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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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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링크를 지원하는 무료 100Mbyte 웹하드. http://pages.google.com/ ( 낚시성인가? ㅎㅎ ㅋㅋㅋㅋ ) 하나의 화일은 10메가까지 올릴 수 있다. 직접 링크가 가능한 몇 안되는곳 중에 하나. 3M 이상은 구글 pages 사용하고, 3M 이하는 그냥 http://playnow.co.kr/ 을 쓰는게 더 좋을듯 하다.~ ㅎ 어디 직접 링크 제공하는 무료 웹 하드 쪽에는 없나? 흠...
올블로그 탭에서 불편한 UI. webappcons 에 관해서 검색을 하러 올블로그에 들어 갔었다. 근데.. 신기한 놈이 보이네.. 태그에 대한 탭을 지원하는것 같다. 지금 보이는것은 올블로그에서 자동으로 제공해 주는것이고 본인이 직접 태그를 등록해서 탭을 보여 줄 수도 있나 보다. 암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이 탭에는 UI에 관련된 간단한 기능이 하나 있다. 바로 긴 탭 제목을 .. 으로 줄여서 보여주는 건데.. 아래 그림에서 보면. 미국드라.. 이라고 나오는것이다. 재미있는.. 이라고 나와 있는 탭에 마우스를 올리면, ( 위의 그림에서 반투명 빨간 원 표시 ) 그게 옆으로 펼쳐지면서 위와 같이 전체 제목인 "재미있는 영화 블로그!.." 이라고 나오게 된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럼 마우스를 옆에 "삼청동" 쪽으로 이동 시켜 보자..
컨퍼런스 부스에서 사람을 많이 모으는 법 - webappscon 오늘 2007 WebAppsCon를 갔다 왔다. 거기서 느낀 부스에 사람을 많이 모으는법. 1. 먹을것을 준다. 이번에 어도비였나 하는 데는 -_- 먹을것을 하나도 준비 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_- 사람이 없이 엄청 썰렁했다. 그 바로 옆에 있던 구글에서는.. 먹을것을 잔뜩 준비해 왔었다. 사람들 많았다. ( 물론 구글이라서 많았을 수도 있다. ) 물론, 씽크프리도 먹을것을 제공했다. ㅎㅎ ( 사람도 많았다. ㅎㅎ ) 부스를 삥 둘러서 먹을것으로 도배를 해 놓으면. 사람들이 먹을것을 가지고 가지고 쉽고, 줄 설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해 놓으면 사람이 무진장 많이 올 것이다. 아예 안 오는것 보다, 오는것이 어딘가? 오면 회사의 로고라도 한번 더 보게 되지 않나.. 안 보는것 보다 낳다. 어차피 줄거면 ..
오랜만에 "도서관"이라는 곳에 가 보았다 - 자기 관리. 정말 오랜만에 도서관이라는곳에 가 보았다. 가는 길은 정말로 험난했다. 버스를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야 했고, 반대편에서 탈뻔해서 차를 무려 15분 간격을 두번이나 놓치고, 중간에 잘못 내려, "에이~ 얼마나 멀겠어~" 라며 걸어 가다가 -_- 잘못내린 곳으로 돌아와서 다시 버스를 타고... 도착후에는. 두개의 건물중 어디를 가야 하는지 몰라 헤맸고, 열람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우물쭈물했다. 기껏 자리에 앉아서, 1시간 45분 앉아 있었지만 엄청나게 많은것을 느꼈다. 새벽까지 인터넷을 하다가, 오후에 꾸역꾸역 일어나 간단한 점심을 챙겨 먹고, TV와 인터넷을 번갈아 하다가. 저녁이 오면 다시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다시 새벽에 잠들고... 아.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내가 탱..
노트북 메모리 업그레이드 ( 512M + 1G ) 한,두달 전 부터 1G 노트북 메모리를 구매 하기 위해서 살펴 보다가. 드디어 신청해서, 어제 새벽에 달아 보았다. 메모리가 -_- 잘 안 들어가서 -_- 엄청 고생했는데 -_- 대각선으로 힘을 꾹 주고 눌러야 한다. -_- 그냥 일반 메모리 꼿는 생각의 힘으로는 -_- 잘 들어 가지 않는다. -_-; 원래 512M 였는대, 이번에 1G를 추가 해서 총 1.5G로 돌리고 있다. 최초 한번 부팅이라서, 까만 지렁이 화면까지는 잘 몰랐으나, Window 가 뜨고 난 뒤에는 200% 체감 속도로 빠르게 부팅 되는것이 느껴진다. 오우~ 좋아~ 이제 좀 덜 버벅 거려보자~ ㅋㅋ
공기중으로 충전하는 기술 개발.. JI.DIGITAL 에서 읽은글 ( http://www.jidigital.net/294 ) MIT, 공기 중으로 무선 충전하는 기술 개발 노트북, 휴대폰,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시대의 필수품이지만 반드시 '충전'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 불편함. 이를 해결하는 기술이 MIT에서 나왔다. MIT 대학팀이 개발한 WiTricity는 전력을 빛 형태로 전환해 케이블 없이도 공기 중에서 휴대폰이나 MP3를 충전시키는 특수한 장치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노트북이나 휴대용 게임기에 배터리를 끼우지 않고도 쓸 수 있다. 대학팀은 실험에서 2미터 떨어진 60W 백열등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 요렇게 무선으로 충전을 하면 무지 편할것이다. ( 이전 부터 생각해 오던건데~ 내가 만들걸... ㅋ..
어젯밤 퍽! 소리.... 어제 컴터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퍽~ 하는 소리... 그리고. 틀어 놓은 선풍기바람에 실려서.. 살살 타는 냄새... 선풍기가 이상한가? 싶어서 냄새를 맞맡았는데.. 선풍기에서도 냄새가 안나고.. TV, 형광등 까지 확인해 봤지만 ;; 냄새 나는곳을 찾지 못함.. 울집이 아닌가 보다.. 포기하고.. 24를 연짱 2-3편 보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 나니.. 노트북이 안 켜짐 ;;; 알고 보니.. 노트북 아답터가.. 골로 가심.. 그래서 지금 회사 ;; 쿨럭 ;; 아답터 사러 왔는데 -_- LG서비스 센터는 문을 닫았네 -_-;; 이참에 그냥 컴터를 안 쓸까? 컴터를 안 쓰니.. 할일이 없어서 -_- 밖으로 나오거나.. 책을 읽거나.. 심지어 오늘은 집 청소까지 했으니.. ㅋㅋ 사람답게..
유유자작 ( U悠자작 ) - KBS 유유자작, KBS1에서 하는 TV 프로그램이다. KBS의 아나운서들이 출동(?)해서 UCC를 소개 하고, 그리고 토크쇼(?) 를 펼친다. 근데.. 이게 엄청 잼난다. ㅎㅎ 아나운서라서 그런지.. 듣고 있으면 말이 귀에 쏙쏙 와서 박힌다. 그리고 아나운서들의 입담 또한 만만치 않다.. 또, 항상 뉴스를 진행해야 하는 등. 이미지를 관리해야 하는 아나운서들의 평소의 모습과.. 중얼 중얼 하는 모습.. 투덜 투덜 하는 모습 역시 보기 좋다. ^_^ 아나운서들의 연예 프로 나들이는 MBC 에서 먼저 시작한것 같다. ( 딱 기억 나는 사람이 김성주 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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