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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들

20051109 - 05 - 익숙해 지는 출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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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출퇴근길이 익숙해져 간다.

하지만 -_- 여전히 아침에 일찍 일어 나는것은.
조금 무리가 가나 보다 ㅠ_ㅠ

오늘도.. 알람 소리를 듣고 -_-;
끄고 -_-
그러다가 다시 엎어져서 자다 -_-
곧 -_- 놀라서 깼다. -_- 윽 -_-
얼른 그 시간이 일어 나는것에 익숙해져야 겠다.

그래도. 은 먹고 -_- 출근한다.
그것도 직접 해 먹고!!!!
유흐~ 대단하지않아? ㅎㅎ

물론 -_- 밤에.. 딱 반 그릇정도 나올만큼만 -_- 밥을 한다.
한그릇 만큼 밥 하는 법 :

어린아이 물컵의 약 1/4정도 쌀을 넣고...
물컵 한잔 정도의 물을 채워서.. 밥솥 버튼만 눌러 주면 땡~!

밥이야 뭐.. 전기 밥솥이 하니깐 어려울건 없지만...
다른건 다 괜찮은데... 먹을때가 조금 아쉽긴 하다.

조금 한 밥을..
10시간 지나서 먹으면 맛이 -_- 좀.. .. 하다. -_-;


짜잔~
내일 먹을 밥이 금방 다 되었다. ^_^/~
으흐~ 약 30분 정도 소요 되는군아!


내일은 그냥 지금 해 놓은 밥을 먹고...

모레부터는... 한 1시간 전에 일어나서.. 밥을 해 놓고 -_-
1시간 다시 잤다가 -_- 일어나서 -_- 밥 먹고 가야 겠다.
( 좀 더 맛난 밥을 위하여~ ㅎㅎ )


흠.. 우선 "자느라고 밥 안 먹고 간다"에 백만표쯤 걸어 둔다. -_-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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