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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국/상하이] 4. 둘째날 - 숙소 산책, 타이캉루 예술인촌 둘째날이 밝았다. 원래 나가려고 했던 시간이 있었으나, 조금 늦어지는 바람에 숙소를 산책하기로 했다. 사진나열~ 어젠 오후에 도착하여 바쁘게 짐을 내리고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때에는 밤이었다. 그때까지 숙소의 기억은.. 때가 꼬질꼬질한 느낌밖에 받지 못했지만, 아침에 돌아다니니 충분히 한가롭게 쉴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아침에 휘~ 둘러 봤을때 많은 사람들이 간간히 낚시를 즐기고, 중간중간 돗자리를 깔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으며, 한쪽 길에서는 배드민턴을 치고 있고... 모두들 시간을 즐기면서 살고 있는 모습을 보는것에 나까지 기분이 편안해졌다. 이제 일행이 나오고 첫번째로 가볼곳은 조계지에 있는 타이캉루泰康路 예술인단지(촌?)을 택한다. 프랑스 조계지는... 역시나 위키피디..
[여행/중국/상하이] 3. 첫째날 - 이국적인 신천지, 그리고 야식?? 오늘 가려고 하는 신천지를 보기전에, 먼저 상하이가 어디 있는지 확인해 보자. ( 이 글을 쓰면서 ;; 처음 확인해 봤다. ㅎㅎ ;) 저기 상하이가 있고, 다시 상하이의 지도를 살짝 살펴 보자. 상하이 주요 구경할곳은 위와 같다. 이번에 저중에서 몇군데는 못 갔지만 우선 지금 도착한곳은 지도의 중심부에 살짝 가려서 보이는 신천지이다. 신천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이전 글에서 했으므로 그 글의 아랫쪽을 참고하시라~ ( [여행/중국/상하이] 2. 첫째날 - 숙소로. 그리고 신천지로 꼬우! ) 지하철을 빠져나왔는데, 한문 빼고는 한국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지하철을 나와서 마당루로 가면 바로 근처에 신천지가 있다. 신천지는 건물이라기 보다는 거리, 인사동 거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말로 이국적인 분위..
[여행/중국/상하이] 2. 첫째날 - 숙소로. 그리고 신천지로 꼬우! 드디어 친구가 도착했고, 이제 숙소로 이동한다. 승무원친구는 동방항공의 직원이었고, 그곳 숙소에 마침 빈 방이 있어서 그 방을 사용하게 되었다. ( 덕분에 숙소비를 아꼈... ) 근데 그 숙소는 우리가 내린 "푸동공항"에서는 거리가 좀 멀다. 숙소는 "홍차오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근데 푸동공항과 반대편에 있다. ;;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밖으로 나온다. 공항 밖으로 나오자 마자 이 씨끌씨끌한 기운.. 이제 중국인건가? 항공사 친구가 앞으로 나가서 공항 직원에게 뭐라뭐라뭐라 중국어를 하고, 조금 기다리니 곧 승합차가 도착한다.우리는 승합차를 탄다. 응? 왠 승합차? 라고 하지만 ;;; 택시 승합차다. 짐도 있고 사람수도 많으니 그냥 승합차를 타고 가는게 더 싸다고 직원이 알려 줬..
[여행/중국/상하이] 1. 첫 해외여행 출발. 그리고 도착 그래! 그렇다!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친구들이 상하이에 놀러 가 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에 급 결정을 하고 생애 첫 해외여행을 도전했다. 일정은 4월 30일 휴가를 쓰고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2일 토요일, 5월 3일 일요일 까지 포함한 3박 4일의 일정. 비행기표 끊기 비행기 자체도 제작년에 제주도 갔을때 왕복으로 타본게 처음이라.. 이 ㅎㄷㄷ 한 기분은 무엇일까? 같이 가자고 한 사람들은 먼저 표를 끊어 두었었고, 나는 뒤늦게 끊는 바람에 -_- 혼자 출발하게 생겼다. 세상에 -_- 첫 해외여행인데.. 출입국 사무소에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면세점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는데!!! 중국 입국할때 뭐 물어 보면 어쩌지?? 뭐 때문에 왔냐고 물으면 뭐라고 해야 하지?? 어디서 짐을 풀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