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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를 한편 보았다.
전에 "그때 그 사람들"을 중간까지 보다가 말았는데.
이번에는 꾸준히 힘을 내서 다 보아 버리고 말았다.
밀러언달러 베이비
우선 나오는 사람들 부터 한명씩 확인해 보자.
감독 : 클린튼이스트우드
와~ 놀랐다 -_-b . 이 사람이 감독도 하는구나..
예전에 영화배우였을때(?)에 유명한 영화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사선에서(1993년) 등이 있다.
"사선에서" 는 내가 어렸을때 보았던 아주 흥미진진한 영화였다.
( 그 당시로는 말이다. ) 지금 기억으로는 대통령을 지키는
보디가드 였는데.. 상처를 입고도 뛰는 모습이 아직 눈에 아른거린다.
등장인물을 살펴 보자.
프랭키 던 역 : 클린튼이스트우드
이 사람이 클린튼 이스트우드 였구나!!!!
왜 영화를 보면서 인식하지 못했을까?
그 사람이 그 사람이란걸!!!
완전 다른 사람처럼 나왔네..
( 이번에 이 글 적으면서 이 사람이 이 사람이란것을 알았다. ;; )
매기 역 : 힐러리 스웽크
극중 나이 30대 초반으로 나온다. 하지만 30대 초반으로 보기엔 -_- 몸이 너무 좋다 *-_-* 말도 안돼 -_- 웁!
인썸니아 라는 영화에 출연했단다. ( 안봐서 잘 모른다. ;; )
사실 이 여자분은 첨 보는 분이다 ;;
스크랩 역 : 모건 프리먼
아마도 내가 아는 흑인 배우중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가 아닐까 싶다.
그의 연기는 정말로 뭔가를 보여준다는 느낌이 든다.
누구나 다 알고 있을법한, 영화들에 배우였다.
세븐(노련한 말년(?) 형사역), 쇼생크탈출( 세상, 아니 환경에 순종해(?) 버린 죄수역 )..
암튼.. 내 생각에느 정말 짱인 연기파 배우라고 본다.
중요인물들은 이 정도 하면 되겠지?
간단한 줄거리를 살펴 보도록 하자.~ 스포일러성 글은 없으니 걱정 말고 펼쳐 보시라~
포스터 및 스틸사진 몇장 감상하자~
정말로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작품이었다.
( 그 사람이 클린튼 이스트우드였다는것도 한몫한 작품 -_-b )
만약 아직 못 본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든 구해서 보도록 하자.
( 어떻게든이란.. 뭐.. 알아서 어떻게든 이라는 뜻이다.. ;;;; )
( 영화관에서 내린 작품을 보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_-; )
( 난 그 중에서 나쁜 방법을 택했다는것만 말해 두겠다. ;; 쿨럭 ; )
전에 "그때 그 사람들"을 중간까지 보다가 말았는데.
이번에는 꾸준히 힘을 내서 다 보아 버리고 말았다.
밀러언달러 베이비
우선 나오는 사람들 부터 한명씩 확인해 보자.
클린튼 이스트우드
감독 : 클린튼이스트우드
와~ 놀랐다 -_-b . 이 사람이 감독도 하는구나..
예전에 영화배우였을때(?)에 유명한 영화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사선에서(1993년) 등이 있다.
"사선에서" 는 내가 어렸을때 보았던 아주 흥미진진한 영화였다.
( 그 당시로는 말이다. ) 지금 기억으로는 대통령을 지키는
보디가드 였는데.. 상처를 입고도 뛰는 모습이 아직 눈에 아른거린다.
등장인물을 살펴 보자.
프랭키 던 역 : 클린튼이스트우드
프랭키와 매기
이 사람이 클린튼 이스트우드 였구나!!!!
왜 영화를 보면서 인식하지 못했을까?
그 사람이 그 사람이란걸!!!
완전 다른 사람처럼 나왔네..
( 이번에 이 글 적으면서 이 사람이 이 사람이란것을 알았다. ;; )
매기 역 : 힐러리 스웽크
극중 나이 30대 초반으로 나온다. 하지만 30대 초반으로 보기엔 -_- 몸이 너무 좋다 *-_-* 말도 안돼 -_- 웁!
인썸니아 라는 영화에 출연했단다. ( 안봐서 잘 모른다. ;; )
사실 이 여자분은 첨 보는 분이다 ;;
스크랩 역 : 모건 프리먼
스크랩
아마도 내가 아는 흑인 배우중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가 아닐까 싶다.
그의 연기는 정말로 뭔가를 보여준다는 느낌이 든다.
누구나 다 알고 있을법한, 영화들에 배우였다.
세븐(노련한 말년(?) 형사역), 쇼생크탈출( 세상, 아니 환경에 순종해(?) 버린 죄수역 )..
암튼.. 내 생각에느 정말 짱인 연기파 배우라고 본다.
중요인물들은 이 정도 하면 되겠지?
간단한 줄거리를 살펴 보도록 하자.~ 스포일러성 글은 없으니 걱정 말고 펼쳐 보시라~
포스터 및 스틸사진 몇장 감상하자~
세명의 주인공이 한번에
서로 악수를 하는 프랭키와 매기
매기를 손수 지도해 주고 있는 프랭키
정말로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작품이었다.
( 그 사람이 클린튼 이스트우드였다는것도 한몫한 작품 -_-b )
만약 아직 못 본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든 구해서 보도록 하자.
( 어떻게든이란.. 뭐.. 알아서 어떻게든 이라는 뜻이다.. ;;;; )
( 영화관에서 내린 작품을 보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_-; )
( 난 그 중에서 나쁜 방법을 택했다는것만 말해 두겠다. ;; 쿨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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