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오래된 공간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31204 - 새 컴퓨터 설치 컴퓨터 설치 20031126 달리기 집 - 바다약국 - 천수교 - 평거동 강변 끝 - 천수교 - 천년공원(강변) - 집 거리 : 약 6.8km 달린시간 : 40분. 2.5km부근에서 좀 힘들었으나 고비를 넘기고 잘 뛰었음. 4.5km 부근에서는 오늘도 5km만 뛸까 .. 뛰기 귀찮네... 5km 부근에서는 허벅지와 골반 사이에 약간의 통증. 결국 6.8km 완주. 쩝. 오래 뛰면.. 뛴다는것 자체가 귀찮아 진다. 마라톤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일까? 20031123 - 부산 태종대 부산 태종대. 출사. 무려 -_- 6시간 가까이 차만 탔음 -_-;;; 무려 5시간 가까이 걸어 다녔음 -_- 아~ -_- 허리 아파 -_- 20031119 달리기 집 - 바다약국 - 천수교 - 평거동 강변 끝 - 재근이집 달리기 : 20분. 재근이집에서 우리집까지 걸음. 20031117 달리기 집 - 바다약국 - 천수교 - 진주교 - 예술회관 - 상평교 - 예술회관 달린 시간 약 26분. 정말 춥다.. 장갑을 끼어야 하나? 20031116 -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난장이" 오늘은.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난장이. 연극 관람. 맨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었음. 달리기 총 35분 달렸음. 집 - 천수교 - 평거동 강변 끝. - 천수교 처음에 10분은 100m 뛰오 50m걷고를 계속 반복. 20031115 달리기 집-바다약국-천수교-평거강변끝-천수교-집 약 35분 소요. 어제는 정말 심심했었다. 아마도 그 이유는.. 달리기를 못해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20031112 달리기 집 - 천수교 - 신안동 끝 농구대 : 약 13분. 준비 운동도 없고. 빨리 달리는 바람에 중간에 다리가 풀렸으나. 계속 달리니 좋아 졌음. 처음 빨리 달릴때 입으로 숨을 쉬어 나중에는 숨쉬기가 곤란하고 입이 말라서 고생했음. 재근이와 같이 간단한 운동. 농구. 축구. 간단하게. 달리기 신안동 처음 농구대 - 천수교 - 집 : 약 18분 처음부터 코로만 숨을 쉬어 달릴때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았음. 이전 1 2 3 4 5 다음