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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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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X10] 지하철 계단 예전부터 찍어야지 생각했던 곳. 강변역 지하철 계단. 위는 크롭한거. 아래는 원본.
인디밴드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석연치 않은 결말. 고별무대. 엉엉. T_T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이 2010년 9월 3일 첫 단독 콘서트이자, 고별 콘서트를 끝으로 해체를 했다. 마지막 공연이었다면 반드시 참석했을 텐데... 모르고 있다가 인디밴드 관련 정보를 보고 있는 도중에 고별 공연 동영상이라는 충격적인 발견. 헉! -_- 어쩜 -_-..... T_T 이걸 알았다면 휴가를 내서라도 가 봤을 텐데 T_T. 상상마당에서 공연을 하였고, 두번 추가로 오픈한 예매 티켓이 모두 매진되고, 현장 티켓까지 매진된 공연이었다고 한다. 이번 고별무대에서 EP음반을 공개 했는데, EP음반의 제목이 "석연치 않은 결말"이다. 고별무대에서 EP를 발표하고, 그 제목이 "석연치 않은 결말". 뭔가 의미 심장하지 않을까? 그리고 "석연치 않은 결말"앨범에 에 포함된 곡으로 "알밴비..
인디밴드 - 바람을 가르고 ( Untouched Wind ) 이번에도 인디밴드 소개. 마찬가지로 2010년 헬로루키에 출품(?)되었던 밴드다. 이번 헬로루키에 제출한 음악은 Gray. 김현철 스타일의 음악이라고 할까? 목소리도 감미롭고... 좋다. 음악이야 추출해서 이곳에 올려 둘 수도 있지만... 그렇게 안하기로.. 근데.. 정말로 한번 들려 주고 싶기는 하다... 현재 소리바다에서는 헬로루키에 제출된 음원은 심사기간동안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 들어 가서 노래를 한번 들어 보시길~ ( 어차피 무료로 듣게 해 줄꺼라면 그 기간동안은 외부로 펄 수 있게 해 주던지... 쩝.. ) http://studio.soribada.com/untouchedwind Gray 바람을 가르고 (Untouched Wind) 바람을 가르고 1집 Live and Love 나..
인디밴드 - THE UNITED93 한국밴드이고 2009년 말에 해외 진출을 목표로 결성되었다고 한다. 얼마전까지 동남아(?)쪽에 활동을 하다 현재 한국에서 활동중. 아래 bandcamp에 접속해서 mp3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bandcamp 주소 : http://united93.bandcamp.com/ 노래가 신나고 좋다. ㅎㅎ. 헬로루키 8월 수상팀 공연 정보 중... http://www.ebsspace.com/showinfo/program_detail_view.php?no=2811 더 유나이티드93 (The UNITED93) 5인조 록 밴드 ‘더 유나이티드93(The UNITED93)’. 2009년 겨울, 해외진출을 목표로 결성된 더 유나이티드93는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활동해왔다. 거칠면서도 날카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그들은 이..
리듬게임 - 락밴드(Rock Band), 레고락 밴드, 비틀즈 락밴드, XBOX, PS3 어쩌다 저쩌다 보니 지금 회산데... 날씨가 더워 일은 거의 안되고.. 글도 안 적은지 오래 되었고 해서 생각난 김에 글이나 적어 본다. ==== 날씨 이야기 ==== 날씨가 요즘에 많이 덥다. 역시 주말에는 에어컨을 안 틀어주니깐 찝찝하다 -_- 선풍기에서도 그냥.. 바람이 나올뿐이지 -_- 시원하지 않다. 10층 투썸플레이스에서 특제 아이스드 에스프레소(3shot)을 사다가 먹고 있는데.. 딱 먹을때만 시원하다... 작년 여름이 끝나갈즈음에 회사 동료에게서 에어컨을 중고로 구매 했는데.. 요즘에는 참 유용하게 써 먹는다. 옥탑이라 그런지 새벽에 들어가도 방 온도가 30도... 무려 3년 넘게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아 남았나.. 싶다. 할일 얼른 끝내고 집에 가서 시원한 에어컨..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 주요 후보곡 노래 듣기 한국대중음악상이라는게 있다. http://www.kmusicawards.com/ 요기에 가면 이번에 후보로 올라온 음악을 들어 볼 수 있는데.. 노래들이 모두 들을만 하다. 분야는 재즈부터, 락, 댄스, 힙합, 아이돌까지 있고, 다시 장르별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반으로 나누고 있다. ( 아이돌은.. 왠지 다른 분야로 나누고 싶다. ㅎㅎ ) 록 : 문샤이너스, 한음파, 국카스텐(거울), 김창완밴드(그땐 좋았지), 장기하와얼굴들(달이 차오른다, 가자), 서울전자음악단(서로 다른) 모던록 : 검정치마,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 3호선 버터플라이(깊은 밤 안개 속), 브로콜리 너마저(보편적인 노래) 팝 : 윤종신, 이소라(Track 8), 백지영(총맞은것처럼), 카라(미스터), 소녀시대(소원을말해봐), 노리플라이..
[책읽기] 사라진 이틀 - 요코야마 히데오 사라진 이틀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2003년 일본 미스터리 베스트 1위에 오른 작품으로 50만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04년 1월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원제는 '半落ち'으로 용의자가 용의 사실의 일부만 자백하는 상태를 말한다. 요즘에는 추리소설 위주로 계속 읽고 있는데, 뽐뿌에서 책이 몇권 올라 왔다. 그중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구매해 본 책. 글의 흐름이 재미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읽는것 자체가 재미있다. 혹시나 다음에 읽을 사람들이 온전하게 재미를 느끼게 해 주기 위해서 굳이 간단한 초반 도입부 소개는 하지 않고 싶다. 그래서 책의 내용을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줄만한 역자가 쓴 말을 일부 옮기고 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이 소설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는..
[책읽기] 그건, 사랑이었네 - 한비야 에세이. 책을 한권 선물 받았다.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바람의 딸' 한비야가 2009년 7월, 8년 6개월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해온 국제 NGO 월드비전을 그만두며 펴내는 책. 이번 책에서 한비야는 자신만의 공간인 집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면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현장에서의 자신을 돌아본다. 한비야의 맨얼굴이 드러나는 책이다. 책 선물을 받는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원래 에세이류를 즐겨 읽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추천. 그리고 선물까지~! 책의 내용은 정말로 그냥 에세이다. 있었던 일, 자기의 생각을 주욱~ 적은 글이다. ( 구호현장에서 있었던 일, 자신이 추천하는 책 등 ) 이 책을 쓰는 내내 행복했다. 참말이지 늦은 오후 여러분을 우리 집 에 초대해서 따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