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님 블로그에서 마침 정태춘씨 이야기가 나와서. ㅋ
수백만년만에 포스팅. ㅋㅋ

아래는 적어두었던 코멘트. ㅋㅋㅋ .. 거기선 삭제하고 트랙백으로 걸어야지. ㅋㅋㅋ


군대 졸업하고 진주 남강변을 한창 뜀박질 하며 돌아 다닐때 한쪽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그때 제일 처음 들었던 노래가 "92년 장마, 종로에서".

눈 앞에서 처음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 질뻔 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 스피커 바로 앞이라 그 진동으로 더 그랬었는지도 모르지요 )

그 이후로 많이 들었었네요 ^_^
제가 좋아 하는 노래는 ( 사실 좋아하는 노래만 알죠. ㅋ )
떠나가는 배, 92년 장마 종로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시인의 마을,
탁발승의 새벽노래, 북한강에서,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우리들의 죽음 <-- 요 노래는 너무 ;; 우울해 ;;

아무튼 갑자기 정태춘 아저씨 이야기가 나와서. 반갑네요. ㅋ
( 이거.. 나.. 그래도 나이가 있는데 ㅠ_ㅠ )

3-4년 전 즈음에 시집(노독일처)을 내고 TV에 시낭독 하러 나왔었죠.
그때는 잠시 음반 활동을 쉰다고 했었는데.. 최근에는 소식을 모르겠네요. 흠.

내일은 태춘이 아저씨 노래로 달려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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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olo 2008.04.17 10:00 신고

    이햐... 찬... 나이 많이 먹었구나...
    암튼... 그래서 난 "웬디스 햄버거 가게"가 씨러~

  2. sungsunc 2008.04.18 14:55 신고

    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 제목인데요...;;;
    찬님이랑 저랑 나이차이가... -_-??

  3. 버리 2008.04.20 10:56 신고

    헉!! @_@ @_@ @_@ 긁적긁적..무슨말인지..ㅎㅎ

  4. 임행섭 2008.04.21 00:00 신고

    엉클의 그대와 함께라면

    제 눈물을 쏙 뺀 노래라죠 ㅋㅋㅋ

  5. 如水 2008.04.29 02:53 신고

    음유시인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

    정태춘 만큼이나
    시대를 읊조리던 가객은
    요즘은 보기 힘듬

요즘에.. 팝송중에서.. 괜찮은 노래가 있어서. ㅎㅎ

[Kanye West] Str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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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8.06.04 19:21 신고

    2008 그래미 시상식 공연때 셔터 쉐이더 쓰고 나와서 노래 하는데 완존 작살이였읍니다.

    • Chan 2008.06.04 19:25 신고

      찾아 봐야 겠군요~ ㅎㅎ 감사 합니다. ^_^

  2. 여민 2011.02.02 21:56 신고

    2010년 8월 낙산 썸머위크앤티인가?
    거기에 칸예 웨스트 왔었음.
    ㅋㅋㅋ

흠.. 네이버 실시간 검색으로 뜨길래 봤다.

예전에 뮤직 비디오는 본 적이 있는데..
뮤직 비디오도.. 멋졌는데..


직접 나와서 부르는것을 보니.
정말로..
대단하다.

쇼맨쉽도 충분한것 같고 ^_^
참 보기가 좋다~ ^_^



뮤직비디오 보기 ( 강추 )

직접 노래 부르는것 보기 1 ( 멋진 쇼맨쉽 )

직접 노래 부르는것 보기 2




흠.. 하나 느낀게 있다면

you tube 에서 전부다 동영상을 구했다. -_-;;;;

잘 알지도 못하는 나 조차도 -_- 쉽게 구했다는 점이다. -_-



국내 포털이 따라 올 수 있을까?
( 이미 디오데오, 네이버 등등이 있긴 하지만.. 쩝 ;; ) 글쎄
어찌 될지는 더 두고봐야 할 일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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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uno 2006.06.22 14:35 신고

    아쟁 총각이 뭔가 했네요..
    쇼맨쉽 강하네요..후훗

  2. 공식사이트 2006.07.09 12:49 신고

    http://vitas.com.ru => 공식 사이트더군요. 영어와 러시아어로 제공하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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