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리딩 ( 세계 1%에게만 전수되어온 설득의 기술 )


이번에 예비군 훈련가서 심심할까봐 구입했다가 열나 심심하여 읽은 책.

내용은.. 흠 뭐랄까.. 말하는 기술이 들어 있다.
하지만. 개발자가 읽어서는 그리 도움이 되지도 않을 책.

영업계열에서 혹은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사람들,
즉, 사람과 이야이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주요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상대방 눈치를 어떻게 잘 채고 이야기를 이끌어 갈까?
2. 말하는데 실수를 했다고 해도, 유동적으로 이야기를 바꿀 수 있는 말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면.. 사람은 누구나 아플 수가 있죠.. ( 내가? 상대방이? 상대방의 아는 사람이?? )
뭐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한 이야기를 하자...

뭐 이런식의 내용이 들어 있다.
영업이 아니라면. 굳이 읽지 않아도 될만한 책이라고 평가 하고 싶다.


책을 읽어 보면, 참 어이 없는 말들도 많고 글쓴이도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단지 글"로 보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질것이라고.
마치 짠듯이 정해진 대화가 오고가는것이 이상할것이라고.

하여튼.
그냥 이런게 있구나~ 라고 교양을 쌓을 정도로 읽는것이 좋을것 같다.


내 생각에는. 사서 읽을만한 책은 되지 않고.
빌려서 그냥 오락가락 하면서 그럭저럭 읽어 볼만한책.


각종 책 관련 사이트에서 "추천"되거나 "베스트"에 있는 책인데 -_- 영. 별로 시덥지 않다.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