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컴퓨터
프리챌 처참한 몰락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찬
2004. 1. 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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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쿨
이제는 프리챌
전부 다 방만한 운영과, 잘못된 정책으로 망한 케이스라고 볼수 있다.
특히 유료화와 관련되어서는 프리챌이 1위. 나머지는 각종 인터넷 폰 서비스들이 뒤 따르지 않을까 싶다.
출처 : 도깨비 뉴스 http://www.dkbnews.com/bbs/view.php?id=headlinenews&no=908
이제는 프리챌
전부 다 방만한 운영과, 잘못된 정책으로 망한 케이스라고 볼수 있다.
특히 유료화와 관련되어서는 프리챌이 1위. 나머지는 각종 인터넷 폰 서비스들이 뒤 따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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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도깨비 뉴스 http://www.dkbnews.com/bbs/view.php?id=headlinenews&no=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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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시장에서 잊혀진 프리챌이 바로 그 주인공. 프리챌의 치명적인 패착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싸이월드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프리챌은 싸이월드가 감히 넘볼 수 없는 그런 회사였다. 2002년 9월 프리챌의 하루 방문자 수는 싸이월드의 6배인 180만명이었다.
닷컴 1세대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