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32)

[여행/중국/상하이] 1. 첫 해외여행 출발. 그리고 도착 그래! 그렇다!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친구들이 상하이에 놀러 가 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에 급 결정을 하고 생애 첫 해외여행을 도전했다. 일정은 4월 30일 휴가를 쓰고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2일 토요일, 5월 3일 일요일 까지 포함한 3박 4일의 일정. 비행기표 끊기 비행기 자체도 제작년에 제주도 갔을때 왕복으로 타본게 처음이라.. 이 ㅎㄷㄷ 한 기분은 무엇일까? 같이 가자고 한 사람들은 먼저 표를 끊어 두었었고, 나는 뒤늦게 끊는 바람에 -_- 혼자 출발하게 생겼다. 세상에 -_- 첫 해외여행인데.. 출입국 사무소에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면세점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는데!!! 중국 입국할때 뭐 물어 보면 어쩌지?? 뭐 때문에 왔냐고 물으면 뭐라고 해야 하지?? 어디서 짐을 풀지 물..
[여행] 강화도 - 마니산 등반 & 외포리 숙박 & 석모도 여행 ( 2008년 5월 2~3일 ) 5월 초에는 징검다리 휴일이 있었다. 물론 공무원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말이겠지만, 5월 1일 : 근로자의 날 5월 2일 : 휴가 5월 3일 : 토요일 5월 4일 : 일요일 5월 5일 : 어린이날 많이 놀러 다니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놓칠수 없지 않겠나? 친구들과 놀러갈 일정을 잡았었다. 하지만 계획은 틀어지기 마련, 여차저차 일이 있어서 계획을 포기. 5월 1일. 약속으로 밖에 나갔다가 ,평소 놀러 댕기기 위한 등산가방이 필요해 백화점에서 하나 구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결정한다. 원래 혼자 가려고 했던 여행을, 단체로 바꾸었다가 다시 혼자 가는 건데.. 다들 못 가면 어떠나, 나 혼자서라도 간다. 1박2일은 기본이고, 할 수만 있다면 2박 3일 여행. 이미 강화도를 가기 위해서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하이원 첫방문, 다음에 또 가려고 할일이 있을까? 어제 하이원에 처음으로 가 보았다.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고고싱 했는데, 새벽에 차를 놓쳐서 ( 당연히 늦잠 ) 오전 9시 잠실 차를 타고 출발. 이번년도에는 거의 모든 스키장이 "패키지"라는게 있다. 각종 카드할인과 모바일 회원 할인과 등등을 받는다고 해도, 패키지로 가는것이 가장 싸다. 휘팍 패키지 : 왕복교통 + 리프트주간(곤돌라포함) + 스키보험 ( 오야권으로변경시 1만원추가 ) 하이원패키지:왕복교통 + 리프트주간(곤돌라포함) + 카페테리아및시설물10%할인 + 렌트50% ( 오야권 변경 무료 ) 물론 용평도 있는데, 이번 시즌에 가보지 않아서 -_- 관심이 없다. 편도로 3시간 40분+a 이 걸린다. 그러니깐 왕복은 8시간 걸린다. 버스를 타고 와서 리프트 2타임을 하면 옷갈아 입는 등을 빼면 보..
[걷기여행/4일차] 옥수역 ~ 강변역 (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 - 한강 걷기의 마지막 ) 걷기여행의 4일차. 걷기여행을 계획을 하고, 3일차까지는 진행 하였다. 그러나 점차 날씨가 추워져서 한강걷기를 이번년도에 마무리 할 수 없을것 같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시간이 남았으니, 바로 대통령 선거일 ( 2007년 12월 19일 ) 이었다. 이번년도에 한강걷기를 마무리 하자고 모두 동의 하였고, 우리는 걷기로 하였다. 오늘의 시작점은 전에 끝냈던 옥수역이다. 옥수역에서 강변역까지는 채 10km가 되지 않기 때문에 더 위로 올라가서 천호대교를 건너서 돌아 올까 생각을 했지만, 무작정 걷는것 보다야, 더 의미 있는 여행이 되자는것에 모두 동의했다. 걷기는 총 12km 를 걸었다. 옥수역에서 강변역으로 오는 길에 서울숲을 들렀다. 말로만 듣던 서울숲에 처음 가는길.. 어째 낮이 조금 익다 싶었더니, 예..
