서 이곳에 올려둔다. 확실히 문서를 올려두고 가볍게 보기에는 정말로 편한 것 같다. ㅎㅎ
포털이 살아 남는길.. 유져수? 컨텐츠?? 오랜만에 다시 밤에 잠들기전에 글 하나.. 물론 이러한 글들은. 오래전 부터 생각해 오던 것들을.. 단지 글로 나타내는것이니.. 정리된 글이 아님을 알아 두어야 할것. ㅋㅋㅋㅋ ========================================================= 이전에는 한 사이트의 유저수가 참으로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인터넷(WWW)붐이 시작되는 초기에는 유져 1명당 10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했던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 물론. 그 기사는.. 어디에 있는지 다시 찾아 보지는 않았다. ) 유져수는 결국 얼마나 많은 트래픽을 발생 시킬 수 있는지를 나타내고, 그것으로 광고를 달아서 장사를 하는 방식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의 유져수는 정말로 중요한 가치 였다. 요즘에도 기사가 ..
씁쓸한 취업난.. 인력난.. 누가 문제인가? 네이버 첫 화면 뉴스에 다음과 같은 뉴스가 나왔다. '돌파구 없는 취업난' 대학생 3명 중 1명 휴학 쩝.. 이 글을 보면서.. 얼마 전에.. 한 카페에 글을 적었던게 떠 오른다... 그 글을 이곳에 붙여 넣는다.. 참고로 내용은 조금 긴편이며.. 대학생인 분들만 읽으시길... ============================================ http://cafe.naver.com/javacircle/17565 [PP/글쓰기] 오랜만에 대학생님들에게 올리는 글.... 안녕하세요. 찬 입니다.오늘도.. 이 밤을 하염없이 헤매다가.. 무언가 글을 하나 쓰자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다시 오랜만에 대학생 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아참! 여기서 말하는 대학생분들이란.. 대학생 분들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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