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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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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TV, 조립식 마루(?) 구매. 냉장고와 TV를 구매 했다. 물론. -_- 중고다. ㅎㅎ;; TV 는 21인치 LG 평면 PLATON. CN-21Q9. 검색해 봐도 -_- 안나온다. -_-;; 쿨럭 ;; 어떤 기능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_- ;; ㅋㅋ ( 영문 캡션 정도는 된다. ㅎㅎ ) 냉장고 구매. 젝일 -_- 이 놈의 냉장고는 -_- 인터넷이 뒤져도 안 나온다. -_- 심지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도 안나온다. -_-; ( 결국 -_- 어느 중고상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무단 펌.. ㅋㅋ ) 냉장고는 삼성 크린냉장고 SR1604, 157L. 밖에는 시트지가 붙어 있었는데.. 지저분하게 붙어 있어서. 다 제거해 버렸다. -_-;; 그냥 두기에는 -_- 또 지저분하고해서 -_- 시트지를 새로 발랐다. -_-; 가전용에 어울릴만한 시트지..
집 수리(?) 이사를 하고.. 오늘 서랍장을 사려고 했는데 -_- 플라스틱 서랍장이 무려 =_= 거의 3만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다. -_- 흠. 마트에 들러서 이번에도 나무무늬 벽지(?)를 구매 했다. 오는 길에 곱창 볶음을 팔길래 -_-;; 덥석 사 먹어 버렸다. -_- 빨리 -_- 체중계부터 구매해야 겠다. -_-;; 체중계가 없으니 -_- 왠지 -_- 부담이 되지 않는게 -_- 영 안 좋다. -_-;; 곱창 아주머니한테 물어서 확인한곳. 자양동 골목시장에 중고물품을 많이 판다는 이야기. 물론 배달까지 해 준다고 한다. 그래서 서랍장은 주말에, 자양동 중고시장에 가서 구매하기로 결심. 집에 와서는 곱창을 먹으면서 -_- 주몽을 봤다. 아무래도 TV가 없으니깐 -_- 인터넷 On Air 로 보고 있는데. 영 TV 로..
이사했다. ㅎㅎ 이사를 단행했다. -_- 무려 3일에 걸쳐 -_-; 첫째날. ( 금요일 ) 잔금을 치르면서, 노트북과 여행용 가방에 든 옷을 옮겼다. 방에 올라가기전 -_- 원래 있던 사람이 버리고 간것들이 눈에 띄임. 벗겨지고, 찟겨지고, 얼룩덜룩 엉망인 1인용(?) 상 하나 발견, 잘 닦으면 쓸만해 보이는 거울 1개 발견. 두개를 가지고 방으로 옮겨 놓고~ 그리고 친구를 불러서 짐을 옮기려고 했다. 일을 시키기 전에 -_- 맛난밥 한끼 사 먹이고 -_- 나오는 순간 -_- 비가 주룩 주룩 -_-; 결국 -_- 당구만 치다가 -_- 집에 왔다. -_-;;;; 둘째날. ( 토요일 ) 원래 비가 오기로 했었는데.. 안왔다. -_- 친구에게 전화.. but. 친구집이란다. -_- 또 다른 친구에게 전화. but. 친구랑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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