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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에 갈 일이 있어서.. 신림에서 천안행 급행을 타기 위해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까만 표지에 빨간 글자로 확눈에 띄이는 저것. 바로 Web 2.0 이었다.
안 그래도 요즘에 관심이 있어라하는 분야라 -_- 경제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내가 거금 3천냥을 주고, 구매를 했다.
커버스토리였지만.. 겨우 페이지는 10페이지 남짓 정도였다.
그렇게 큰 내용은 없었고,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플랫폼이.. 바로 웹이 되었다.
흠.. 저 말에 한방 먹었다.
이제까지 많은 칼럼과 글과 기술 문서를 보면서..
항상 느껴왔지만.. 지금 관련되는것들은 다 웹과 관련된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Web 2.0 아닌것인가?
그런데.. 플랫폼이 웹이 되었다는것은 내가 왜 생각을 못했을까?
물론. 그 기사의 내용중에서 내가 이해를 할 수 없거나,
반박할 정도의 말도 몇개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웹 2.0에 대한 기본 그림을 한번 바라 보았다는데 만족한다.
그리고 거기서도 태깅을 강조 했었다는데.. 그냥.. 만족한다.
이하 잡담 =================== ㅋㅋ
예전에 RSS 에 관련된 글을 쓰면서, 이런생각을 했다.
이제는 한발 더 앞으로 나섰다.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웹 2.0 에 대해서 알고,,
이렇게 쓸 수 있다는것에 대해서 스스로 만족한다.
참고로. 그 전에 이미 시멘틱 웹이라는 개념이 있었고.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에서 한번 소개된적이 있다.
그 당시에 읽을때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야 느끼는게 어디냐.
라는 생각도 한다~ ㅎㅎ
몇십년이 지난 기술을 익히던 시절 부터,
1,2년 지난 기술에 대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내가 컸다는게
참 대견하다. ㅎㅎ ( 너무 자화자찬인가? ㅡ_ㅡ/~ 훗~ )
이제.. 점점 그곳에 다가가고 있다는것이 기쁘다 . ㅋㅋ
잡설끝 -_-
( 또.. -_- 새벽 2시네 -_- ㅠ_ㅠ )
까만 표지에 빨간 글자로 확눈에 띄이는 저것. 바로 Web 2.0 이었다.
안 그래도 요즘에 관심이 있어라하는 분야라 -_- 경제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내가 거금 3천냥을 주고, 구매를 했다.
커버스토리였지만.. 겨우 페이지는 10페이지 남짓 정도였다.
그렇게 큰 내용은 없었고,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흠.. 저 말에 한방 먹었다.
이제까지 많은 칼럼과 글과 기술 문서를 보면서..
항상 느껴왔지만.. 지금 관련되는것들은 다 웹과 관련된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Web 2.0 아닌것인가?
그런데.. 플랫폼이 웹이 되었다는것은 내가 왜 생각을 못했을까?
물론. 그 기사의 내용중에서 내가 이해를 할 수 없거나,
반박할 정도의 말도 몇개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웹 2.0에 대한 기본 그림을 한번 바라 보았다는데 만족한다.
그리고 거기서도 태깅을 강조 했었다는데.. 그냥.. 만족한다.
이하 잡담 =================== ㅋㅋ
예전에 RSS 에 관련된 글을 쓰면서, 이런생각을 했다.
"내가 국민학교때에는 만든지 몇십년이 지난 베이직을 배웠고,
내가 중학교때에는 만든지 십년이 지난 C를 독학했고,
내가 대학교 초반에는 만든지 몇년이 지난 자바를 독학했고,
RSS 에 대해서 알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글도 썼다. "
내가 중학교때에는 만든지 십년이 지난 C를 독학했고,
내가 대학교 초반에는 만든지 몇년이 지난 자바를 독학했고,
RSS 에 대해서 알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글도 썼다. "
이제는 한발 더 앞으로 나섰다.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웹 2.0 에 대해서 알고,,
이렇게 쓸 수 있다는것에 대해서 스스로 만족한다.
참고로. 그 전에 이미 시멘틱 웹이라는 개념이 있었고.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에서 한번 소개된적이 있다.
그 당시에 읽을때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라는 생각도 한다~ ㅎㅎ
몇십년이 지난 기술을 익히던 시절 부터,
1,2년 지난 기술에 대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내가 컸다는게
참 대견하다. ㅎㅎ ( 너무 자화자찬인가? ㅡ_ㅡ/~ 훗~ )
이제.. 점점 그곳에 다가가고 있다는것이 기쁘다 . ㅋㅋ
잡설끝 -_-
( 또.. -_- 새벽 2시네 -_-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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