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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때에는.. 일을 할때에는.. 수준이 비슷하거나, 약간 더 잘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 것을 오늘 알바를 하면서 지극히 깨닫는다. -_-+++++ 아.. 남이 짜 놓은 코드.. 왠만큼 분석하면.. 답이 나오는데.. 미칠정도로 -_- 안 나온다. -_- 코드를 받아 고치고... 다시 받아서 고치고.. 다시 받아서 고쳐도..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 -_- 시간만 많다면 -_- 모두 엎어 버리고 -_- 새로 짜 버리고 싶은 충동이 -_- 버럭 버럭 솟는다. -_- 정말로 오랜만에.... 모듈 전체를.. 갈아 엎고 싶다는... 충동이 -_- 들었따 -_-;;; 코드가 너무 복잡해 -_-;; 똑같은 코드가 여러군대 -_-;;; 온갖 예외상황이 모든 곳에 if else 로 되어 있으니 -_- 너무 복잡한 부분을 제외한다고 하더..
정말로 맛나는 된장찌개.. 으하하하~ 드디어.. 된장찌개를 해 먹었다 ㅠ_ㅠ 아~ 완전 감동~! 오늘 마트가 문을 닫기 전에 얼른 집으로 퇴근하여, 두부, 호박, 고추 를 구입하였다. 작은 뚝배기에 물, 멸치, 다시마를 넣고,바글바글 끓일동안... 호박, 고추, 양파, 파를 썰어 놓고, 된장은 작은 그릇에 잘 개어놓고. 물이 끓으면, 멸치는 꺼내서 -_- 먹어 버리고 ( ㅋㅋ ) 다시마는 우선 그냥 둔 채로, 개어놓은 된장, 호박을 먼저 넣고, 잠시후에 고추, 양파, 파, 두부, 버섯(그 흰색으로 조그만것이 길쭉하게 나고 뭉쳐 있는 그 버섯 -_-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 흠 -_-; ) 를 넣고 된장찌개에 넣고 남은 두부를 썰어서 부침가루를 묻히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달군뒤~ 두부를 지지지지직~ 해서 작은 그릇에 ..
하나님이과 우리의 세상을 컴퓨터라고 가정해 보자.. 출처 : http://catlas.gsnu.ac.kr/~cs2005/board.php?grade=5&board_status=2&id=517&no=0 이하는 학교후배이자 친구인 "박현만"군의 글입니다. 물론 불펌했습니다. ㅋㅋ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물론 난 기독교인으로서, 있다고 믿는다. 단 믿지 않는 분을 위해 가정을 한다.) 또한, 하나님이 계시는 세상(천국 이라고 하겠음)과 인간 세상을 하나의 컴퓨터 세상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천국은 서버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그 서버로 오는 정보들을 처리 하는 프로세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인간이 클라이언트가 된다. 세상의 모든 인간이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듣는다고 했을 때 각 각의 인간과 천국과의 무선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을 것이다. 그..
인터넷 문화에 대한 이해 - 첫눈, 아고라 싸이월드 등. 예전에는.. 그냥 생각없이 사용하던 것들이. 오늘 오는길에 에스컬레이터를 타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도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나의 정보가 있으면 그 정보의 공유는 무진장 잘 되고 있다. 소위 말하는 펌이라는 개념이 모든 포털에 존재하고 있으니 말이다. 네이버에서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뉴스, 지식KIN 정보를 모두, 블로그나 카페 등에. 클릭질 몇번으로 스크랩을 할 수 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각종 게시물들을 손 쉽게 스크랩이 가능하도록 UI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 내가 이야기한 두곳외에도 거의 모든 대형 사이트, 혹은 중소형 사이트들 역시 스크랩이라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단지 포털에서 제공해 주는 "스크랩" 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
와~ 나도 드디어 아웃백에..~~~!!!! 나도 드디어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데 -_- 발을 내 디뎌 봤다~ ㅎㅎㅎ -_- 카메라가 있어야 됐었는데 -_- 그래서 -_- 흔적을 남겼어야 하는데 ㅠ_ㅠ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예병일의 경제 노트. 2006년 1월 31일 화요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1.31) 가난한 부모를 원망하는 것만큼 못난 삶도 없다. 나는 부모를 원망하지도 않았거니와, 이 가난한 조국을 원망해 본 일도 없다. 열심히 일하라고 이 땅에 태어났구나, 하고 생각했다. 우리보다 앞서 가는 사람들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그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만 그들과 같은 삶의 질을 이룰 수 있다. 이명박의 '신화는 없다' 중에서 (김영사, 252p) 무언가 하려고 한다면.. 남들보다 열심히 하자. 무언가를 한다고 말 할 수 있으려면, 남들 만큼 해서는 되지 않는다. 남들과 같이 간다면.... 지치게 될뿐이다.
에고그램 성격진단법 - 짧은문항 50개. 출처 : http://pds.aawoo.com/cp/ego/index.html 짧은 질문에... 예, 중간, 아니오 로 대답을 50개만 하면.. 순식간에 끝나는 성격 진단법 -_-/~ AAABB 이상적인 관리자 타입 ▷ 성격 경영자나 관리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성격입니다. 사회질서 중시를 모토로 한 현실주의자로, 그 인생관이나 가치관의 스케일이 매우 크고 정신적으로도 터프합니다. 사회 지도자층의 일원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의 대부분을 겸비하고 있는 사람이죠. 그러나 문제는 계속해서 자기실현을 도모하는데 바쁘기 때문에 취미나 오락처럼 인생의 여유에 해당되는 부분을 점점 줄여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인생에서 취미나 오락을 거의 없애고 목적을 향해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방식은 목표달성의 측면에서만..
이코노미 21 구입!! ( Web 2.0 ) 오늘 수원에 갈 일이 있어서.. 신림에서 천안행 급행을 타기 위해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까만 표지에 빨간 글자로 확눈에 띄이는 저것. 바로 Web 2.0 이었다. 안 그래도 요즘에 관심이 있어라하는 분야라 -_- 경제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내가 거금 3천냥을 주고, 구매를 했다. 커버스토리였지만.. 겨우 페이지는 10페이지 남짓 정도였다. 그렇게 큰 내용은 없었고,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플랫폼이.. 바로 웹이 되었다. 흠.. 저 말에 한방 먹었다. 이제까지 많은 칼럼과 글과 기술 문서를 보면서.. 항상 느껴왔지만.. 지금 관련되는것들은 다 웹과 관련된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Web 2.0 아닌것인가? 그런데.. 플랫폼이 웹이 되었다는것은 내가 왜 생각을 못했을까? 물론. 그 기사의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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