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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내 의견을 전달할때에는,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세세하게 신경을 써서 이야기 하여야 한다.
내가 어떠한 글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전달한다고 생각해 보자.
내가 글 쓰는 실력이 모자란것인지, 그 사람은 나의 어투를 알 수 없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중을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십중 팔구이다. 어떠한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난 일일이 하나씩 설명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사람은 다른 생각으로 나를 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난 점점 더 화가 나고 있다.
물론 나 역시 그 사람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기 때문에, 나 또한 그 사람을 조금씩 화나게 하고 있을 것이다.
온라인으로의 장점은 즉각적인 응답에 있다. 하지만 이 응답은 감정적이거나, 세세한것 까지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이런때에는 그냥, 온라인으로 이야기 하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자고 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된다. 아니면, 헤드셋을 끼고, 그 사람의 얼굴을 캠으로 보면서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최근 일을 진행하면서 온라인상의 대화의 어투를 제대로 조정, 또는 짐작하지 못하여 꽤나 고생을 하고 있다.
이럴때에는 그냥 웃고만 만다.
그리고는 말한다.
내일 즐거운 얼굴로 보고 이야기해용~ ^_^
내가 어떠한 글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전달한다고 생각해 보자.
내가 글 쓰는 실력이 모자란것인지, 그 사람은 나의 어투를 알 수 없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중을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십중 팔구이다. 어떠한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난 일일이 하나씩 설명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사람은 다른 생각으로 나를 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난 점점 더 화가 나고 있다.
물론 나 역시 그 사람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기 때문에, 나 또한 그 사람을 조금씩 화나게 하고 있을 것이다.
온라인으로의 장점은 즉각적인 응답에 있다. 하지만 이 응답은 감정적이거나, 세세한것 까지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이런때에는 그냥, 온라인으로 이야기 하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자고 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된다. 아니면, 헤드셋을 끼고, 그 사람의 얼굴을 캠으로 보면서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최근 일을 진행하면서 온라인상의 대화의 어투를 제대로 조정, 또는 짐작하지 못하여 꽤나 고생을 하고 있다.
이럴때에는 그냥 웃고만 만다.
그리고는 말한다.
내일 즐거운 얼굴로 보고 이야기해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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