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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살을 빼야지.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겠다. 머리가 굵어진 후 내 인생에 몸짱은 아니더라도, 날씬은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살이 빠진 기간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살은 빼야하지만, 사회 생활은 해야 한다. 최소한의 목표만 간단하게 설정. 1. 헬스장에서 하루에 6km 걷기. - 출,퇴근에서 걷는것은 제외하자. 2. 배 부르게 먹지 않기. - 배부르게 먹다 보니 항상 과식인것 같다. 3. 오후 8시 이후에는 물 종류 외에는 먹지 않기. - 6시나 7시 이후는 좀 억울하다! 4. 회식 같은 행사는 반드시 참석 할 것. - 사회생활은 해야지. 5. 술은 맥주 1,000cc 혹은 소주 반병 까지만 먹기. - 아예 안 먹을 순 없잖아. 아껴 먹어야지. 6. 금, 토, 일은 모든 제약 조건을 무시. 단 과식하지 않기. 할 수 있을지..
[여행/제주도] 제주시를 돌다 - 1, 삼성혈, 민속자연사박물관, 삼대국수회관 2009년 12월 22일(화) - 제주도 이틀째 오전. 8시에 알람을 맞춰두었으나, 당연하게 늦잠을 잤다. 8시 30분에 일어나서 대충 씻고, 옷을 수선할 수 있는곳을 찾는다. 삼성혈 바로 건너에 있는 작은 샛길에서 세탁소를 찾았으나, 등산 내피용 지퍼는 수선하는데 하루가 걸린다고 한다. 어쩔 수 없네 하고 뒤돌아 서는데, 길을 따라 더 내려가면, 옷 수선 전문점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수선점에서도 똑같은 지퍼가 없다고 한다. 그냥 대충 맞는것으로 수선해 달라고 했다. 우선 삼성혈과 민속자연사박물관을 구경하고 오겠다고 말하고 삼성혈로 이동한다. 제주도에는 단군신화와 비슷한 설화가 있다. 제주도의 시조 쯤 되는 선인 세명이 땅에서 솟아 나왔고, 사람이 솟아 나온 세 구멍을 삼성혈이라고 한다. 세 선인들은..
[여행/제주도] 제주도에 가다. - 첫째날, 출발에서 도착까지 2009년 말. 이번년도에도 휴가를 많이 쓰지 못해서, 연말에 가득 남아 버렸다. 예년과 같은 기분이었다면, 주말마다 스키장에 갔겠지만, 가을의 시작에 미처 가지 못했던, 제주도를 가기로 한다. 휴가가 충분하니, 7박 8일. ( 2009년 12월 21일 ~ 2009년 12월 28일 ) 역시 시간이 충분하니, 비행기 편은 저가 항공사인 진에어를 선택한다. 출발 비행기 : 2009년 12월 21일 16:05. 도착 비행기 : 2009년 12월 28일 14:25 준비는 하루,이틀,사흘... 대략적인 일정을 정하고, 3,4일 숙박을 어떻게 처리 할지 생각하고, 하루정도는 숙박을 미리 예약해 둔다. 그리고. 출발. 첫째날 - 2009년 12월 21일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김포공항으로 가야 한다. 김포공항으로 가..
[여행] 새해 첫날 일몰을 보러 가다. 시화호 갈대습지, 오이도 - 20091231 2009년도의 마지막날, 올해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에... 무언가 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계획한 2010년도 새해 첫날의 일몰. 응? 일출이 아니라, 일몰이라고? 맞다. 일몰이다. 새해 첫날의 일출은.. 못 볼것이 분명하다. 잘꺼기 때문이다. ㅎㅎ. 새해 따위 시작과 함께 마무리 해 버리기로 결정. 그래서 일몰로 고고싱. 주위 사람들을 수소문 한다. 같이 구경가자고 몇몇을 꼬시고,차가 있는 친구를 꼬셨다. ( 아, 진짜 차가 필요한거야.... 쩝. 운전면허에 대한 압박이 점점 커진다. ) 태안반도까지 생각했으나, 당일치기로 가기에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결국 시화호 갈대습지 + 오이도 일몰 + 조재구이 로 결정했다. -20100101 우선, 차가 없는 사람은 수원..
