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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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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엔지니어를 위한 인터넷 전화와 SIP의 이해 - 우병수, 부크크 공부 겸.. 업무 겸(?)... 전화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이것저것을 찾아서 볼 수 있지만... 참... 온라인 자료는 정리가 잘 되어 있지 않다. 그러다 한 블로그를 찾았는데 ( https://www.nexpert.net/715 ) 글이 잘 정리 되어 있었다. 마침 책이 나왔다는 글까지 봐서 책을 구매. 가격은 좀 비싼 편(2.8만원)이다. 부크크( http://www.bookk.co.kr/ ) 라는 플랫폼을 이용하는데, 자가 출판 플랫폼이다. 그러니.. 좀 비쌀 수 밖에... 하지만 책 쓴 사람에게 많이 돌아 간다면 이해 할 수 있다. ( 회사 돈이기도 했고 ㅎ ) 책 읽기 전 이 책에서는 전화망에 관련되는 정보가 있다. 그 중에서도 SIP 관련..
피처 엔지니어링, 제대로 시작히기(Feature Engineering for Machine Learning) - 데이터에서 효과적으로 정보를 추출하는 원리와 기법 읽기전 데이터를 많이 들여다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거 참 기본이 있어야지... 특히 데이터를 어떻게 들여다 볼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서 구매 한 책. 기존 딥러닝 책들은, 이미 잘 정제 되어 있거나, 필요한 값들을 이미 선별해 둔 책이 많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들은 잘 정제되어 있지도, 어떠한 값을 딥러닝에 넣어야 할지도 모르니.... 에라, 모르겠다. 걍 딥러닝에 다 때려 박으면 되지 싶다가도, 그래도 기본은 알아야지. 필요한 것만 때려 박으면 더 잘 되겠지. 싶어서 구매한 책 이 책에 있는 대부분의 예제는 전체 소스코드가 나와 있지 않고, 설명이 생략 된 것도 꽤나 된다. 그러므로 초보자가 읽기에 적당하지 않은듯 하다. 책 읽기 서문 옮긴이의 말 하지만 너무나 다양한 데이터의 종류가 ..
찜질방에서 책을 읽다가... 어제 워크샵으로 워터파크ㅡ오션월드에 갔다 왔었다. 몸이 뻐근하여 지금은 찜질방. 오기전에 회사에 들려 와서 읽을 책을 몇권 골라왔는데 그 중에 한권. 법정스님의 산문집 홀로 사는 즐거움. 책을 펼쳐서 한편을 읽고서는 이내 곧 책을 덮는다. 이 책 첫번째 글인 "산방에 비친 달빛에 잠이 깨어"에서는 법정스님이 자연에서 느낀점을 적어 두었는데, 이곳에서 읽는것은 정말로 맛이 나지 않는다.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에 사람들 소리... 이제까지 읽을 기회를 잡지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이 책을 이런곳에서 읽어 버릴순 없지. 내일 적당히 운치 있는곳에 앉어 느긋하니 읽어 보아야겠다. 꼬리. 폰에서 글쓰기 어렵구나.
[책/리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1권 백만년만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글이 책리뷰라서 좀 안타깝긴하다. 네이버 카페 코드인(http://codein.co.kr)에서 책 리뷰를 해 줄 리뷰어를 모집했고, 그래서 얼른 냉큼 후딱 신청해서 당첨이 되었다. 리뷰하려고 하는 책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1권" 이다. 안드로이드프로그래밍정복.1(개정판)SDK2.3진저브레드를적용한안드?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김상형 (한빛미디어, 2011년) 상세보기 회사에서 하는 일이 Office 프로그램개발인데, Java를 이용해서 만들어야 했으므로 Java swing을 기준으로 개발을 해 왔었다. 하지만 시대의 급변에 따라서 모바일 환경이 중요해졌고, 안드로이드쪽을 공부해야 했었다. 그 때 마침 리뷰어를 모집하는 글이 눈에 띈 것이다. 보통의 프로그래밍 개발..