[걷기여행/3일차] 서울 합정역 ~ 서울 옥수역 이제 걷기여행이 3일차에 접어 들었다. 토요일날 걷기를 하려다< 한 멤버의 몸상태로 인해서 결국 일요일날 가기로 했다. 11시에 보자는 약속을 하였지만, 정시에 도착한 사람은 오직 한명 뿐이다. 물론 나는 아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꽃미녀2는 아침에 꽃게탕도 마다하고 왔단다. 나도 마침 아침을 먹지 못하고 와서 거금 1천냥을 투자하여 지하철표 떡을 사 먹는다. 흰색떡을 고르는데.. "에.. 맛 없겠다" 했는데.. 오.. 이 떡.. 맛있다! 그래. 맞다. 달달하면서 약간 시큼한 맛. 바로 술떡 맛이난다. -_-;;; 그래서 그런지 정말로 맛있다. ㅋㅋ 떡을 먹으면서 기다리니 나머지 일행도 도착한다. 지하철 출구를 빠져나와서 양화대교 입구를 통해 강변으로 내려 간다. 이번에 코스는 예전에 멈추었던 합정역부터..
[걷기여행/2일차] 서울 동작역 ~ 서울 합정역(우리은행서교동지점) - 16km 어제는 회사에서 청계산 산행을 하였다. 청계산 옛골에서 이수봉까지 올라 갔었는데, 올라가기전에도 사락사락 비가 이따금씩 내리더니, 이수봉을 십여분 남기고 와락 쏟아졌다. 목적지가 코앞이라 돌아 가지 않고 등반을 감행하기로 했다. 비록 이수봉은 군사지역이라 못 들어 가게 되어 있었지만, 최대한 갈 수 있는 곳까지 갔었다. 그리곤. 오늘.... 걷기여행 2일차를 강행하였다. 멤버는 여전히. 꽃미녀 두분이다. 이번의 목표는 동작역에서 시작해서 성산대교를 건너 합정역까지가 목표였다. 처음에 동작역에 모여서 출구를 좀 헤맸다. 그 뿐만 아니라 바람도 팽팽분다... 이것은 -_-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려주는 복선이 아닐까.. 라고 서로 이야기 했었는데 -_- 정말로 이번에는 좀 고생을 했다. 동작역에서 출발을..
[걷기여행/1일차] 처음으로 해 보는 걷기여행. 서울 강변역 ~ 서울 동작역. 이번 여름에 휴가를 길게 잡아서, 자전거를 타고 진주에서 서울까지 오려고 했었다. 진주에서 서울까지의 거리는 약 400km 정도다. ( 진주라 천리길. 이라는 말이 있다. ) 자전거 평균 속력을 약 15km로 잡고 하루에 4시간만 달린다고 하면 60km를 달린다. 즉, 7일 정도만 하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그런데, 자전거를 산다면 -_- 보관에 대한 압박이 엄청났다. 옥탑이라 -_- 자전거를 놓아 둘곳이 없을뿐더러 -_- 집과 회사가 걸어서 20분이니 -_- 평소에 탈 일이 없다. -_-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던 중 두발만 성하면 할 수 있는 걷기 여행에 관심이 갔고, 그 중에서 국토 대장정을 하고 있는 분들의 블로그가 인상에 깊었었다. ( 지금 국토대장정을 하고 계시는 해모수님의 블..
경남 창녕에 화왕산 등반 2005년 4월 5일 식목일, 화왕산 등반을 했다. 작년 4월 11일에도 04년도 구석방 사람들과 같이 단합회(?) 겸해서 갔다 왔었다. 이번년도 역시 가기로 했고... 가기로 한 바로 전날인 4월 4일 (-_-;)에 했다. 4월 4일. 저녁에 갈 장소를 정하고, 승용차가 한대 밖이어서 다들 랜트를 하기로 했는데, 랜트카쪽에 아는 분이 있어서 아주 운 좋게 스타랙스 9인승을 빌렸다. ( 정말 운이 좋았다. 경연 누나 고마워요~ ) 가서 먹을 점심은... 미리 구입하지 못한 관계로 -_- 4월 5일 아침에서야 -_- 김밥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출발. ( 아직까지는 여전히 즉흥적인게 좋을 나이다. ) 4월 5일 아침. 마산을 거쳐서 인순이를 태우고, 창녕으로 향했다. 물론 지도를 준비하지 않았을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