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싸이월드 JPSC에 올린글.
=======================================================================================
안녕하세요.
찬 입니다.
저 역시 이번에 JCO에서 주최한 자바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제 2회 자바 소프트웨어 공모전 시상식도 같이 했었는데. 거기 나왔던 작품들이..
WIPI 관련 작품이 있었고 ( WIPI는 핸드폰 프로그래밍 할때쓰이는 표준 모바일 플랫폼이죠 )
그리고 EzBoard ( 회로기판 ) 와 핸드폰을 이용해서 가전제품을 컨트롤하는 것 ( 이게 일반부 대상 )
그리고 JMF를 이용한 화상 회의 ... P2P 프로그램 , 장기 , 핸드폰 지뢰찾기(아마 네트웍기능지원되는것 같았음 ).. 등이 있었네요 ( 잘 기억이 ;; )
대상을 받은 가전제품 컨트롤도 꽤 좋았지만...
이 중에서 JMF를 이용한 화상회의가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JMF를 이용해서 캠을 조정하다니... 전에 제가 잠깐 보았을때에는..
오디오 화일(.au) 정도 였는데.....
그리고 그 옆으로는 회사들이 상품(?) 전시를 했었는데..
J2EE 쪽이랑 관련되는것들 몇개랑... StarOffice 가 나왔더군요.
( 다른건 못알아 보고.. 겨우 스타 오피스만 알아 봤음 ;;; 지식의 한계 ;; )
그리고 제가 들었던 트랙과 주제는..
자바 1.5의 새로운 것.
ㅠ_ㅠ 이거 듣다가 -_- 미치는줄 알았죠..
조인영 씨라는 여자분이 하셨는데. SUN 쪽 분이신것 같던데 ;; 글쎄 ;;
한국말을 잘 못하신다면서 ;; 그 주제는 영어로 하시더군요 -_-
못 알아듣는다고 나가기는 뭐하고 -_- ( 몇몇이 나갈때 같이 나가서 다른거 듣는건데 ;;; )
그냥 들었는데.. 대충은 알아 들었습니다.
( 프리젠테이션 자료에 있는 영어를 보고 -_- 그 영어를 말할때마다 고개 끄덕거리기;;; )
자세한 세부설명은 없이 그냥 진행 하는것 같더군요.. 몇개 중요한거를 집어서..
( 물론 -_- 제가 못 알아 들었을 확률이 99% 이지만 ;;; )
그리고 컴포넌트를 이용한 고속개발(?) 인가 하는... 것을 들었는데..
되도록이면 자동화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네이밍룰 이라던지.. 이런것들을 잘 지키고.. 프로그램 생성을 자동화하면...
코드의 실수도 낮아지고 생산성도 향상된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것으로 ..
그리고 세번째 들었던 주제는...
"기민한 문화 이야기" 인데...
이것은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서로 대화하면서..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일하시는 분을 인터뷰하면서.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죠.
여기서 나온이야기는.. 테스트. 짝 프로그래밍. 회의 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특히 테스트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짝 프로그래밍 과 회의의 장점을 도출해 내는것이었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들었던 주제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 : 프로젝트" 인가 .. 제목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더군요..
전.. 나누어진 책자에 들어 있는 내용을 보고. 그것을 봐야지 하고 갔었는데..
실제로는.. 강의를 진행하신 그 분이 따로 더 준비해오신것으로 진행을 하더군요..
그리고.. 많이 졸다가 ;; 끝나기 전에 나와버렸습니다. -_-;;;;;;;
처음에는 경험적인 이야기가 나오다가.. 실제 프로젝트의 예를 들면서. 하는데..
좀 지루해서 ;; 그냥 졸아 버렸답니다. -_-;;;
( 그 분에게는 죄송하군요 ;;; )
사실 여러 트랙 중에서 볼 주제를 전부다 정해 놓고 갔는데..
몇개는 바꾸어서 들었네요 ;;
특히, 저 역시 이번에 이클립스 쪽을 보고 싶었는데...
이클립스쪽은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잘 되어 있는것 같아서....
그냥.. 기민한 문화이야기를 들어 버렸지요 ^_^
이번에 제가 들었던 주제중에서 가장 좋았던 주제는..
"기민한 문화 이야기" 가 아닐까 합니다.
갔다 오신분들은 시간 나시면... 들어셨던 주제에세 간단하게 어떤것을 이야기 했는지 알려 주세요 ^_^
동영상을 만들어서 배포하면 좋을텐데..
듣고 싶은 주제는 많은데.. 나머지것을 포기하면서... 하나를 골르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
WIPI 쪽도 한번 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럼이만.
즐거운 하루되세요~ ^_^
=======================================================================================
안녕하세요.
찬 입니다.
저 역시 이번에 JCO에서 주최한 자바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제 2회 자바 소프트웨어 공모전 시상식도 같이 했었는데. 거기 나왔던 작품들이..
