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2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31115 달리기 집-바다약국-천수교-평거강변끝-천수교-집 약 35분 소요. 어제는 정말 심심했었다. 아마도 그 이유는.. 달리기를 못해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마린블루스 -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이다. ..... 20031112 달리기 집 - 천수교 - 신안동 끝 농구대 : 약 13분. 준비 운동도 없고. 빨리 달리는 바람에 중간에 다리가 풀렸으나. 계속 달리니 좋아 졌음. 처음 빨리 달릴때 입으로 숨을 쉬어 나중에는 숨쉬기가 곤란하고 입이 말라서 고생했음. 재근이와 같이 간단한 운동. 농구. 축구. 간단하게. 달리기 신안동 처음 농구대 - 천수교 - 집 : 약 18분 처음부터 코로만 숨을 쉬어 달릴때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았음. 이것이 무엇으로 보이나요? 소주. 라고 생각했으면 -_- 당신은 -_- 참... 나랑 같군요 -_-;;;; 이것은 향수병이랍니다. ;;;; 출처 : 싸이월드 A60A70클럽. 20031109 달리기 약 3.5km 시간 : 약 20분 술한잔 하고.. 뛰었다. 취중뜀박질 -_-;;;; 남자의 향기. 푸하하하. 코메디다 코메디.. 어느 소방관의 기도. 정말. 소방관은 언제든지 위대한것 같다. http://www.humoruniv.com/hwiparambbs/read.php?number=90734&pri=0&table=pds&best=&page=&sort= 엄마딸? 아빠딸! 오우~ 귀여워~ ^^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