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글들
오늘은 쉬자.
찬
2007. 7. 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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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저히 영어 못 보겠다.
어제부터 계속... 쭈욱... 쉴새 없이...
여전히. 속이 안 좋다...
언제쯤 괜찮아질려나...
속이 안 좋으니..
잘 먹질 못하겠고..
먹질 못하니.. 힘이 안 나고...
반복이다.
피곤하다...
다행인게. 잘때에는 못 느낀다는거..
오늘을 일찍 잠들어 다 잊고 자야지. ㅠ_ㅠ
어제부터 계속... 쭈욱... 쉴새 없이...
여전히. 속이 안 좋다...
언제쯤 괜찮아질려나...
속이 안 좋으니..
잘 먹질 못하겠고..
먹질 못하니.. 힘이 안 나고...
반복이다.
피곤하다...
다행인게. 잘때에는 못 느낀다는거..
오늘을 일찍 잠들어 다 잊고 자야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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