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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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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비온다. 창문을 열고.. 밖을 보고 싶은데.. 너무 회사가 고층이라서... 창문이 활짝 열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 촌 할머니 집에서.. 방안에 앉아서 대청마루 건너편에 오는 비를.. 보던 생각이 난다.
오늘은 쉬자. 오늘은 도저히 영어 못 보겠다. 어제부터 계속... 쭈욱... 쉴새 없이... 여전히. 속이 안 좋다... 언제쯤 괜찮아질려나... 속이 안 좋으니.. 잘 먹질 못하겠고.. 먹질 못하니.. 힘이 안 나고... 반복이다. 피곤하다... 다행인게. 잘때에는 못 느낀다는거.. 오늘을 일찍 잠들어 다 잊고 자야지. ㅠ_ㅠ
속이 안 좋다 ㅠ_ㅠ 저녁 먹기 직전부터 그렇더니.. 저녁 먹은게 -_- 나올것 같다 ㅠ_ㅠ 속이 쓰린건지 배가 고픈건지... 그건 어떻던지.. 하여튼. 속이.. 구역구역 한다. ㅠ_ㅠ 아프니깐.. 더 외롭고 우울하다 ㅠ_ㅠ 오늘은 일찍 자야지 ㅠ_ㅠ
네이버 검색창.. 알고 봤더니... 오늘 밤 TV를 보다가 KAFE (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 2007 ) 에 대한 광고를 봤다. 그런데 그 광고에 나오던 위에 검색창 ( 정식 명칭으로는 그린윈도우 ) .. 평소에는 잘 안 봐서 몰랐는데... 저 검색창옆에 보면 TM 이라고 붙어 있었군아!!!!! ( http://event.naver.com/2006/10/cfpm/ ) 역시.. 저게 TM이었군아! 근데 광고를 보면.. 요즘에는 다들 어디에 가서 검색해 보라고 광고를 하는데.. 그 놈들은 잘 살펴 보면... 녹색이기는 한데, 오른편에 있는 작은 화살표가 없다. ㅎ ( 그것까지 배끼면.. TM 에 걸리니깐 -_- 안 하는것이겠지. ㅋ ) 그리고 그냥.. 검색창에 검색해 보라고만 한다. 하지만, 녹색으로 나오면 사람들이 알아서 네이버에서 검..
트랜스포머에는.. 수크레도 나오지만... 트랜스포머를 봤다. 보다가 -_- 살짝 졸았다. -_- 뭔 그리 변신을 많이 하는지... 컴퓨터 그래픽이 조잡했다면, 파워 레인져랑 다를 바가 없는 영화. 라고 혹평하고 싶다. 암튼.. 트랜스포머에서는 첫 장면에 수크레가 등장한다.ㅎㅎ ( 수크레 - 프리즌브레이크에서 마리크루즈를 매일 매일 불러 대는 역. ㅎ ) 그리고 또.. 한 사람 익숙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24시에 나오는 애런도 등장한다. ㅋㅋㅋㅋ 24에서 잭 만큼 강직하게 나오는 인물. ㅎ ( 그리고. 24에서 시즌 1-6까지 모두 나오는 인물 ;; ㅎㅎ 잭 말고 -_- 이런 인물이 있을까? ㅋ ) 암튼 나오는 장면은.. 앞 장면중에서 약 5-10분. 등장한다. 한 군 기지의 지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암튼 애런짱~ ㅎ
뭔가 담백하면서.. 뭐 그런 반찬이 먹고 싶을때... 혼자서 살면 단백한 음식을 먹기 힘들다. 매번 김치라던지, 깻임절임이라던지 하는.. 짠 음식만 먹는것이 일반적이다. 가끔씩은 담백한게 먹고 싶은데.. 이때는 보통 달걀을 하나 구워 먹는게 일반적이다. ㅋㅋ ( 그게 제일 쉽다. -_-;; ) 두부를 사서.. 계란 옷을 입히고 구워 먹어도 맛나기는 한데.. 그러기에는 너무나 귀찮다. 그냥 계란을 구워 먹기가 좀 심심하다면, 작은 그릇에 참치캔을 하나 따서, 1/3 정도만 넣고, 계란을 깨뜨려 넣어.. 잘 섞은 뒤에.. 구워 먹으면. 맛난다. ㅎ ( 약간 노릇노릇 하게 구워 먹는것이 더 맛난다. ) 오늘 그렇게 먹었다. ㅎ 그냥 -_- 올만에 포스팅 해 볼라고. ㅋㅋ
다리미 구입! 서울에 올라온지. 1년 6개월이 넘어 가는데 이제사 다리미를 구매 했다.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1000000&sc.dispNo=002021007006&sc.prdNo=2929730 1년동안은 계속 외삼촌 집에 있었으니깐, 거기에 있는 다미리를 썼는데.. 요즘에.. 나의 모습이 너무하다 싶어서 하나 구매. 걸어놓고 다리는 한경희 스팀다리미는.. 너무 비싼 관계로 패스~ 무선은 좋겠지만, 왠지 오래 못 갈것 같아 패스~ 메이커 없는 싸구려는 고장날것 같아 패스~ 그래서 선택한 놈이 요놈이다. 스팀이 나오는 놈인데.. 그냥 다리미 보다는 훨씬 좋은것 같다. 분무기로 물을 따로 뿌려줄 필요도 없고,..
책상이 왔다. 그래서 의자도 샀다. 오늘 도착할지 안 할지도 몰랐는데 -_- 갑자기 덜컥 -_- 책상이 와 버렸다. -_- 그래서 -_- 그냥 의자도.. 오늘 밖에 나가서 사 버렸다. -_- 책상이 왔는데, 의지가 없으면 쓰나 -_-? 오프라인에서 사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_- 그래도.. 하는 김에 확! 해야 되지 않겠나? 이것 저것 찔끔찔끔하면 아무것도 안될거라는 생각에. 그냥 확 사 버렸다. -_- 핸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엉망이다. 동영상은 다음에 올렸다. 딴것은 아이디를 만들어야 해서... ( 그리고 -_- 다음 주식을 9주 샀다. ㅋㅋ 사람들은 UCC 세상에 많이 들어가야 한다.ㅋㅋㅋ ) 책상은 배송비포함 26,000 원. 의자는 38,000 원 -_- ( 4만 5천원짜리 현금으로 한다고 4만원, 거기다가 다시 2,000원 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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