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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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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2012. 첫째날. 어떤 장비를 받을 수 있을까 설레였던 마음이었을까? 아침에 부리나케 일어났다.는 개뿔 -_- 지금 한 방을 세명이서 쓰는데, 세명다 알람을 6시 30분 에 맞춰뒀다. 난 알람으로 mini(MBC라디오)를 틀어 놓았는데, 나머지 두 분들은 잘 일어 나셨고.. 난 라디오를 들으며 -_- 다시 30분 숙면 모드 ;;; 7시쯤 되니깐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난다. "WAKE UP"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흑인 아저씨들의 노동요처럼 들리는 음악(보다는 소리)를 계속 낸다. 처음에는 "아~ 이 동네 신기하구나~ 아침에 일어나라고 씨끄럽게 하는구나~"헸다. 하지만 알고 보니 내가 묶은 호텔에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잘린 사람이 있는것 같더라. 음악을 잘 들어보니 "WAKE UP" 하라고 하고, "지금 뭐할 시간~?"..
또 다시 샌프란시스코. Google I/O 2012 참석. 예전에 회사에서 Java One 참석으로 인해 샌프란시스코에 간 적이 있다. 그리고 그 글을 아직 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 무려 3,4년 전인데 ;; ) 그리고 올해 Google I/O 2012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지금 샌프란시스코다. 우엉~ T_T 그 글 정리는 모르겠고. 이 글 정리도 모르겠다. 우선 Google I/O 2012에 대해서 잘 정리하고, 여행관련 글은 따로 적어야겠다. 올만에 안부인사~ 끝~ 아. 얼굴 없는 인증
201203 - 회사 워크샵. 사이판. 월드리조트. 아직도 살아 있다는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오랜만에 사진 몇장. 회사에서 사이판 월드리조트로 워크샵을 갔음. 찍은 사진의 대부분이 인물 사진이라 허락을 받지 않은 상태이므로. 대충 몇장만 급하게... ㅎㅎ.
[여행/제주도] 중문에서 쉬다 - 2 테디베어 박물관 중문에 관광단지여서, 관광이 목적인 사람은 많은곳을 볼 수 있어서 좋겠지만, 나 같이 여행 자체가 목적인 사람은 그리 크게 볼 것이 없다. 그래서 여미지 식물원을 나와서도 그리 크게 갈 만한곳이 없다. 저번에 왔을때 천제연 폭포는 가 보았고... 그래서 절대 솔로, 그것도 남자 혼자서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바로 테디베어 박물관. 처음부터 이야기를 꺼내자면, 테디베어 박물관이라고 하면 왠지 건물안에 그냥 테디베어만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야외에도 몇가지를 꾸며 놓고 있다. 입구부터 난관이다. -_- 입구부터 커플을 위한 곳이나 얼른 꺼져 달라고 말하는듯 하다. ㅋㅋㅋㅋ. 아래층에는 각종 곰돌이 상품을 팔고 있다. 이상으로 테디베어는 끝이다. 테디베어 박물관..
[여행/제주도] 중문에서 쉬다 - 1 여미지식물원. 오늘은 중문을 돌아 보기로 되어 있는 날이다. 왠지 중문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아침을 챙겨 먹는다. 어제 밖에 나가서 미리 사 두었던 라면을 끓인다. 아래 사진을 딱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남자의 귀차니즘을 발견할 수 있다. 발견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남자! 물 끓기전에 면이랑 스프랑 다 넣어 놓고, 면 익을때까지 기다리기.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속에 들어가면 똑같다는 생각에 걍 대충 끓여 먹고 리조트에 이야기해 여미지까지 차로 데려다 달라고 한다. 물론 나오기 전에 라운지에 있던 귤을 몇개 챙기는 센스를 발휘해 줬다. 리조트를 나와서 우선 중문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여미지 식물원으로 향한다. 여미지 식물원은 1992년 한국 기네스 협회로 부터 "동양 최대 온실"을..
[여행/제주도] 거문오름에서 중문으로 이동하다. 거문오름에서 중문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잘 알다시피 난 차가 없으니. 어떻게 가야 하나?? 거문오름에 오기 위해서 내렸던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서, 올때와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그대로 타고 가기로 생각한다. 그러면 다시 제주시 쪽으로 갈 것이고, 그곳 버스터미널에서 중문으로 이동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남쪽으로 길을 잡을 수도 있었지만 그곳에서 다시 버스를 물어 보고 이동하는게 귀찮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다. 거문오름 입구의 휴계소 앞 의자에 앉아서 신발에 뭍은 흙을 탁탁~ 털고,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왠 SUV 차가 멈춘다. "어디로 가세요?" 아까 거문오름에서 내 앞에서 먼저 길을 가시던 분이다. 중문으로 가야 하는데 우선 버스를 타고 제주시로 돌아간..
[여행/제주도]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에 가다. 찜질방 시설이 좋아서 정말 잘 쉬었다. 몸도 잘 풀고.. 하지만 여전히 아침에 일어 나는건 힘들구나 ;; 오늘 주요 일정은 거문오름 탐방이다. 천연 기념물 제 444호 제주 선흘리 거문오름( 濟州 善屹里 거문오름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지구과학기념물/ 지질지형 소재지 :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산 102-1등 제주도 동북사면 해발 400m에 위치한 이 오름은 주변에 수많은 동굴들이 집중 분포하는 곳이며, 이 오름이 중요한 이유는 이 화산체로부터 흘러나온 용암류가 지형경사를 따라 북동쪽의 방향으로 해안선까지 도달하면서 20여개의 동굴(김녕굴 및 만장굴 등)을 포함하는 용암동굴구조를 완성시킨 근원지이기 때문이다. 이 동굴구조 내에는 3개 방향의 동굴계가 형성되어 있고, 제1동굴계인 거문오름..
[여행/제주도] 한라산을 오르다. 영실-어리목 구간. 2009년 12월 23일. 아침 일찍 일어 났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한라산이다. 오우! 한라산이라니! 내가 한라산을 오른다니 그저 신기할 뿐이다. 예전부터 책에서만 보아왔던 그런 광경을 눈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인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기는 했지만,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지는 못했다. 2층 침대에서 후딱 일어나서 대충대충 옷을 걸친다. 이미 다른 분들은 모두 출발하셨는지 자리를 뜨고 없다. 게스트하우스를 나와 제주 시외 버스터미널로 뛰어 갔지만 타려고 했던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이런!! 역시나 여행 일정을 지키는데 가장 큰 문제는 잠이다. 한라산 등반시간이 넉넉했다면 이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될텐데. 그리고 제주도에 들어 온지 벌써 3일째, 계획은 대충 잡혀 있지만 시간이 하루하루 지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