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때에는..

일을 할때에는..

수준이 비슷하거나, 약간 더 잘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 것을
오늘 알바를 하면서 지극히 깨닫는다. -_-+++++


아.. 남이 짜 놓은 코드..

왠만큼 분석하면.. 답이 나오는데..




미칠정도로 -_- 안 나온다. -_-


코드를 받아 고치고...
다시 받아서 고치고..
다시 받아서 고쳐도..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 -_-


시간만 많다면 -_-
모두 엎어 버리고 -_- 새로 짜 버리고 싶은 충동이 -_-
버럭 버럭 솟는다. -_-


정말로 오랜만에....
모듈 전체를.. 갈아 엎고 싶다는...
충동이 -_- 들었따 -_-;;;
코드가 너무 복잡해 -_-;;

똑같은 코드가 여러군대 -_-;;;
온갖 예외상황이 모든 곳에 if else 로 되어 있으니 -_-
너무 복잡한 부분을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_-
도저히 -_- 해결할 수 없는 문제. -_-


결국은 -_-
이미 -_- 코드를 반쯤 잊어먹었을법한.
이걸 짠 사람한테 -_- 넘겨서 고치라고 시켜야 겠다. -_-


ㅠ_ㅠ 우엥~ 이게 뭐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