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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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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침묵이란... 들돼지 프로듀스 ( 원글 주소 : http://astrobeat.byus.net/tt/index.php?pl=58 ) "너무 멀면 외롭고, 너무 가까우면 귀찮다. 너무 가까이 가면 뜨겁고, 멀어지면 춥다. 깊이 들어가서 상처를 입는 것도, 멀어져서 뭔가를 잃는 것도 싫다." "어색한 침묵은 대화 따위에 심각한 의미를 두는 얼간이들이 어떻게든 대화의 틈을 메워야 하는데, 라는 초조감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 ! ! ! ! ! !
우호~ phpschool 드디어 리뉴얼 우와~ 드디어 phpschool(http://phpschool.com) 이 리뉴얼 했다. 오우~ 근데.. 솔직히 이야기 하면 -_- 별로 맘에 안든다. -_- 이전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가? 우선!!! 배경색이 스쿨특유의 파란색이 아니다. ㅠ_ㅠ 그리고 메뉴가.. 직관적이지 않다. ㅠ_ㅠ 좋아 진 점이 있다면. 보드를 새로 바꾸어서 트랙백이 된다.!!! 이 글도 쓰고 트랙백 해봐야지~ ㅎㅎ 젝일 -_- 트랙백 주소만 있고.. 트랙백이 안된다. -_-+
20051122 - 07 - 오늘 느낀점... 오늘.. 크게 느낀점!! 모과차는. 따뜻하게.. 그리고 진하게 타 먹어야 한다. -_- 지금 내가 먹는 모과차는 -_- 뜨겁고 -_- 싱겁다. -_- 췌 -_- 내일은 잔뜩 타 먹으리라!!!! 냉장고에서.. 아주 여러개의 -_- 다양한 그릇에.. 담겨져 있는 된장과 막장들을 확인했다. -_- 아니.. 왜 -_- 똑같은 된장, 막장인데 -_- 여러군데 있냐구!!! 내일이나 모레는 -_- 두부한모를 사서 -_- 된장찌개를 끓여 봐야지 ㅎㅎ 흠 -_- 우선.. 저녁을 회사에서 안 먹어야 -_- 집에와서 끓여 먹어 보겠네 ㅎㅎ 뭐.. 해 먹는거야 문제가 아니다. 귀찮은것도 별로 아니라고 생각하니 그건 별로 문제가 아닌데... 정작 큰 문제는 이것을 잊어먹느냐 안 잊어 먹느냐인데 ㅎㅎ
역시! 또 엠파스! 아우~ 정말 엠파스~~~ 제발 좀~ 그만 좀. 네이버 것 좀 가지고 오지마~~~ 어쩜 그렇게 남의것까지 잘 찾아 내냐구~~~~~!!!!!! 왜~ 네이버에서도 못 찾는걸.. 계속 니가 찾아 내냐구~~~ ㅎㅎ 흐흣~ 갈수록 재미난다 ^_^; "밀루유때" 라는 단어 역시.. 네이버의 검색 순위에 든것인데 -_-; 또 네이버는 못 찾고, 엠파스가 찾아 버렸다. -_-;; 사진을 보면.. "밀루유" 라는 글자로만 찾은것 아니냐~ 라는 반문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 검색된 결과를 모두 읽어보면.. 그 내용에 분명히 "밀루유때" 라는 글이 보여요~ 이런일들이.. 내 눈앞에 자주 보이니 .... 엠파스가 또 해낸것이 아니라.. 이미 많이 해 내고 있는데.. 그중에서 우연히 내가 하나 발견했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이유는 ..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 http://www.econote.co.kr/event/content.asp?nid=36919 - 로그인 필요 ) 2005년 11월 18일 금요일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1.18) 질주를 잠시 멈추고 보스턴컨설팅의 보고서를 보자. 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선 가젤이 눈을 뜬다. 그는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매일 아침 사자 또한 눈을 뜬다. 그 사자는 가장 느리게 달리는 가젤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이건 가젤이건 상관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김종래의 'CEO 칭기스칸' 중에서 (삼성경제연구소) "아침..
두둥~ 토익 점수 발표~ 으하하핫~ 토익 점수가 발표 났다~ 으하하핫~ 으하하핫~ 으하하핫~ 으하하핫~ ㅠ_ㅠ 츄륵~ 점수가 썩 좋게 나오지는 않았다. -_- 하지만.. 공부한것에 비해서는 충분히 만족하는 결과다.. 점수는... 545점이다. 부정사 -_- 에 대한 의미도 잘 모르던 내가.. 겨우 2주 공부에 -_- 그 정도 했으면 -_- 뭐 나름대로 충분히 만족은 한다. ㅎㅎ... 처음으로 쳐 보는 토익이었으므로 -_-;;; 찍은 문제도.. 한 5-6문제 밖에 되지 않으므로.. ( 여기서 찍었다는것은, 몰른다는게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못 푼 문제들이 그랬다는 말임 -_- ㅋㅋ ) 그 정도면 만족한다. ㅎㅎ 물론. 당연하게도. 몰르는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특히! 문법쪽은 정말 -_- 모르는 문제가 80% 이상 . -_-..
20051110 - 06 - 밥통의 마법~~!! 글쎄.. 밥통에서 마법을 부린다. 글쎄.. 밥통에... 예약 기능이 있다. -_-b 오오오오~ 세상에..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밤에. 쌀이랑 물 부어 놓고.. 버튼 몇번 누르면.. 때 맞춰서 시간에 밥이 되다니~~~!!!! 참.. 아름다운 세상이다 ㅠ_ㅠ 이제는.. 굳은 밥과는 안녕이다. -_- 뽀송뽀송한 밥을 먹어 보겠네 . ㅎㅎ 집에서도 아침을 안 먹고 다녔는데... 오히려.. 더 챙겨 먹는것 같다... 부지런해 지는것 같아서 좋다~~ ^_^
20051109 - 05 - 익숙해 지는 출퇴근길.. 이제는 출퇴근길이 익숙해져 간다. 하지만 -_- 여전히 아침에 일찍 일어 나는것은. 조금 무리가 가나 보다 ㅠ_ㅠ 오늘도.. 알람 소리를 듣고 -_-; 끄고 -_- 그러다가 다시 엎어져서 자다 -_- 곧 -_- 놀라서 깼다. -_- 윽 -_- 얼른 그 시간이 일어 나는것에 익숙해져야 겠다. 그래도. 밥은 먹고 -_- 출근한다. 그것도 직접 해 먹고!!!! 유흐~ 대단하지않아? ㅎㅎ 물론 -_- 밤에.. 딱 반 그릇정도 나올만큼만 -_- 밥을 한다. 한그릇 만큼 밥 하는 법 : 어린아이 물컵의 약 1/4정도 쌀을 넣고... 물컵 한잔 정도의 물을 채워서.. 밥솥 버튼만 눌러 주면 땡~! 밥이야 뭐.. 전기 밥솥이 하니깐 어려울건 없지만... 다른건 다 괜찮은데... 먹을때가 조금 아쉽긴 하다. 조금 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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