WIPI 관련 작품이 있었고 ( WIPI는 핸드폰 프로그래밍 할때쓰이는 표준 모바일 플랫폼이죠 )
그리고 EzBoard ( 회로기판 ) 와 핸드폰을 이용해서 가전제품을 컨트롤하는 것 ( 이게 일반부 대상 )
그리고 JMF를 이용한 화상 회의 ... P2P 프로그램 , 장기 , 핸드폰 지뢰찾기(아마 네트웍기능지원되는것 같았음 ).. 등이 있었네요 ( 잘 기억이 ;; )
대상을 받은 가전제품 컨트롤도 꽤 좋았지만...
이 중에서 JMF를 이용한 화상회의가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JMF를 이용해서 캠을 조정하다니... 전에 제가 잠깐 보았을때에는..
오디오 화일(.au) 정도 였는데.....
그리고 그 옆으로는 회사들이 상품(?) 전시를 했었는데..
J2EE 쪽이랑 관련되는것들 몇개랑... StarOffice 가 나왔더군요.
( 다른건 못알아 보고.. 겨우 스타 오피스만 알아 봤음 ;;; 지식의 한계 ;; )
그리고 제가 들었던 트랙과 주제는..
자바 1.5의 새로운 것.
ㅠ_ㅠ 이거 듣다가 -_- 미치는줄 알았죠..
조인영 씨라는 여자분이 하셨는데. SUN 쪽 분이신것 같던데 ;; 글쎄 ;;
한국말을 잘 못하신다면서 ;; 그 주제는 영어로 하시더군요 -_-
못 알아듣는다고 나가기는 뭐하고 -_- ( 몇몇이 나갈때 같이 나가서 다른거 듣는건데 ;;; )
그냥 들었는데.. 대충은 알아 들었습니다.
( 프리젠테이션 자료에 있는 영어를 보고 -_- 그 영어를 말할때마다 고개 끄덕거리기;;; )
자세한 세부설명은 없이 그냥 진행 하는것 같더군요.. 몇개 중요한거를 집어서..
( 물론 -_- 제가 못 알아 들었을 확률이 99% 이지만 ;;; )
그리고 컴포넌트를 이용한 고속개발(?) 인가 하는... 것을 들었는데..
되도록이면 자동화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네이밍룰 이라던지.. 이런것들을 잘 지키고.. 프로그램 생성을 자동화하면...
코드의 실수도 낮아지고 생산성도 향상된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것으로 ..
그리고 세번째 들었던 주제는...
"기민한 문화 이야기" 인데...
이것은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서로 대화하면서..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일하시는 분을 인터뷰하면서.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죠.
여기서 나온이야기는.. 테스트. 짝 프로그래밍. 회의 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특히 테스트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짝 프로그래밍 과 회의의 장점을 도출해 내는것이었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들었던 주제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 : 프로젝트" 인가 .. 제목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더군요..
전.. 나누어진 책자에 들어 있는 내용을 보고. 그것을 봐야지 하고 갔었는데..
실제로는.. 강의를 진행하신 그 분이 따로 더 준비해오신것으로 진행을 하더군요..
그리고.. 많이 졸다가 ;; 끝나기 전에 나와버렸습니다. -_-;;;;;;;
처음에는 경험적인 이야기가 나오다가.. 실제 프로젝트의 예를 들면서. 하는데..
좀 지루해서 ;; 그냥 졸아 버렸답니다. -_-;;;
( 그 분에게는 죄송하군요 ;;; )
사실 여러 트랙 중에서 볼 주제를 전부다 정해 놓고 갔는데..
몇개는 바꾸어서 들었네요 ;;
특히, 저 역시 이번에 이클립스 쪽을 보고 싶었는데...
이클립스쪽은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잘 되어 있는것 같아서....
그냥.. 기민한 문화이야기를 들어 버렸지요 ^_^
이번에 제가 들었던 주제중에서 가장 좋았던 주제는..
"기민한 문화 이야기" 가 아닐까 합니다.
갔다 오신분들은 시간 나시면... 들어셨던 주제에세 간단하게 어떤것을 이야기 했는지 알려 주세요 ^_^
동영상을 만들어서 배포하면 좋을텐데..
듣고 싶은 주제는 많은데.. 나머지것을 포기하면서... 하나를 골르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
WIPI 쪽도 한번 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럼이만.
즐거운 하루되세요~ ^_^
반응형
'공부 > 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ZDNET] [유춘희의 IT 눈대목] 죽으라고 일만 하시는 분들에게 드림 (0) | 2004.03.03 |
---|---|
S/W 개발 방법론의 반항아「익스트림 프로그래밍」 (0) | 2004.02.22 |
[디자인패턴] State 패턴 (6) | 2004.02.17 |
[박민우의 e-Simple] 디지털 컨텐트에서 디지털 자산 관리로? (0) | 2004.02.13 |
[도깨비 뉴스] ‘거지 같은’ 작태와 작별할 날은? (0) | 2004.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