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격 스킨쉽? 전에.. 세미나 시간에 보았던. 것이.. 이제 옷으로 나왔다.... 이제는 최신에 점점 다가가는 나를 느낀다. 멀리서도 따뜻한 스킨십 전달, 원격 포옹 셔츠 화제 [팝뉴스 2005-04-27 12:47] 티셔츠를 입는 것만으로 멀리 떨어진 연인과 다정한 스킨십을 나눌 수 있는 ‘스킨십 커플 셔츠’가 발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첨단 과학 기술 제품을 소개하는 블로그 인가제트 등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이 제품은,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자이너인 프란체스카 로젤라 등이 개발한 이 제품의 이름은 ‘F+R 허그 셔츠’. 이 셔츠에는 상대방에게 포옹의 느낌은 물론 심장 박동과 체온까지 전달해주는 특수 센서와 전송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멀리 떨어진 연인 및 친구와 다정한 .. [교육안내]상명대학교 임베디드소프트웨어 무료 캠프 안내 흑. ㅠ_ㅠ 가고 싶다~ ======================================================== http://kesl.org/board/view.php?tb=tb_news&no=487 안녕하세요. 하이버스입니다. 상명대학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개교육 자원센타와 하이버스(주)가 아래와 같이 임베디드 시스템 (Linux/WinCE) 무상교육을 실시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임베디드 전문강사의 수준높은 강의와 최고 성능의 교육장비로 수준높은 교육(5일)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육강사의 이력은 아래 링크된 캠프 홈페이지의 교육안내를 참조하세요.) 교육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 10주진행으로 1주 사이클로 운영되고 처음 8주는 임베디드 리눅스.. 숙달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오늘 제사가 있었다. 어른들이 많이 오셨다. 최근에 면접을 보셨나 보다.. ( 그 분은.. 중소기업의 사장님이시다. )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니가 아무리 컴퓨터앞에서.. 토닥토닥 거려도... 그것은 숙달에 불과하다고.. 공부하는것과 숙달하는것은 다르다고... 지금 생각해 보면 공부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숙달하는것은.. 니가 직장을 잡고, 또는 어떠한 일을 잡았을때. 그때부터 차근 차근히 일을 진행하면서 하는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공부는 다르다고 했다. 공부는 지금 하지 않으면 못한다고 하셨다. 맞는 말이다. 난 여전히 숙달하기 위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앉아 있는가? 아니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가? 생각해 보면.. 숙달을 위해서 매일 이렇.. 감기가 걸리다. 감기가걸리다. 힘들다. 외롭다. 쩝. 올만에 한줌형을 찾아서.. 으흐.. 올만에 한줌형을 찾아 갔다. 갈때마다 조금씩 넓어지는 사무실... ( 사람이 줄어서 -_- 넓어진게 아니라.. 사무실이 갈때마다 확장 ... ) 녹차도 한잔 얻어 먹고... 나도 돈을 좀 모아서 다기세트나 하나 구입해야 겠다. 없는 시간을 내서라도 여유를 즐기면서 살아야지...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_- ( 특히 보험과 -_- 펀드... 그리고 자동차 이야기를.. ) 올만에 만나서 좋았어요~ ^_^ 경남 창녕에 화왕산 등반 2005년 4월 5일 식목일, 화왕산 등반을 했다. 작년 4월 11일에도 04년도 구석방 사람들과 같이 단합회(?) 겸해서 갔다 왔었다. 이번년도 역시 가기로 했고... 가기로 한 바로 전날인 4월 4일 (-_-;)에 했다. 4월 4일. 저녁에 갈 장소를 정하고, 승용차가 한대 밖이어서 다들 랜트를 하기로 했는데, 랜트카쪽에 아는 분이 있어서 아주 운 좋게 스타랙스 9인승을 빌렸다. ( 정말 운이 좋았다. 경연 누나 고마워요~ ) 가서 먹을 점심은... 미리 구입하지 못한 관계로 -_- 4월 5일 아침에서야 -_- 김밥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출발. ( 아직까지는 여전히 즉흥적인게 좋을 나이다. ) 4월 5일 아침. 마산을 거쳐서 인순이를 태우고, 창녕으로 향했다. 물론 지도를 준비하지 않았을것 같아서. .. 온라인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할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내 의견을 전달할때에는,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세세하게 신경을 써서 이야기 하여야 한다. 내가 어떠한 글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전달한다고 생각해 보자. 내가 글 쓰는 실력이 모자란것인지, 그 사람은 나의 어투를 알 수 없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중을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십중 팔구이다. 어떠한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난 일일이 하나씩 설명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사람은 다른 생각으로 나를 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난 점점 더 화가 나고 있다. 물론 나 역시 그 사람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기 때문에, 나 또한 그 사람을 조금씩 화나게 하고 있을 것이다. 온라인으로의 장점은 즉각적인 응답에 있다. 하지만 이 응답은 감정적이거나, 세세한것 까지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이런때.. 블로그 오픈. 이곳은 http://ggaman.com 과 연결되어 있으며, 생각들을 적는 곳입니다. ^_^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