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회사책들 중에서 읽을만한게 없나~ 찾고 있는것을 보고
옷장수님께서 빌려 주신 책.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라는 제목답게..
여러 사람이 나온다.

인터넷,  TCP/IP, GUI, PC, 디자인 패턴, 객체지향프로그래밍 등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일대기(?)기가 나온다.

누구는 어느 연구소에 있다가, 무슨 짓을 하다가,
어디에 영감을 받아서 뭐를 시도 했다.
후에.. 또 다른 누구가 거기에 영향을 받아 무슨 짓을 했다.

뭐, 그런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사람에 대한 일화를 없고,
업적과, 흐름에 대한 이야기만 나열하여서 그런지..
그렇게 크게 재미 있게 읽지는 못했다.
( 어떤 경우는 객체지향에 대한 설명에 두세페이지를 할애한 경우도 있었다. )

아무튼.
이름만 들어 보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책.


그냥 그런 사람이. 이런일을 했군아~ 이외에는.. 별로 느끼지 못한책.

왜냐!
내가 그 사람들이 많들어 놓은 것들을..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리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지도 않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생각한 멋진일들이..
그리 멋지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인가?

가장중요한것은!
그 사람들이 나에게 큰 영향을 주고, 내가 거기에 심취하지 않았다는것이다. ㅎㅎ


암튼.
그렇다.
신고
  1. 유야 2006.06.29 11:46 신고

    나도 옷장수님이 주신 위대한개츠비 빨랑 읽어야 하는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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