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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래된 공간

숙달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오늘 제사가 있었다.

어른들이 많이 오셨다.


최근에 면접을 보셨나 보다..
( 그 분은.. 중소기업의 사장님이시다. )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니가 아무리 컴퓨터앞에서.. 토닥토닥 거려도...
그것은 숙달에 불과하다고..

공부하는것과 숙달하는것은 다르다고...
지금 생각해 보면 공부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숙달하는것은.. 니가 직장을 잡고, 또는 어떠한 일을 잡았을때.
그때부터 차근 차근히 일을 진행하면서 하는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공부는 다르다고 했다.
공부는 지금 하지 않으면 못한다고 하셨다.


맞는 말이다.

난 여전히 숙달하기 위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앉아 있는가?
아니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가?


생각해 보면.. 숙달을 위해서
매일 이렇게 앞에서 토닥토닥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을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