[책읽기] 사라진 이틀 - 요코야마 히데오 사라진 이틀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2003년 일본 미스터리 베스트 1위에 오른 작품으로 50만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004년 1월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원제는 '半落ち'으로 용의자가 용의 사실의 일부만 자백하는 상태를 말한다. 요즘에는 추리소설 위주로 계속 읽고 있는데, 뽐뿌에서 책이 몇권 올라 왔다. 그중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구매해 본 책. 글의 흐름이 재미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읽는것 자체가 재미있다. 혹시나 다음에 읽을 사람들이 온전하게 재미를 느끼게 해 주기 위해서 굳이 간단한 초반 도입부 소개는 하지 않고 싶다. 그래서 책의 내용을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줄만한 역자가 쓴 말을 일부 옮기고 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이 소설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는..
[책읽기] 그건, 사랑이었네 - 한비야 에세이. 책을 한권 선물 받았다.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바람의 딸' 한비야가 2009년 7월, 8년 6개월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해온 국제 NGO 월드비전을 그만두며 펴내는 책. 이번 책에서 한비야는 자신만의 공간인 집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면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현장에서의 자신을 돌아본다. 한비야의 맨얼굴이 드러나는 책이다. 책 선물을 받는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원래 에세이류를 즐겨 읽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추천. 그리고 선물까지~! 책의 내용은 정말로 그냥 에세이다. 있었던 일, 자기의 생각을 주욱~ 적은 글이다. ( 구호현장에서 있었던 일, 자신이 추천하는 책 등 ) 이 책을 쓰는 내내 행복했다. 참말이지 늦은 오후 여러분을 우리 집 에 초대해서 따끈한 ..
[책읽기] 천년의 금서 - 무궁화...는 잊어라!! 천년의 금서 김진명 저 | 새움 | 2009년 05월 여름휴가와 어제새벽까지 읽은 책은 천년의 금서이다. ( 사실 어제 밤에 거의 다 읽었다고 볼 정도다. ) 천년의 금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쓴 김진명씨 작품이다. 김진명씨의 작품이 그렇듯이, 사실에 근거하지만 거기에 허구를 덧붙여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주요내용은 대한민국에서 "한(韓)"이라는 글자는 도대체 어디서 왔나? 를 추적하는 내용이다. 물론 누군가가 죽고, 그 죽음을 따라서 추적하는 스토리다. ( 이런 소설에서 한명쯤 죽어주는건 당연하지 않은가? ) 무궁화.. 는 잊고 "천년의 금서"를 보는게 좋을것 같다. 천년의 금서는 책이 달랑 한권이기도 하고, 조판 역시 작은거고. 글자 또한 크다. 그러니 이야기가 술술 흘러간다. 주인공은 매..
휴가왔다. 올만에 집에 내려 왔다. 그래도 집이 참 편하구나~ ㅎㅎ 1. 밥 걱정을 안해도 된다. 2. 빨래 걱정을 안해도 된다. 우하하. 근데 집에 내려와도 마땅히 할 일이 없다는게 문제다. 읽은 책은 싸 들고 왔는데.. 도서관에 가지 않으면 집에서 절대로 읽지 않고, 그렇다고 도서관까지 가자니 -_-; 귀찮고. 에효. 버스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읽어야지 한 것도, 올림픽 경기 본다고 -_- 책을 안 봤다. ㅎㅎ. 아무래도 -_- 돈만 버리는 짓일까? 사실 아직 읽지 않은 책이 무진장 많은데 말이다. ( 회사에도 택배로 책이 도착해 있을텐데 ;; 그건 언제 읽냐.. 흠. ) 휴가 기간에 그냥 탱자탱자 놀지 말고 무언가 하나 해 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탱자탱자도 아니고, 어영부영시간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