[구매] iAudio e2 mp3 palyer 구매 출퇴근시에 혹은 가끔씩 멀리 갈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경우, 심심해서 mp3 player를 하나 구입했다. 구입한 품목은 iAudio e2 다. e2는 액정이 없고 셔플기능이 지원된다. 그리고 액정이 없으므로, 셔플 on, off나 음장효과를 선택할때 보이스 가이드를 제공한다. ( 단 -_-;; 노래 제목 따위는 전혀 읽어 주지 못한다. ;; ) 디자인도 잘 빠졌다. 용량은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 그냥 2G, 그리고 흰색으로 구매했다. 사은품으로는 멜론 mp4 40곡+스트리밍 1달 쿠폰. 그리고 웹하드 5종 쿠폰이 있었다. ( 하지만 사은품따위 쓸 일이 없다. -_-;; ) 가격은 현재 4.9만원. 근데 -_- 혹시나 더 싸게 구매할 수 없을까? 해서 경매도 신청했다. -_- 정가로 구매한 -_- mp3..
[여행/경북/문경새재] 2. 문경읍에서 문경새재, 그리고 동서울로 복귀 1부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클릭! [여행/경북/문경새재] 1. 동서울 터미널에서 문경읍까지 2부. 당연히 알람은 듣자 마자 꺼 버리고 다시 잠들었음. ㅎ 결국 7시 20분즈음에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고고. 아침밥을 먹기 전에 먼저 버스표를 끊어두러 매표소로 갔다. 버스정류장은 간이 버스정류장처럼 되어 있고, 현금으로 버스를 탈 수는 없기 때문에 무조건 버스표를 끊어야 한다.(라고 적혀 있었다.) 참고로 문경새재는 "문경새재"라는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지 않고, "관문"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주차장에서 시간표를 볼때 주의하도록 하다. 아주머니가 표를 끊어 주자마자 저기 출발하고 있는 버스를 바로 타라고 한다. 응 -_-? 저기 막 출발 하고 있는 버스를? -_-? 얼떨결에..
[문화/공연] 2009헬로루키 관람 - 좋아서 하는 밴드 EBS Space 공감에서 주최를 한 2009 헬로루키 공연에 갔다 왔다. 우선 참석하기 전에 예습을 하는것은 센스. 그 중에서 내가 꽂힌 밴드는 바로 "좋아서 하는 밴드"다. 노래 자체도 편안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을 주고 있는것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아무튼 이 노래를 듣고 난 뒤에 이것만 몇번 듣다가 ;; 다른 밴드들의 노래를 몇개 못 듣고, 공연장으로 찾아 갔다. 친구와 회사 사람들이랑 몇명이 같이 갔다. 사람이 무지 많다. 한참 기다렸다. -_-;;; 그리고 -_- 무려 약 5시간 공연이라 ;;; 줄 서서 기다리던 시간까지 포함하면 서 있는 시간만 약 6시간이 되는 공연.. ㅎㅎ 그래서 -_- 몇 사람의 공연이 끝나고.. ㅎㅎ 뒤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봤다. 좀 아쉬운건 장기하를 앞에서 못 봤다는건..
[여행/경북/문경새재] 1. 동서울 터미널에서 문경읍까지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10월 28,29일)은 휴가였다. ( 글을 대충 정리 해 둔 날은 11월 7일인데 이제서야 완성한다. ) 그냥 마냥 저냥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 하지만 -_- 움직이기 귀찮은것은 어쩔 수 없다. 전날 늦게까지 이것저것을 하다가 늦게 잠이 들다. 아침에 핸드폰 진동소리가 들린다. .. 식도락 점심 모임에 참석 .. 어디라도 가야하는데... .. 어디로 가 볼까? 동서울 터미널로 가다. 여기저기.. 살펴 보다. .. 그래 문경.. 그 유명한 문경새재에 가 보자. 가을이니깐, 그리고 많이 들어 본곳이니깐.. 우선 문경에 가는 2시 20분 표를 끊고, 아직 출발시간이 40분이나 남았다. 남는 시간에 터미널 바로 앞에 있는 헌형의 집에서 헌혈 한판을 한다. 시간이 남으면 성분헌혈을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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