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취미 (33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1212 - 10 - 김치 볶음. 아 -_- 생각해 보니 -_- 카테고리가. 서울 생활이 아니라 -_-; 점점 -_- 요리 쪽으로 변해 간다는 -_-;; 적절히 심각하게 -_- 고민해봐야 겠다. -_-;; 20051101 - 09 - 이번엔 김치찌개~~ 으하하핫~ 하느님 아버지. 부처님 어머니.. ( 아! -_- 부처님은 -_-;; ) 암튼~ 감사 합니다. ^_^ 김치찌개를 끓였습니다~ 아아아아아~ 내일 아침에 먹고 갈 양식을 마련했다~ 음하하하핫! 김치가 -_- 시어서 -_- 곰팡이가 슬고 있는 모습을 보다 못해서 -_-;; 곰팡이 올른곳은 살짝 두고.. 남은것을 가지고. 김치찌개를 했다. -_- 그래서 그런지 -_- 양이 많다. -_- 집에서 먹는다면 문제가 아니겠지만 -_- 아마도 나 혼자서 먹으면 -_-;;; 한 4일은 걸려야 먹을것 같다. ( 아침만. 조금씩 먹으니깐 -_-;; 더 걱정 ;; ) 김치를 썰어서.. ( 사실은 -_- 가위로 슥삭 슥삭 ;; ㅎㅎ ) 냄비에 넣고.. 참치기름 살짝 넣어서.. 살짝 볶다가.. 물 넣고. 바글 바글.. 애호박 넣구.. 유닉스, 리눅스 유머... ^_^; 출처 : 혀니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rurounizzang/40012471971 % ar m God(나는 신이다) ar: God does not exist(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sleep with me(나와 함께 자자) bad character(지저분한 인간이구먼) % got a light?(라이트 있습니가?) No match.(성냥 없어요) % man: why did you get a divorce?(왜 이혼했죠?) man:: Too many arguments.(남자: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서요) $ drink bottle: cannot open(병: 열 수 없음) opener: not found(병따개: 찾지 못했음) UNIX HATERS Handbook 에서 미친 유.. 네이버와 엠파스의 웃기는 이야기~ 이제는 열린검색 엠파스? 네이버와 엠파스의 웃기는 이야기~ 과연 엠파스는 해낸것인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발생했다.~ 우연찮게 네이버에서 어떠한 검색을 행하다가~ 발견한것인데~ 네이버에서는 현재 실시간 검색 순위를 밝혀주고 있다. 실시간 검색 순위를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자~ 상단에 보이는 결과가 바로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 순위이다. 그런데 1등이 참 이상한. 처음 들어보는 것같다. 어랏~ 신기하네~. 대세를 따르기 위해서는 검색어 1위 정도는 알아 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빌리팁톤"을 클릭하고 난 뒤에 네이버의 결과를 보았다. 이런... 검색에 1순위에는 올랐는데.. 아직 거기에 대한 컨텐츠가 없는듯 하다~ 검색에 순위에 1등을 할정도면 왠만하면 검색어 결과에 나오게 될건데, 흠.. 이게 뭐지? 아~ 궁금하네~.. 진주 강변 야경들.. - EOS66 첫 필름. 누나가 구매한 EOS-66 필름 카메라로 첫 롤을 찍었다. 하필이면 밤이여서. 맘에 드는 사진은 몇 없었다. 필름을 현상하고, 스캐너로 확인해 본 결과 괜찮은것만 몇개 추려서 인화를 했다. 그리고 다시 괜찮은것 몇개만 스캔을 한다. 제대로된 필카로 찍은 첫번째롤. 기억해야지. 거의 가로등의 느낌으로 찍었지만. 저 벽면의 질감이 느껴져서 맘에 든다. 밤에 사진을 찍는다면. 그리고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고, 그리고 삼각대도 세우지 않고 사진을 찍는다면. 흔들리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바로 그 점을 이용해서 저 사진을 찍고 싶었다. 길을 따라 달려가는 자전거. 흔들림때문에 더욱 더 느낌이 좋다. 예전에 진양호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각도로 찍은 계단사진이 있다. 그날은 오후에 날은 흐렸지만 광량이 나의 손떨림을 충분히.. [와니] 지우개. 무명가수 와니(http://chaekit.com/)님의 노래이다. 이리저리 살펴보면.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반응이 나온다. 나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와~ 색다른 느낌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느낌이 참 좋았다. 몇일전에 와니님이 내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을 남겨 주셨었다. 크크 .. 그래서 나도 -_- 와니님글을 하나 남겨 볼려고.. 음악을 잘아는 사람들은, 혹평과 호평이 왔다 갔다할지 모르겠지만, 나 같이 무지한 사람들은 분명. 괜찮은 느낌인데! 라고 할것이라 생각한다. 아참! 와니님의 음악은 mp3 로 전부다 공개 되어져 있다. ( 그러니, 저작권 어쩌고 저쩌고는 제발 집어 치우시길 바란다.) My Best Shot~~~!! 마음에 드는 사진들 ^_^ ### 잠자리 - 창원 충혼탑, 하이텔 사진 컨테스트 - 가을 부문 장려상 ^_^ ### 천수교 - 싸이월드 야경 컨테스트에서 4위 입상 ^ㅡ^ #1. 남해 상주 해수욕장 야경 #2.남해 상주 해수욕장 야경 #3. 진주성 촉석루 야경 #4. 창원 올림픽 공원 기찻길 - 어둡게 나와서 ㅠ_ㅠ #5. 천수교 앞 에서.. 아이 #6. 삼천포 창선대교 #7. 우울한 정물 #8. 반성 수목원 - 상하를 뒤집은 사진 #9. 수평선을 향한 회상 - 부산 용궁사 #10. 비둘기 - 부산 용궁사 #11. 코스모스 #12. 진달래 - 지리산 #13. 노점 할머니 - 삼천포 중앙시장 [영화] The Sting(1973) 오늘 이야기해 볼 영화는 The Sting ( 1973 ) 이다. The Sting. 음.. 무슨 뜻일까? 우선 Sting의 영어 단어 뜻을 알아 보자. Sting 1 (바늘·가시 등으로) 찌르다(prick), (독침 등으로) 쏘다 2 자극하다;얼얼[따끔따끔]하게 하다;쿡쿡 쑤시게 하다 3 괴롭히다, 고민케 하다; 상하게 하다 4 자극하다, 자극하여 (…)시키다 《into, to》 5 [주로 수동형으로] 《속어》 기만하다, 바가지... 6 《속어》 사기;《특히》 신용 사기;계획 범행 아마도 여기 나오는 Sting 는 6번의 뜻이 아닐까 싶다. 영화 [The Sting] 는 말 그대로 속이는 내용이다. 누군가를 속이는 내용이다. 이전 것과 마찬가지로. 포스터를 확인해보자. 아주 유쾌하게 웃고 있는 남자 두..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