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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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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 사람이 개인이 되는법 사람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일반적인 사람의 범주에 들어가는 조건을 취하면 단지 사람이 될 뿐이다.사람이 다른 사람과 구별이 되는, 즉 사람이 하나의 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요즘에 인터넷에서 UCC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온다. web2.0 이 나온 다음에 자주 등장하는 말인데, 우선 UCC 의 정의 부터 알아 보자.http://ko.wikipedia.org/wiki/%EC%86%90%EC%88%98%EC%A0%9C%EC%9E%91%EB%AC%BC 손수제작물이란 사용자가 만든 제작물을 가리킨다. 손수제작물이라는 용어는 UCC(User Created Contents)를 국립국어원에서 순화한 용어이다. 위키백과 또한 사용자가 만들어 가는 제작물이므..
Opera 9.0 웹브라우져 테스트 결과 전에 Opera9.0을 테스트 한 적이 있다. ^_^ ( 그 덕분에 NDSL 을 받았었다. ㅋㅋ http://ggaman.com/tt/entry/닌텐도-DS-Lite-획득 ) 그때 테스트 결과 문서를 올린다. doc 로 작성을 해 두어서 이걸 변환해서 올릴려고 했으나, 제대로 변환되는 놈들이 없어서 밀뤄두었는데 ThinkFreeViewer 를 설치해 두어서 이곳에 올려둔다. 확실히 문서를 올려두고 가볍게 보기에는 정말로 편한 것 같다. ㅎㅎ
책 - 콜드리딩 ( 세계 1%에게만 전수되어온 설득의 기술 ) 이번에 예비군 훈련가서 심심할까봐 구입했다가 열나 심심하여 읽은 책. 내용은.. 흠 뭐랄까.. 말하는 기술이 들어 있다. 하지만. 개발자가 읽어서는 그리 도움이 되지도 않을 책. 영업계열에서 혹은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사람들, 즉, 사람과 이야이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주요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상대방 눈치를 어떻게 잘 채고 이야기를 이끌어 갈까? 2. 말하는데 실수를 했다고 해도, 유동적으로 이야기를 바꿀 수 있는 말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면.. 사람은 누구나 아플 수가 있죠.. ( 내가? 상대방이? 상대방의 아는 사람이?? ) 뭐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한 이야기를 하자... 뭐 이런식의 내용이 들어 있다. 영업이 아니라면. 굳이 읽지 않아도 될만한 책이라고 평가 하고 싶다. 책..
포털이 살아 남는길.. 유져수? 컨텐츠?? 오랜만에 다시 밤에 잠들기전에 글 하나.. 물론 이러한 글들은. 오래전 부터 생각해 오던 것들을.. 단지 글로 나타내는것이니.. 정리된 글이 아님을 알아 두어야 할것. ㅋㅋㅋㅋ ========================================================= 이전에는 한 사이트의 유저수가 참으로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인터넷(WWW)붐이 시작되는 초기에는 유져 1명당 10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했던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 물론. 그 기사는.. 어디에 있는지 다시 찾아 보지는 않았다. ) 유져수는 결국 얼마나 많은 트래픽을 발생 시킬 수 있는지를 나타내고, 그것으로 광고를 달아서 장사를 하는 방식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의 유져수는 정말로 중요한 가치 였다. 요즘에도 기사가 ..
그녀에게 ( talk to her ) 지금 TV 에서는 talk to her 을 방송하고 있다. 저 음악 소리.. 너무나.. 낮익다.. 단지 -_- 딱 한번.. 그것도.. 약 20분만 봤을 뿐인데... 저걸 제대로 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쩝 -_- 그냥 자야 겠다. -_-; 참고로 무척이나... 생각을 많이해 주게 하는 영화인가 보다 =_=; ( 다 안봐서 당연히 모른다 ;; 주요 장면만 보았기에 ;; ㅎㅎ ;; )
씁쓸한 취업난.. 인력난.. 누가 문제인가? 네이버 첫 화면 뉴스에 다음과 같은 뉴스가 나왔다. '돌파구 없는 취업난' 대학생 3명 중 1명 휴학 쩝.. 이 글을 보면서.. 얼마 전에.. 한 카페에 글을 적었던게 떠 오른다... 그 글을 이곳에 붙여 넣는다.. 참고로 내용은 조금 긴편이며.. 대학생인 분들만 읽으시길... ============================================ http://cafe.naver.com/javacircle/17565 [PP/글쓰기] 오랜만에 대학생님들에게 올리는 글.... 안녕하세요. 찬 입니다.오늘도.. 이 밤을 하염없이 헤매다가.. 무언가 글을 하나 쓰자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다시 오랜만에 대학생 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아참! 여기서 말하는 대학생분들이란.. 대학생 분들 중에, ..
[광고이야기] 제 3자가 말하기.. 요즈음에 몇몇 광고에서 눈에 띄이는 점은.. 제 3자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광고가 많다는 점이다. 그중에서 눈에 띄이는 광고는 "국제전화 001 - 매일 5분 통화" 와 "현대카드M - 배구" 이다. 이 두가지 광고는 모두다, 제 3자가 현재의 상황을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파워콤에서 "LG 파워콤"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변경된 사명으로 광고되고 있는것 역시, "정말 빨라요~" "완전 날아다녀~" "역시 엑스피드" 라고.. 증언(?)을 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제 3자가 이야기 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는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제 3자는, 현재의 상황과 관련이 없는, 혹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제 3자가, 이야기하는것은 객관적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광고이야기] 앞으로 광고에 대하여 말하여 보자. 유흐~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이전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계속 못 쓰고 있었던 이야기가 있다. 바로 광고 이야기이다. 우리는 이미 광고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 길가에 수 많은 간판들 부터 시작해서, 지하철 플랫폼, 메트로,줌과 같은 무가지, 집으로 날아오는 각종 통지서에도 광고가 넘쳐 흐르고 있다. 이렇게 많은 광고를 우리는 무심결에 흘려 보내고 있다. 그리고, 광고를 이야기 하는 많은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인식 시킬 수 있는 광고를 생각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난, 그곳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렇다 할 책을 읽어 본적도 없다. 그냥 앞으로 광고에 관한 내 생각을 조금 지껄여 보고자 한다. 내가 생각하는 광고, 내 눈에 비치는 광고를 위주로 이야기 할 것이다. 그냥 한번 해 보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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