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진주, 개천 예술제 그 중에서 유등 축제 관련 사진만..
필름 카메라를 쓰는 바람에 사진이 ;; 너무 한정적이다. -_-
많이 찍고 싶었지만 -_- ISO 400 짜리 필름 딸랑 한통만 가지고 가서 ;;
그나마 -_- 사람들 찍고 -_- 경치 찍고 한다고.. 날려 버렸음 ;;;
느낀점 1. ISO 400이면 야경을 찍기가 충분함.
느낀점 2. 하지만 그래도 -_- 1/20초 ~ 1/8초를 견딜 수 있어야 함 ;; 나에게는 무리 ;;
느낌점 3. 필름은 비싸다 -_- 그리고 구하기도 힘들다 ;; 디카를 사야 하나 ;;
느낀점 4. 강변과 진주성만 본다면 정말로 진주만한데가 없다~ ㅎ
진주성에서 바라본 남강
진주교를 통해서 바라보는 남강
진주교 위에서 찍은 남강 1
진주교 위에서 찍은 남강 2
진주교 위에서 찍은 남강 3 - 그나마 몇장중에 잘 나온거 ;;;
(작아서 별로 티가 안 날 수도 있지만 -_- 흔들렸음 ;; ㅎㅎ )
필름 카메라의 최대 단점.. 파인더에 눈을 잘 못 맞추면..
특히 안경을 낀 사람이라면. -_-;; 가운데가 안 맞을 수 있다.;;;
왕창 -_- 안 맞는 사진은 -_- 바로 아랫 사진 -_-;; 쿨럭 ;;
진주교 위에서 찍은 남강 4 - 젝일 -_- 이렇게 잘못 나올 수가 ;;
진주성에서 쳐다본 진주성문 조형물
강변에서 찍은 유등 - 연꽃
강변에서 찍은 유등 - 연꽃과 봉황
강변에서 찍은 유등
강변에서 찍은 유등 ( 진주성쪽에서 찍은 진주성 조형물을 가까이서 찍은것 )
건물이 너무 커서 -_- 가까이에서는 ;; 전체를 찍을 수 없음 ;;
강변에서 찍은 유등 - 금도끼 은도끼, 콩지팥쥐, 그리고 혹부리 영감
강변에서 찍은 유등 - 칠월칠석.
천수교에서 바라본 남강.
으으~ 필름 좀 아껴쓸껄 ;;
아무리 ISO400이라도 어두워서 잘 안 나올줄 알았는데... ㅠ_ㅠ
이렇게 잘 나올줄 알았으면..
다리위에서 -_- 저렇게 쓸데 없이 많이 찍지 않았을텐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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