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읽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And Then There were none ) - 애거서 크리스티 이번 설에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차가 막히는 읽을 책을 구하려고 서점에 들렀었다. 컴퓨터 관련 책을 한권 살까 했는데, 테크노마트에 있는 서점에는 그리 책이 많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책들도 한번 살펴 봤는데, 그리 눈에 띄는 책이 없다. 지하철 타야할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을 읽어 볼까? 처음 골랐던 책은 꽤나 유명한 책을 골랐었는데,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라는것과, 매우 끌리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책.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And Then There were none.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동서미스터리북스 3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용성 옮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제목처럼, 이 소설은 10명의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지난 죄과 때문에 차례차례 죽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