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동계산]규칙에 기반한 당신의 성향 테스트(Alignment Test) http://waterguide.new21.net/data/test/test.cgi 테스트 결과 중도 선 중도 선의 인물은 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도 하지만, 그러나 질서와 무절서의 관계는 선함의 필요성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만큼 크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우주는 넓고 각각의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을 그 안에 담고 있기 때문에 선함에의 추구는 그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으며, 심지어 균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선함이 조직화된 사회를 지지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만약 선함이 현존하는 사회구조를 타파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들에게 사회적인 구조는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않는다.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왕의 명령에 거역하는 귀족이 중간 선의 좋.. 엠파스! 열린검색으로. 검색시장을 노린다? 엠파스에서 열린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 전에 잠시 다른 이야기 부터 잠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엠파스는 원래의 노란색 바탕의 메인 페이지를 추구하고 있었지요. 그러나 곧 엠파스의 개편이 일어 났습니다. 어느날 엠파스의 대표이사님께서는 메일을 보내셨지요.. ( 물론 개인적으로 온 메일이 아니라, 전체 메일이었지요 ) 이 메일을 받아 보면서 의외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이사가 메일을 보내? 왜? 무슨 일로? 보통은 그냥. "엠파스" "고객센터" "네이버" 등으로 메일을 보내곤 하지만, 받아본 메일의 제목은 "조찬제님,엠파스 대표이사 박석봉입니다." 였습니다. 아. 이게 뭔 말인가? 엠파스가 망할려나? 라고 생각이 번쩍 들었지만. 메일의 내용은. 사명을 [엠파스] ( 이전에는 지식발전소 .. 앞으로 글을 쓸때에는 조심해야 겠다.. 오우~ 오늘 정말로 놀라운 일이 벌어 졌다... 수업을 왕창 띵가 먹고.. 집에서 쿨쿨 잘 자다가~ 저녁 늦게서야 학교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msn 에 접속했는데.. [선일] 이라는 분이.. 친구 요청을 했네? 아~ 혹시.. 코드인(http://codein.co.kr)분이신가? 했는데.. 허걱! 요즘에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고 계신데.. 온라인에서.. 내 글을 보고 msn 으로 등록 하신거란닷! 오오오오~ 내 글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 다니는가? -_-? 오오오오~ 내 글을 보고. msn 등록하시는 분이 있다닛!! 아~ 정말로 -_- 놀라운 일이다. 선일님과 몇가지 대담(?)을 나누었다. 앞으로는 글을 쓸때.. 좀더 쉽고. 잘알아 먹고, 열심히 써야 겠다. 특히.. 컴관련 글을 쓸때에는 말이다. 이거 .. 인터넷 세상은 RSS 가 접수한다? ========================================================================== 이 글은 제 자신의 실력을 다지기 위한, 혹은 의견을 말하기 위한 글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용어 및 이론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이 글을 직.간접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발생되는 모든 불이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문의점, 오류, 잘못된 용어들은 저의 홈페이지 Work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고 이상의 사항에 대하여는 최대한 덧글 ( 코멘트 ) 를 이용해 주십시오. 본 글은 저의 홈페이지인 http://ggaman.com 과 네이버의 [자바[java],C/C++ 개발자모임]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omepage : http://ggaman.com , e-mail ..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오랜만에 영화를 또 보러 갔다. ( 오랜만이라는 말과 또 라는 말은 좀 어색하지만 ) 스타워즈~ 그 유명한 시리즈. 드디어.. 에피소드 3가 나왔다. 사실 난 스타워즈를 단 한편도 제대로 본적이 없다. 하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 3., 그 한편만 보아도, 대략적으로 영화가 이해가 된다. 주위에 친구들이 말로는. 제일 처음 나온게 4편 부터 해서 5,6 편이 나오고 다시 에피소드 1,2,3 이 나왔다고 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아나킨 스카이워커 : 헤이든 크리스텐슨 : 주인공 남자~ 오비완 캐노비 : 이완 맥그리거 : 주인공 남자의 스승. 팰퍼타인 : 이안 맥디아미드 : 의장.. 인가? 메이슨 윈두 : 사무엘 L. 잭슨 : 원로회 의원. 파드메 아미달라 : 나탈리 포.. ISU Dede plaza sim sim hae seo 이런 남자가 되어라~ 오늘 테터 통계를 보다가~ 왠 첨보는 주소? 진규님의 블로그 아가러브~진규 어머님!!의 블로그 아가러브~에서 본 글이다. "어떠한 남자를 만나라" 라는 글이다. -_- 그럼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을 좋아 하나 -_-? 좋아 -_- 이대로 실천해야 겠다 ㅠ_ㅠ 그곳에서 퍼온글이다. 실제로 가서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서가 보도록 하자. 1. 운동을 즐기는 남자를 만나라. 운동을 배우는 자세부터, 하는 모습, 즐기는 태도 등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 90%는 알 수 있다. 2. 음식을 즐기되 살찌지 않은 남자를 만나라.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절대사절. 인생의 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즐거움의 기회를 져버리는 사람은 만나봤자 재미없다. 살 안찌는 건 운동하면 된다. 3. 친구들.. [영화] 혈의 누 오늘 영화 혈의누를 보았다. "남극일기" 를 볼까.. "혈의누"를 볼까하다가.. "혈의누"는 곧 간판이 떨어질것 같아서. 우선 보았다. ( 사실 -_- 이거보자는 사람이 있었다. )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우선 포스터 한장~~!! "혈의누"가 무슨 뜻일까? 금방 영화를 보고와서 글을 쓰는거라 사실 무슨 뜻인지 아직 모르고 있다. 이때에는 지식인씨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최초의 신소설 입니다. 혈의 누(血―淚)[―릐―/―레―][명사] 1906년 이인직이 지은 신소설. ‘만세보(萬歲報)’에 연재되었음. 혈의 누는 말 그대로 피눈물이라는 뜻입니다 이인직의 소설 제목이지요. 흠.. 피눈물이라는 뜻이었구나.. ( 그래서 영화에 유독 피가 많이 나오나? -_-? ) 등장인물 원규 : 차승원 인권 : 박용우 두호 : ..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