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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취미/보고 듣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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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 talk to her ) 지금 TV 에서는 talk to her 을 방송하고 있다. 저 음악 소리.. 너무나.. 낮익다.. 단지 -_- 딱 한번.. 그것도.. 약 20분만 봤을 뿐인데... 저걸 제대로 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쩝 -_- 그냥 자야 겠다. -_-; 참고로 무척이나... 생각을 많이해 주게 하는 영화인가 보다 =_=; ( 다 안봐서 당연히 모른다 ;; 주요 장면만 보았기에 ;; ㅎㅎ ;; )
2006년 SICAF 사진 - 두번째.. SICAF 에서 찍었던 사진 중에서, 초상권 문제가 해결(?) 되어서. 올림. ㅋㅋ 그냥 찍었는데 내 나름대로는 느낌이 좋은 사진이라서 올리는거니 태클 금지. ㅋㅋ
[와니] 지우개. 무명가수 와니(http://chaekit.com/)님의 노래이다. 이리저리 살펴보면.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반응이 나온다. 나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와~ 색다른 느낌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느낌이 참 좋았다. 몇일전에 와니님이 내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을 남겨 주셨었다. 크크 .. 그래서 나도 -_- 와니님글을 하나 남겨 볼려고.. 음악을 잘아는 사람들은, 혹평과 호평이 왔다 갔다할지 모르겠지만, 나 같이 무지한 사람들은 분명. 괜찮은 느낌인데! 라고 할것이라 생각한다. 아참! 와니님의 음악은 mp3 로 전부다 공개 되어져 있다. ( 그러니, 저작권 어쩌고 저쩌고는 제발 집어 치우시길 바란다.)
[영화] The Sting(1973) 오늘 이야기해 볼 영화는 The Sting ( 1973 ) 이다. The Sting. 음.. 무슨 뜻일까? 우선 Sting의 영어 단어 뜻을 알아 보자. Sting 1 (바늘·가시 등으로) 찌르다(prick), (독침 등으로) 쏘다 2 자극하다;얼얼[따끔따끔]하게 하다;쿡쿡 쑤시게 하다 3 괴롭히다, 고민케 하다; 상하게 하다 4 자극하다, 자극하여 (…)시키다 《into, to》 5 [주로 수동형으로] 《속어》 기만하다, 바가지... 6 《속어》 사기;《특히》 신용 사기;계획 범행 아마도 여기 나오는 Sting 는 6번의 뜻이 아닐까 싶다. 영화 [The Sting] 는 말 그대로 속이는 내용이다. 누군가를 속이는 내용이다. 이전 것과 마찬가지로. 포스터를 확인해보자. 아주 유쾌하게 웃고 있는 남자 두..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 요즘에 옛날 영화를 보는 취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 이제 겨우 몇편 보기 시작했으니, 시작했다고 말할 수 밖에 ;; ) 그 중에 한편. 애거서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이다. 사실. 애거서 크리스티라고 하면. 나 같이 무지한 사람도,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고 알고 있을 만큼 유명한다. 이 사람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어진것이다. ( 물론 아주 오래 전에.. ;; ) 많이 들어보던 제목이라 무심결에 골라서 보게 되었다. 이제까지는 제목만 보고, 와~ "특급! 살인!"을 보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난, Special 할때, 특급인줄 알고 -_- 아주 잔인하게 사건이 일어 난다고 생각했었다. 훗 -_-;;; ( 정말 무지했었다 -_-; 쿨럭 ;; ) 사실 제목에서 나오는 특급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몇일전 시외에 나갈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때 본 영화가. 웰컴 투 동막골. 저 포스터를 보라. 딱 봐서 알겠지만. 별 사람이 다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등장 인물 부터 살펴 보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다. 가운데 자신이 광난임을 나타내기라도 하는듯 꽃을 꽃고 나오는 여일 역을 맡은 강혜정 ( 여일의 저 표정은 정말로 어울린닷! 멋지다고 표현하고 싶다. -_-b ) 그 우측으로는 국군복장을 한 표현철 역을 맡은 신하균. ( 신하균은 정말로 대단하게 최근의 영화중에 세곳에서나 등장한다. "웰컴투 동막골", "친절한 금자씨", 그리고 곧 개봉할 "박수칠때 떠나라" ) 그 반대편에는 리수화 역을 맡은 정재영씨. ( 이 분의 이름을 처음 알았다.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이 짱 -_-b ..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오랜만에 영화를 또 보러 갔다. ( 오랜만이라는 말과 또 라는 말은 좀 어색하지만 ) 스타워즈~ 그 유명한 시리즈. 드디어.. 에피소드 3가 나왔다. 사실 난 스타워즈를 단 한편도 제대로 본적이 없다. 하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 3., 그 한편만 보아도, 대략적으로 영화가 이해가 된다. 주위에 친구들이 말로는. 제일 처음 나온게 4편 부터 해서 5,6 편이 나오고 다시 에피소드 1,2,3 이 나왔다고 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아나킨 스카이워커 : 헤이든 크리스텐슨 : 주인공 남자~ 오비완 캐노비 : 이완 맥그리거 : 주인공 남자의 스승. 팰퍼타인 : 이안 맥디아미드 : 의장.. 인가? 메이슨 윈두 : 사무엘 L. 잭슨 : 원로회 의원. 파드메 아미달라 : 나탈리 포..
[영화] 혈의 누 오늘 영화 혈의누를 보았다. "남극일기" 를 볼까.. "혈의누"를 볼까하다가.. "혈의누"는 곧 간판이 떨어질것 같아서. 우선 보았다. ( 사실 -_- 이거보자는 사람이 있었다. )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우선 포스터 한장~~!! "혈의누"가 무슨 뜻일까? 금방 영화를 보고와서 글을 쓰는거라 사실 무슨 뜻인지 아직 모르고 있다. 이때에는 지식인씨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최초의 신소설 입니다. 혈의 누(血―淚)[―릐―/―레―][명사] 1906년 이인직이 지은 신소설. ‘만세보(萬歲報)’에 연재되었음. 혈의 누는 말 그대로 피눈물이라는 뜻입니다 이인직의 소설 제목이지요. 흠.. 피눈물이라는 뜻이었구나.. ( 그래서 영화에 유독 피가 많이 나오나? -_-? ) 등장인물 원규 : 차승원 인권 : 박용우 두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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