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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젝일!!!! 밥통에 쌀을 넣고.. 보온을 눌렀다. -_- 30분간 몰랐다 ㅠ_ㅠ 오늘도 9시에 밥 먹는건가 ㅠ_ㅠ
피곤하다.. 으으. 피곤하다.. 쩝... 한달후. 한달만 참자. 지금하는 일 마무리하고.. 잔뜩 기대. ㅋ 얼른 걍 자야 겠따 ㅠ_ㅠ 피곤해 피곤해 ㅠ_ㅠ
개발을 하다보면.... 난 아직 2년이 채 되지 않은 개발자이다. 년차로 본다면 개발자라기 보다는 코더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 암튼. 개발을 하다 보면... 이게 취미가 아닌 이상, 하는 일이 회사의 일이 될것이다. 하는 일이 회사의 일이라면... 멋진 코드가 중요한것일까? 일정이 중요한것일까? 회사의 제1목표는 "이윤추구"이다. 특히 작은 회사에서는 절대적인 목표일것이다. 아무리 쓰레기 같은 코드라고 해도 돈을 벌어다 줄 수 있을 정도로만 만들어 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작은 회사는 당장 다음달, 다음분기가 중요하지. 3년, 5년후가 중요하지 않다. 다음달, 다음분기가 없으면 3년후도 없다. 한달 한달을 꾸려가야만 3년후가 있을 수 있다. 1년동안의 매출이 보장된 회사에서는 당연히 다음달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당장을 위해서..
[펌] 선, 나스닥 거래명 ‘자바’로 변경 선, 나스닥 거래명 ‘자바’로 변경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27일(현지시각)부터 나스닥(NASDAQ) 주식시장에서 통용되는 회사명칭(티커 ticker)을 ‘SUNW’에서 ‘자바(JAVA)’로 바꾼다. 선이 1986년 나스닥에 상장한 지 21년 만이다. 자바는 선이 개발한 대표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언어. 이 회사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PC와 휴대폰, 게임기 등 전 세계적으로 55억개 정보통신기기에 자바가 사용되고 있으며 자바 SW 개발자도 600만명이 넘는다. 조너선 슈워츠 선 CEO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주식거래명을 변경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선을 아는 사람보다 자바를 아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선마이크로시스템스라는 회사 공식명칭을 바꾸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슈워츠 CEO는 강조했다..
[펌] 일본 인터넷 이용률 100% 달성! 출처 : 오유 (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18115 )
[영어문장] Look at you! 너를 함 봐바바바~ 출처 : http://www.studylang.com/19 "여니님"의 글 [표현] look 가지고 표현하기 라는 글의 트랙백용 글. 해당 게시물에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Look at you! 상대방이 평소와 다르게 멋져 보일때. "어머, 이게 누구야?", "오늘 왠일이래? ex) Look at you! You look like a teenager! What's the occasion? 위의 예문은 꼭 듣고 싶은 문장이다. ^^* 어제 밤에 컴하면서 케이블을 보고 있는데, 딱 저말이 들렸었다. 근데.. "평소와 다르게 멋져 보일때" 라는 말 이외의, 말 그대로 "지금 너의 상태를 보라" 라는 말로 해석 되는것 같았다. 케이블에서 본 장면이.. A 가 B 에게, 나에게 무슨일이던지 시켜 달라....
와~ 비다~ ^ㅡ^ 휴간데 ㅠ_ㅠ 글고 -_- 왤케 후텁지근 한거냐 ㅠ_ㅠ
[팝송] I was born to love you - Queen 출처 : http://www.studylang.com/18 I was born to love you. was born : be + ~ed born : bear ( 태어나다 ) 의 과거분사 ( ~ed form ) 사람은 스스로 태어 날 수 없다. 누군가가 낳아 준다. 즉 수동태(당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 ed form 은 더 이상 동사가 아니다. 그러므로, 동사화 시켜 주기 위해서 be 동사가 필요. 난 이미 태어 났으니 과거를 표현하기 위해서 I 에 대한 be동사인 am의 과거형, was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was born 이 된다. to love you : to ~ (동사원형) love : "사랑하다"라는 동사. to + 동사원형은 부정사(不定詞 - 정해지지 않은 말 ) 이다. 즉, 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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