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글들 (2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가 무슨 문제인가? 그게 네이버의 문젠가???? 뭐.. 요즘에 네이버 때문에 말이 많아서.. 나도 그냥 한 마디.. ㅎㅎ; 다들 네이버를 몰아치기 바쁠때.. 반대의 입장.. 네이버가.. "불펌을 조장" 했다고 하는데.. 이게 네이버의 문제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_- 오래전 부터 게시판 하나만 있으면.. 모든 자료를 불펌 할 수 있었는데... 네이버는 쓰는 사람이 많으니깐, 당연히 그런 자료가 많은것일 뿐이다. 라고 생각된다. 시장 지배적인 입장의 사람에게는 항상 칼을 겨누는 사람이 많다. MS도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물론 나도 시장지배적인 업체에 대해서는 좋게 보지 않는다. ( 난 항상 항상 지고 있는 팀을 응원한다. ) 하지만, 그게 그들이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문제지 제공하는 업체의 문.. 인터파크 - 마트. 집 밖에 한 발자국 안 나가도 되는 구나.. 오늘 인터파크에 들어 갔는데.. 와 -_- 대단해 -_- 인터파크에.. "마트"가 있다. -_- 정말 마트에서 파는건 다 파는것 같다. ( 오늘 첨알았다. -_- 온라인 마트가 있다는것을 ;; ) 대량으로 파는것도 아니고 -_- 마트에서 팔듯이 한 묶음이나, 낱개로 판매한다. 오리온 초코송이 380원 오리온 새알 220원 3000 드림카카오 56% 2,480원 보다시피 -_- 300원 200원짜리도 -_- 판다. -_-;; 이제는 마트 갈 일도 확 줄어 드는건가 -_-; ( 물론 배송료는 보통 3000이하로 들기는 한다. ;; ) 이마트. 롯데마트도 아니고 "온라인마트"라 ;;; 무서운 세상이다. -_- 이제 마트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_- 경쟁이 심화 될것인가 -_- 휴... [네이버 오피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모집. 드디어 네이버에 Office가 들어 가는군아... 흑흑.. 나도 신청해도 되나? ㅎ ;; 선물이 탐나~ ㅋㅋ 요즘에 ThinkFree의 facebook 관련 기사가 팍팍 나오더니.. 삼일후엔 네이버 office 기사도 나고... 네이버 뉴스 검색 RSS에 너무도 많이 걸린다. -_- ( 물론 거의 다 보도자료지만 말이다. ㅋ ) [뜀박질] 올만에 뜀박질.. 내가 미쳤지 -_- 올만에 뜀박질을 했다... 올만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정도 -_- 어디보자... 아 -_-; 기록에 의하면, 2005년 5월 6일 10km 뛴 이후로 처음이네.. ㅎㅎ;;; 그나마 기록이 되어 있으니 -_ -알 수 있지.. 참 -_-; 서울올라와서는 물론이고 -_- 2년넘게만에.. 뜀박질을 해 봤다. -_- 후 -_-;;; 오늘 뛴 코스는.. 이틀전에 답사한 코스와는 다르게 뛰었네 -_- 답사는 잠실대교에서 청담대교까지, 그리고 다시 잠실대교에와서 천호대교까지 였는데.... 하 -_- 이거 답사는 도대체 왜 한거냐 -_- 훗 -_- 잠실대교 약간 전부터 성수대교 지나서까지 거리상으로는 약 5.5km 이다. 잠실대교를 조금 지나치면 km 팻말이 나오는데 성수대교를 조금 지나면, 정확하게 5km 가 되는 지점.. [MBC 스페셜]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http://mbcinfo.imbc.com/news_view.asp?idx=6497 와.. 중국산 없이 살아보기.. 이런 프로그램 좋다 -_-b 실험적이기도 하고.. 좋아 좋아~ 잼나기도 한다.;;; 집안의 70%가 중국산... 헉 ;; 제조는 중국, 판매만 한국에서 하는 제품도 수두록 한것 같은데... 지금 내 방에 있는것들도..... 몇가지 빼고는 다 중국산일텐데 ;; ㅎㄷㄷㄷ 정말 무섭게 중국이 몰아 치는군아.. 얼른 중국에 땅이나 주식 사둬야 겠네~ ㅎㅎ 이하는 펼쳐 보세요~ ^_^ MBC 스페셜」 한미일 공동 프로젝트 2부작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2007-08-29 오전 11:09:05 ** 방송일 : 2007.9.1/9.8 토 밤11:40 최초 글로벌 리얼리티 다큐 쇼~! 중국산.. 으악... 젝일!!!! 밥통에 쌀을 넣고.. 보온을 눌렀다. -_- 30분간 몰랐다 ㅠ_ㅠ 오늘도 9시에 밥 먹는건가 ㅠ_ㅠ 피곤하다.. 으으. 피곤하다.. 쩝... 한달후. 한달만 참자. 지금하는 일 마무리하고.. 잔뜩 기대. ㅋ 얼른 걍 자야 겠따 ㅠ_ㅠ 피곤해 피곤해 ㅠ_ㅠ 개발을 하다보면.... 난 아직 2년이 채 되지 않은 개발자이다. 년차로 본다면 개발자라기 보다는 코더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 암튼. 개발을 하다 보면... 이게 취미가 아닌 이상, 하는 일이 회사의 일이 될것이다. 하는 일이 회사의 일이라면... 멋진 코드가 중요한것일까? 일정이 중요한것일까? 회사의 제1목표는 "이윤추구"이다. 특히 작은 회사에서는 절대적인 목표일것이다. 아무리 쓰레기 같은 코드라고 해도 돈을 벌어다 줄 수 있을 정도로만 만들어 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작은 회사는 당장 다음달, 다음분기가 중요하지. 3년, 5년후가 중요하지 않다. 다음달, 다음분기가 없으면 3년후도 없다. 한달 한달을 꾸려가야만 3년후가 있을 수 있다. 1년동안의 매출이 보장된 회사에서는 당연히 다음달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당장을 위해서.. 이전 1 ··· 4 5 6 7 8 9 10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