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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 몇몇 광고에서 눈에 띄이는 점은..
제 3자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광고가 많다는 점이다.
그중에서 눈에 띄이는 광고는
"국제전화 001 - 매일 5분 통화" 와
"현대카드M - 배구" 이다.
이 두가지 광고는 모두다,
제 3자가 현재의 상황을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파워콤에서 "LG 파워콤"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변경된 사명으로 광고되고 있는것 역시,
"정말 빨라요~" "완전 날아다녀~" "역시 엑스피드" 라고..
증언(?)을 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제 3자가 이야기 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는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제 3자는, 현재의 상황과 관련이 없는, 혹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제 3자가, 이야기하는것은 객관적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실제로는, 이미 너무 광고에 익숙해 져서 -_- 그리 객관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
물론 최근에 이러한 중계형식의 광고가 나오는것이,
월드컵 마케팅, 혹은 스포츠 마케팅( 해설자와 캐스터가 등장하는 )의
흐름에 맞추어서 제작되었을 수도 있을것이긴 하다. ㅋㅋ
뭐 어쨋든 내가 생각하는 바를 주절거리니깐 -_-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을 뿐이다. ㅎㅎ
이하는 해당하는 광고이다.
네이버에서 긁어 왔는데 -_-
다른 사람도 보일지는 의문이다. -_-;; ㅋㅋ
1. 국제전화001 - 매일5분통화
2. 현대카드M-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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