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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들

일상의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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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엔 매운게 맛난다.
나를 조금 자극해 힘이 나게 만드는것 같다.


2.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흐른다.
월요일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목요일이고,
그리고 금요일이고, 주말이다.
정신이 없는걸까?


3.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 진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모기는 물리면 무지 가렵다.


4. 추석때 차표를 전화 예매 기간때 못 끊었다.
인터넷 예매 기간에 끊어야 겠다.


5. 콩나물이 남아서, 어떻게 뭐 해 먹기는 귀찮고 해서 그냥 막했다.
물을 자작하게 부은 냄비에 씻은 콩나물을 넣고,
그 위에 만두를 얹고, 신김치를 조금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뒤,
낮은 불에 그윽하게 오랫동안 끓이면
콩나물 무침 비슷한게 만들어 진다.
먹어 보았더니, 성공적이었다.


6. 쌀 3Kg을 구매했다.
이전에 포대째로 있던 쌀은 너무 많아서 쌀 벌레 처치하기도 힘들었다.
한번은 한 바가지의 쌀은 손 위에 조금씩 얹어서 일일이 쌀 벌레는 잡은 적이 있다.
이번엔 쌀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7. 확실히 아침은 먹고 다니는게 좋다.
늦잠을 자는 등의 이유로 집에서 먹지 못한다면,
가는길에 죽이나, 김밥이라도 한줄 사 가서 먹어야 한다.


8. 로버트 랭던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 이라고 하면,
"다빈치 코드"가 있다. 하지만, 시간상 그것보다 앞서는것이 "천사와 악마"이다.
어제 그 책을 다 읽었다.
거기에 대한 것은 따로 포스팅.


9. 부쩍 지친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나 자신은 일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는 편이라 생각을 한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이전에 비해서 조금 더 빨리 지쳐간다고 느껴진다.
실제로 지친다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지친다고나 할까?
무언가 따로 해야 할일을 빨리 찾아야 겠다.
SCJP 자격증을 시도해 볼까 했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싶기도 하고,
영어 공부를 해 볼까 하는데,
컴퓨터 이외의 공부들은 혼자 하지 않아서 잘 되지도 않는다.
그래도 하긴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만 항상 가진다.



10. 내 인생의 좌우명 세가지가 있다.

  • 조그만한 것들도 감사히 생각하자.
  • 공부하는것, 사람 만나는 것에는 시간과 돈을 아끼지 말라.
  • 지금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못 할 수도 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 하려고 한다.

  • 인생은 매일 즐겁기에도 짧다

하루는 항상 즐겁기에도 짧다.
그러므로 인생은 매일 즐겁기에도 짧다.

매일 나의 모습을 기억하며 잊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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